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신약이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진출 주축으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잇따라 기술수출하면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HK이노엔과 대웅제약, 온코닉테라퓨틱스가 P-CAB 신약의 기술수출에 성공했다. 이미 조(兆) 단위 성과를 낸 HK이노엔과 대웅제약의 뒤를 온코닉테라퓨틱스
JW홀딩스가 인도 국적의 글로벌 제약사 그랜드파마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후 1시41분 현재 JW홀딩스는 전날보다 5.00% 오른 4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JW홀딩스는 인도 그랜드파마와 총 2600만 달러(약 300억 원) 규모의 '어타페넴' 원료 공급과 미국, 캐나다 독점 판매를 내용으로 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제약사들이 포화 시장에 이른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동남아 제약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경제 성장과 맞물려 의약품 시장의 성장은 물론 수입 의존도가 높은데다 한국산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매력적인 시장으로 손꼽힌다.
5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회사가 지난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정상방문에 국내 제약회사 9곳이 동행하면서 이들 기업들이 대중(對中) 수출 활로를 확보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제약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녹십자·동아에스티·보령제약·비씨월드제약·셀앤텍바이오·종근당·JW중외제약·한국콜마·휴온스 등 9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들
녹십자와 한미약품이 올 상반기 수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도약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수출 2억 달러를 돌파하며 수출 경쟁력을 이미 입증했으며, 한미약품은 국내 제약사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신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제약업계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녹십
최근 증시에서 제약주가 각광을 받으면서 주요 제약사 대표들도 슈퍼리치 반열에 속속 오르고 있다.
23일 FN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 분야 시가총액 갑부 1위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은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9조2000억원으로 이날 현재 시총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서 회장이 보유 중인 셀트리온 지분은 22.31%. 전일
국내 제약회사들이 ‘수출’과 ‘내수’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난달 의약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원외처방액(약국 처방 금액)도 올해 처음으로 증가하며 3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률로 전환했다. 원외처방액은 전체 전문약 매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제약사의 실질적 매출을 가늠해볼 수 있는 유용한 지표로 활용된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지난 10년간 국내 의약품 수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회사들이 수출 시장을 기존 신흥국 중심에서 중동으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5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 3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제약사인 SPC와 약 2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JW홀딩스는 SPC와 1억5000만 달러(1643억
한미약품의 세파항생제 완제의약품이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한미약품은 최근 유럽지역 4개국으로부터 세파항생제 ‘트리악손 1g 주사제’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독일 의약품당국(BfArM)을 통해 획득한 것이다. 독일에서 시판승인을 얻으면, 유럽통합승인절차(DCP)에 따라 독일을 포함한 영국, 프랑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