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거용부터 AI 데이터센터·스마트빌딩까지 확장LG, HVAC·생활가전·디스플레이 아우른 주거 솔루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AI와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양사는 히트펌프를 전면에 내세우고 주거 공간부터 상업시설, AI 데이터센터까지 적용 범위를 넓힌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와
지하철·전광판·정류장에 탄소 포집 모듈 결합 추진포집 탄소 광물화·건설자재 활용…시니어 녹색 일자리 연계MRV 기반 탄소크레딧·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도심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보급과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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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도심형·실생활용 CCUS 확산 협약 체결 지하철·전광판 등에 탄소포집 모듈 결합…자원화·시니어 일자리 연계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등 기존 도심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확산에 나선다.
한국미래카본텍은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심포지엄’을 계기로 ‘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소재 전문기업 SJ신소재와 컬러 태양광(PV) 모듈 공동 개발에 나선다. SJ신소재의 컬러 코팅 기술과 에스에너지의 고효율 태양광 모듈 제조 기술을 결합해 발전 효율과 디자인을 동시에 확보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시장을 공략한다.
에스에너지는 SJ신소재와 25일 대전사업장에서 ‘컬러 코팅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모듈 공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A1블록 37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실제 거주를 통해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내 집 마련을 결정할 수 있고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8차 건축위 통과여의도 업무·군자 관광·방배 친환경 주거 개발 본격화
서울 여의도와 광진구 군자역 일대, 서초구 방배동에서 업무·관광·주거 기능을 강화하는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국제금융 기능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 3차 규제혁신 가동일반상업지 최대 1560% 허용, 중심지별 높이도 차등화
서울시가 준주거 및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 낮은 사업성 탓에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한 전방위적 규제 혁신 조치다.
서울시는 법적상한용적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녹색채권 형태의 주택저당증권(MBS)을 처음으로 발행하며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에 나섰다.
주금공은 23일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그린 보금자리론’
용적률 360% 완화공공주택 134가구 포함·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이 용적률 상향과 층수 완화를 통해 500가구 규모의 고밀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동대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대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캠페인에 합류했다.
KCL은 8일 충북 오창사업장에서 2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영길 KCL 원장, 김종화 영인에너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 클럽’ 5년 연속 획득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LG전자가 차별화된 AI가전 및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접점 확대로 ‘5도 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고객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준공 10년이 지난 기존 청사를 리모델링 없이 에너지 효율화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탈바꿈시켰다.
KEIT는 20일 대구 본원 건물에 대해 ZEB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기념 현판식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물이 업무 환경을 유지하면서 ZEB 인증을 받은 것은
경북 의성 고운사에 2층형 모델 설치스님들이 거처 공간 요사채로 활용
LG전자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천년고찰 ‘고운사’ 스님들을 위해 주거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LG 스마트코티지를 기증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스님들이 기거하며 수행하는 공간인 요사채로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3월 영남지방을 휩쓴 대형 산불로 인해 고운사 전각이 전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35년까지 350만대…온실가스 518만t 감축 기대 도시가스 미보급·취약지역부터 보급 지원가정용 전기요금제 마련…화석연료 보조금 축소
정부가 공기, 땅, 물 등 주변의 열을 끌어와 냉·난방에 사용하는 설비인 히트펌프를 2035년까지 350만 대 보급하기로 했다.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난방시스템을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기반의
해외 건설 산업이 인공지능과 글로벌 금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와 중소·중견 건설사 간 체감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기술 특화 기업의 참여 확대를 강조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실제 수혜가 대형사 중심으로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해외건설 정책 방향을 통해 EPC(설계·조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중‧고층 규모의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다. 에너지효율등급은 최고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 55번지 일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이 18층 규모 지식산업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5일 서울시는 전날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문래동1가A구역 제8·1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재해 분야에 대한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신도림역(1·2호선)과 영
이전까지 환경이 선택사항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필수다. 환경보호는 더 이상 소수가 주장하는 가치가 아니다. 이제는 기업을 경영하는 일도, 식품을 고르는 일도, 집을 짓는 일에도 모두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세상이 변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지구의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 지난해 9월 세계기상기구(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