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이 순직한 지 닷새 만에 경기도와 소방청이 같은 날 동시에 조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1일 현장 소방대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강화 태스크포스(TF)를 즉시 구성하고, 부천 화재의 진상을 별도로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소방청도 이날 소방노조가 포함된 22명 규모의 합동조사단 가동을 공식 발표했고, 경찰과 소방당국
상조·유통 분야 법 개정 기여 직원에 700만원…8개 과제 특별성과 인정 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마련·‘을’ 협상력 강화·국제투자분쟁 승소 기여 등 포상
공정거래위원회가 상조 소비자와 납품업자 보호,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 적발 등에서 성과를 낸 직원 28 명에게 총 34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상조업체의 자산건전성을 관리하고 납품대금 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유웨이어플라이의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특별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당초 지난 23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 등을 추가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교협이 구성한 특별조사반의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조사가
경북대 72건 최다 구제…경희대 51건·중앙대 48건·전남대 27건 등경쟁률 공개 후 접수 39건 전수조사…3건 ‘공정성 훼손’ 판단교육부, 정시 전 시스템 개선…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도 검토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수험생 가운데 354건이 최종 구제됐다. 교육부는 원서접수 마감 연장 시간에 대학이 공
1400건 검토 완료·188건 검토 중…구제 대상 중 250건 대학 접수최교진 "전산기록 없으면 현재로선 구제 어려워"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에 따른 구제 신청이 총 1588건으로 마감됐다. 현재까지 검토가 완료된 신청 가운데 중복 신청을 제외한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인정됐으며, 이 중 250건은 대학 원서접수까지 이뤄졌
“23일까지 특별조사…철저히 책임 규명”경쟁률 공개 후 접수도 조사…불공정 확인 땐 취소 검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특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하고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간 대행업체에 맡겨온 현행 대입 원서접수 체계를 이번 사
정부가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에 대응해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소방·산업안전·위험물 관리 등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시범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이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는 등 중대 산업재해가 잇따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
서울시가 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는 ‘신생아 감염지킴 현장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역학조사관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은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동반 상승하며 산후조리원 이용자 역시 2024년 3만3535명에서 2025년 3만5124명으로 증가했다.
전북도가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
10일부터 18일까지 완주군·장수장수·무주군·부안군·진안군 등 5개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2400만원에 달하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중수본, 4일 확진 공식 확인…연천군 24시간 일시이동중지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 투입…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참여 당부
경기 연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3500마리를 사육 중인 농장에서 확진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두수 처분과 함께 24시간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조치를 발령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
올해 14건 발생…정부, 전국 돼지농장 폐사체·출하 돼지 검사 확대살처분 69만7000마리·보상금 2158억원…방역 비용 구조 고착화
올해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다. 2월 중순 기준 발생 건수는 14건으로 벌써 지난해 전체 발생(6건)의 두 배를 훌쩍 넘어섰다. 단기간에 발생이 급증하면서 방역 대응 수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체감 물가 부담 계속되자 정부, '관계 장관 TF' 가동이익은 사유화 손실은 사회화 잘못된 구조 발본색원담합·불공정거래 집중 점검… 가격 재결정명령 거론
정부가 11일 민생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한 것은 경기 지표는 나아지고 있지만 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줄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일부 밀가루ㆍ설탕 업체의 담합ㆍ독과점 행태
정부가 민생 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시장 내 불공정거래 행위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산하에 불공정거래 점검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은 남동일 공정위 부위원장을 팀장으로 두고 산하에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반'과 '현장조사반'을 운영한다. '불공정거래 점검팀'에서는
전남 영광 연관 농장 확진…돼지 1280마리 살처분·24시간 이동중지방역대 10km 정밀검사·소독 총동원…수급 영향은 ‘미미’
설 명절을 앞두고 전남 나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정부가 이동중지 명령과 살처분 등 긴급 방역에 나섰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는 가운데, 역학적으로 연관된 농장을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10일 오전 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분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이 잡히며 큰 확산 없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인력 78명과 진화 차량 20대를 현장에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비교적 빠르게 잡히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
농식품부 중수본, 2400마리 사육농장 확진살처분·집중 소독 돌입…인접 지역 확산 차단 총력
경남 창녕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차단 조치에 들어갔다.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살처분과 이동 제한, 집중 소독이 동시에 진행되며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이 본격화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1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그 외 지역은 ‘주의’ 단계로 높였다. 또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하고
학생 가족과 갈등을 빚으며 고통을 호소하다 숨진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 A씨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
교원단체들은 교육청의 부실조사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제주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전날 순직심사위원회를 열었다.
이에 지난해 5월 숨진 제주지역 중학교 교사 A씨(40대)의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5월과 6월에는 만 60세 이상까지 확장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령대가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6월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6일부터 만 70∼74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10일 65∼6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