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 부품ㆍ제품 전문기업 이엠텍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전자담배 신제품 개발을 마치고 양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고객사의 최종 출시 결정이 남아 있어 출시가 확정될 경우 본격적인 양산과 제품사업 매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16일 이엠텍 관계자는 “전자담배는 개발이 끝난 상태이고 양산 준비도 거의 완료됐다”며 “현
코스닥 상장사 한국첨단소재(구 피피아이)가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광통신 신제품 사업화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시스템에 적용되는 간섭계 모듈 공급 경험과 평판형광도파회로(PLC)·광패키징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통신 분야를 확대하고, 기술 검증을 마친 차세대 광통신 제품의 상용화도 추진한다.
한국첨
삼진엘앤디가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에 데이터센터등에 사용되는 U6A5 제품에 적용되는 부품 공급을 시작한다.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인프라인 무정전전원장치(UPS)에 들어갈 부품으로 테스트와 승인을 거쳐 월 3만 대 물량으로 향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여기에 미국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도 부품을 공급을 위해 양산 준비를 마치고 내달부터 공급을
메디씽큐가 이희열(Chris Lee)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글로벌 메드테크 유니콘 기업을 향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메디씽큐는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와 이희열 대표가 함께 회사를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독자적인 의료 시각화 기술과 제품 경쟁력에 글로벌 사업 전략 및 조직 운영 역량을 결합해 해외
[넥스트빌더]⑭ 쏘카·42dot 거쳐 합류…제품 중심 사업 전환“자동화 넘어 자율화로 가야…공장도 AI가 판단하는 과정 필요”팔란티어식 코어 제품 전략으로 B2B 집중…2027년 상장 추진
“AI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쓸모없는 제품이 됩니다. 제조 AI도 고객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민석 원프
삼성D 8.6세대 양산…애플 OLED 맥북 공급BOE·TCL 생산 확대하며 中 추격 속도노트북 OLED 출하 전년 比 66%↑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중국 BOE와 TCL CSOT도 생산 확대에 나서면서 노트북 OLED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보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
2분기 역대 최고 실적, 6월 월간도 최고“AI 강력한 수요 결과”
엔비디아와 애플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폭스콘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폭스콘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83% 증가한 2조5133억 대만달러(약 120조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4명에게 훈장·포장·표창을 수여했다. 리보핵산(RNA) 연구를 선도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와 양자컴퓨팅 핵심 기술을 확보한 김정상 미국 듀크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21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
지난해 연간 매출 4조 돌파무쏘·토레스 등 실적 견인
KG모빌리티(KGM)가 연간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수출 확대와 전동화 전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판매 증가가 향후 손익 안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판매 회복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본격화하면서 중장기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기업 티앤알바이오팹이 3D 오가노이드 및 3D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대동물 실험 단계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하며 상용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티앤알바이오팹 관계자는 “3D 오가노이드와 3D 세포치료제 사업과 관련해 현재 대동물(돼지) 실험까지 진행했으며, 심근 손상 부위에 줄기세포 기반 세포를 주입한 결과 유의미한 개
한국조폐공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손을 잡고 IP 굿즈 및 기념화폐를 출시한다.
조폐공사에 따르면 두 기관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소재 KLPGA 협회에서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LPGA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LPGA 지식재산권
대산 이어 여수 산단에서 구조개편 2호 나와한화·DL·롯데 통합법인 출범공정위·산업부, 사전심사 개시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2호 프로젝트를 공식화하면서 대산에 이어 여수까지 구조개편이 본격 확산되는 모습이다. 기본 방향은 동일하지만 실행 방식과 구조에서는 차이가 뚜렷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여천NCC,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동일 브랜드인데 100mL당 가격 최소 43원, 최대 72원여러 수원지 제품 무작위 배송도 43%...9곳 수원지 제품도유통기한 표시도 미흡, 제조일 안내 없는 브랜드 64%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가 수원지가 같아도 브랜드별로 가격이 다르고 온라인에서는 제품 정보 표기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생수 브랜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기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Pitch Day)’를 개최했다.
피치데이는 대학·연구소·중소기업 등이 투자자, 전문위원 등을 대상으로 기술·제품·사업 아이디어·사업계획 등을 발표하고, 평가 및 투자 연계를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군이 첨단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활용할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군 기술협력 저변 확대에 나선다. 방위산업 진입 장벽을 낮춰 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군이 첨단 기술을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중기부와 국방부, 과기정통부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민군 기술협력 피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 노용석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새내기주’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다만 성장 잠재력에 따라 흐름이 갈렸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코스닥에 입성한 덕양에너젠은 공모가(1만 원) 대비 167.00% 오른 2만6700원으로 급등세를 이어가며 ‘연초 신규 상장주’ 테마의 상징으로 부각됐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48.50%까지 뛰었던 만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TL은 10일 산업통상부의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확장 전원 솔루션 사업, 휴머노이드ㆍ로봇 넘어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공식 확장
케이지에이는 고성엔지니어링과 차세대 인공지능(AI) 드론용 커버 일체형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지에이가 개발 중인 확장형 전원 솔루션(성형 배터리)을 드론 케이스 커버와 융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AI 드론 커버
작년 관세·희망퇴직 비용 여파B2B·논-HW 집중해 질적 성장 전망
글로벌 수요 둔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서도 LG전자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다만 비용 부담과 시장 침체 여파로 지난해 4분기에는 적자 전환하며 수익성 압박이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LG전자는 전장과 냉난방공조 등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서비스 중심의
특허청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식재산 재창업 협업사업’에 참여할 예비 또는 재창업자를 4일(금)부터 오는 17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재창업 협업사업’은 우수한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도 실패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특허청의 지식재산 자문(컨설팅)과 중기부의 사업화 자금 지원을 연계하여 내실 있는 지원을 하기위해 마련
인생2막, 시니어들의 모델 진출이 활성화되고 있다. 광고에서 런웨이까지 시니어 모델들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고 그 수요도 늘어나는 시점이다.
꽃중년들이 일어날 시기가 찾아왔다. 물론 늦지 않았다. 주목해야 할 교육과정과 선발대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시니어모델의 시작 ‘뉴시니어 라이프’
2007년에 시니어 모델사업을 시작해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