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 출범 후 20일 첫 기자회견을 갖고, 우선적 공약이었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를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인은 “국가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으로,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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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제왕적 결정…안보 공백 우려"이준석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권성동 "제왕적 권력 포기한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발표에 대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당선인의 결정이 이해할 수 없는 졸속과 불통이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굳은 의지라고 치켜세웠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발표에 대해 "국정 최고 컨트롤타워인 청와대와 안보 컨트롤타워인 국방부가 50일 내로 이전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매우 의문스럽다"며 "시간에 쫓겨 졸속 추진될 수밖에 없는 이전 과정에 국정 혼란·안보 공백이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비대위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
국민과 약속 지키겠다는 확고한 신념"또 약속 저버리면 새로 시도 어려워"기존 정부와 다르다는 모습 보여주기집무실 논란 커지자 결단…일각 우려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 변경을 빠르게 추진한 이유는 제왕적인 대통령의 모습에서 벗어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도 청와대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기존 정부와 다를 바가 없다는 비판을 의식, 정
“안보 중요한 시기 국방부 왜 쫓아내…광화문으로 가야”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집무실을 옮기는 이유가 풍수지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 고문은 지난 17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월초까지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노래해 놓고 느닷없이 용산으로 간다고 하는 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인수위원회 구성에 많은 이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인수위 멤버로 누가 참여하느냐에 따라 향후 5년의 국정운영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선 투표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 국민은 윤석열 당선인에게 교만을 취하지 말고 통합을 위해 낮은 자세로 경청할 것을 주문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윤석열 당선인도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까. 김영삼 전 대통령부터 수차례 시도했지만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또 다시 추진된다.
단 이번에는 이전지로 광화문이 아닌 용산이 거론되고 있다. ‘용의 땅’에서 새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당선인 측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 적극 검토”
15일 윤한
용산 국방부, 경호 측면에서 용이집무실 이전 취지인 '국민과의 소통'과는 맞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김은혜 대변인 "여러 후보지 놓고 검토 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청와대를 집무실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유력한 집무실 후보로 용산 국방부가 떠오르고 있지만, 애초 취지인 ‘국민과의 소통’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민정수석실을 폐지하는 등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청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오늘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대통령실 업무에서 사정, 정보조사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폐지를 약속한 민정수석은 공직기강 확립, 법무, 반부패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대통령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을 말한다. 민정(民情)의 한자 뜻은 ‘국민의 마음’ 혹은 ‘국민의 생활 형편’이지만 실제로는 사정기관을 총괄하는 감찰기관의 역할에 더 비중을 뒀다. 공식적으로 민정수석의 업무는 ▲여론 및 민심 파악 ▲공직사회 기강 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정부서 사문화된 특별감찰관을 가동할 방침이다. 대통령 가족과 주변 핵심 관계자도 법에 따라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김은혜 윤 당선인 대변인은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법과 원칙에 대해서 누구도 예외가 없다는 게 당선인의 일관된 생각"이라며 특별감찰관을 다시 운영하겠다는 윤 당선인의 계획을 전했다. 이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민정수석실을 폐지하는 등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를 청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은혜 윤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오늘 안철수 인수위원장, 권영세 인수위 부위원장, 원희룡 인수위 기획위원장과 차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앞으로 대통령실 업무에서 사정, 정보조사 기능을 철저히 배제하고 민정수석실을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명언
“상식은 18세 때까지 후천적으로 얻은 편견의 집합이다.”
독일 태생의 미국 이론물리학자. 갈릴레이나 뉴턴의 역학을 무너뜨리고, 시간·공간 개념을 바꿔 놓은 특수상대성이론을 연구해 발표했다.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그는 중력에 의해 빛이 휘는 현상도 예측했다. 오늘 태어났다. 1879~1955.
☆ 고사성어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준비가 본격화하면서 대통령 관저는 삼청동 총리공관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 당선인은 지난 1월 정치 개혁 공약을 발표하며 “새로운 대통령실을 광화문 청사에 설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첫 번째 공약 이행으로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준비 중이다. 곧 출범
향후 5년의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로 뽑히는 대통령은 역대 누구보다도 강력한 사법부 인사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 중 대법원장과 12명의 대법관, 헌법재판소장을 포함 헌법재판관 전원을 임명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사법부의 판단과 시스템에 방향을 제시한다. 이는 사회 전체 분위기에
코로나19에 걸린 산모가 원래 다니던 일반 병·의원에서 안전하게 분만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내달 말까지 분만 격리관리료 금액에 추가 가산 수가를 적용해 환자 부담을 없도록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확진 산모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정부는 권역별로 확진 산모를 위한 병상을 추가로 확보
NH농협생명은 최근 의료기술 진화에 발맞춰 치료비를 보장하는 신상품 '꼭필요한NH신의료보장보험(갱, 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첨단의료기술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대한 질병 발생 시 치료와 회복은 쉬우나 비용 부담이 큰 △다빈치로봇암수술 △고강도초음파접속술(HIFU)치료 △ECMO치료 △저체온치료용
차기 대통령, 임기 중 13명의 대법관·헌법재판관 전원 임명유권자의 대통령 선택에 따라 사법부 향배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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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간편한 고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상품)인 ‘let: simple 간편345 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대 100세 만기인 let:simple 간편 345 건강보험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4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5년 이내 암ㆍ간경화ㆍ심장판막증 진단/입원/수술 여부만 알리면
민주당, 정치개혁안 27일 당론 의결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ㆍ초당적 국가안보회의 구성 다짐 여야정 정책협력위의 국정기본계획 수립도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무총리 국회 추천과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정치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통합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