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제주제2공항 건설을 '제6차(2021~2025년)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검토' 명목으로 집어넣었다. 올해 7월 환경부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세 번째 퇴짜를 맞았지만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공항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에 포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제주제2공항 건설은 차기 정부에도 부담이 될 전망이다.
19일 국토부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국토부
정부가 인천공항을 연 1억 명 수용이 가능하도록 제2터미널 확장・제4활주로 신설을 추진하고 4단계 건설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공항으로 만들기로 했다.
제주제2공항은 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항공안전 확보, 시설용량 확충 등을 감안해 추진방향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2021~2025년)의 공항정책 추진방향을 담은 '제
국토교통부가 공항별 여객수요 전망을 다시 한 결과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제주공항의 여객수요가 2050년까지도 4000만 명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 국토부는 제2공항의 필요성으로 현 공항으로는 4000만 명으로 예상되는 장래 수요 처리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었다. 여객수요 전망이 바뀌면서 공항 건설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국토부가 최근
원희룡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제주도지사직을 내려놨다. 대통령 선거 경선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원 후보는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며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도지사직은 당분간 구만섭 행정부지사의 대행체제로 유지된다.
원 후보는 1일 오후 제주도청 4층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출마를 위해 제주도지사직을 사퇴하겠다고
환경부가 국토교통부가 협의를 요청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면서 제2공항 건설 계획이 무기한 연기됐다.
환경부는 20일 국토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세 번째로 반려했다. 국토부가 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려 사유를 해소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재작성한 후 다시 협의를 요청해야 한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은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5
KTB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 ICT에 대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원을 제시했다. 포스코 ICT의 전날 종가 기준 주가는7620원이다.
포스코 ICT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영억이익 역시 -136억 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이는 1분기 예정됐던 내부(C
제73주년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한 여야 대표들이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제주4·3사건 진상조사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4·3특별법) 개정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3일 오전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4·3추념식에 참석해 “제주도민들의 염원이었던 4·3특별법이 여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가능하면 빨리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19일 오후 제주시 봉개동 제주4ㆍ3평화기념관에서 제주4ㆍ3 희생자 유족들과의 간담회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 총리는 “아시는 것처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주무부처는 국토부”라며 “국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15일 제주도청 앞에서 제주 제2공항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고 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심 의원은 "제주도민 여러분들의 삶과 제주도의 미래를 결정할 권리는 제주도민들께 있다"며 "이미 제주도민의 최종 의사가 확인된 만큼 그 뜻을 제대로 받드는 것이 저와 정의당의
원희룡 "제주2공항, 반드시 이룰 국책과제"정의당 "민주주의 부정하는 독재 발상"심상정, 1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2공항 추진을 두고 심상정 정의당 의원에게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다. 심 의원은 15일 제주도를 찾아 제2공항 백지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원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주 방문 심상정
제주도가 10일 국토교통부에 제주제2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는 앞서 국토부가 제주도에 지난달 18일 발표한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여론조사에 보듯 전체 도민의 의견은 반대가 우세했고 지역 및 환경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제
가덕도 신공항 활주로가 애초부터 정치적으로 결정됐고 이마저도 경제성 등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지역과 환경단체들이 본격적인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제주제2공항처럼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가덕도 활주로 왜 바뀌었나 = 8일 이투데이가 세계 3대 공항설계 전문그룹인 프랑스 파리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추진하는 제2공항 건설을 놓고 '땅 투기'와 관련한 사전 정보유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토부는 "사전유출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8일 "제주 제2공항 최종 후보지 선정 과정은 공정하게 진행됐고 입지 정보를 사전에 유출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 입지 정보 유출에 투기 의혹'이
국토교통부가 제주에서 추진하는 제2공항 건설을 놓고 '땅 투기'와 관련한 사전 정보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이하 도민회의)는 8일 "제주 성산 제2공항 입지가 발표된 2015년 11월 10일 이전부터 성산 2공항 예정지와 주변 토지거래가 급증했다. 반면 당시 유력한 2공항 후보지였던 대정읍 지역에선 큰 움직임이 없었다"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표는 28일 오전 제주시 제주4ㆍ3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 영령에 대한 참배를 마치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해석의 여지를 남긴 채로 나왔지만, 어찌 됐건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동시에 제주도가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가
제주제2공항 찬반에 대한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에서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는 국토교통부에 전달하는데 이번 결과로 바로 공항 건설이 좌초되는 것은 아니라서 찬반을 놓고 갈등은 계속될 전망이다.
18일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가 한국갤럽과 엠브레인퍼블릭 등 2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 15~17일 실시한 '제2공항 찬반 조사'
제주 제2공항 신설 여부를 두고 벌어졌던 도민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18일) 나온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제주도기자협회 소속 9개 언론사는 15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를 17일 오후 마무리했다.
여론조사는 제주도민 2000명과 사업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80%, 유선전화 20%의 비율로 이뤄졌
가덕도신공항과 제주제2공항 건설 추진 여부가 이달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두 공항은 문재인 정부의 초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지역주민의 반대와 갈등 속에 착공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6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은 여야 모두 2월 국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을 담은 특별법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의 땅값이 3.6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은 연간 10% 넘게 뛰면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땅값이 하락했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토지 가격은 3.68% 올랐다. 앞서 전국의 연간 땅값 상승률은 △2016년 2.70% △2017년 3.88% △2018년 4.5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