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재판소원 허용 법안과 대법관 증원 법안을 처리한 데 대해 “한 손으로는 등 뒤에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이라며 오찬 취소 배경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현안 기자회견에서 “아무리 봐도 오늘 오찬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두 분이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여야 양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교환이 이뤄질 예정
지선 전 합당 중단…연대 논의 전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사실상 좌초하면서 혁신당과 조국 대표의 6·3 지방선거 전략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와 비공개 최고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방선거 이전 합당 추진을 중단하기로 정리했다. 당내에서는 합당의 정치적 명분에 대한 이견보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갈등과 부담이 커
민주당 제안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 표명"숫자 결합 아닌 비전과 가치 결합 확대돼야" 정청래 대표 혁신당 당원 향한 사과 받아들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어젯밤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는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브리핑을 통해 “오늘 민주당 긴급 최고위와 함께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고 혁신당에도 준비위 구성을 제
발언자 20명 중 대다수 반대·시기상조 입장김영배, 지도부 전체에 사과 요구하기도오후 최고위서 합당 추진 여부 최종 결론 낼 듯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에 반대하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선 전 합당에 찬성한 의원은 김영진 의원 등 사실상 1명에 그친
통합 필요성엔 공감…지방선거 전 추진은 부담오늘 최고위서 결론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추진이 쉽지 않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정 대표가 제안한 ‘6·3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에 대한 당내 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당내 재선 의원 모임인 ‘더민재’ 간담회에 참석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애당심의 발로라고 생각한다”며 “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목표의 차이
與 김현정, 10일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대표발의국무조정실 산하 격상·특사경 부여로 '컨트롤타워' 강화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전담 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다가 '옥상옥 규제' 논란 속에 무산된 부동산거래분석원과 달리 이번 조직은 직접 수사권까지 갖춘 형태로 설계돼 입법 과정에서
정청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이언주·황명선·강득구 잇단 비판지도부 내부 갈등 노출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을 둘러싸고 지도부 내 책임 공방을 이어가며 당청 갈등과 내부 균열이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거듭된 사과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지도부 공동 책임론과 당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정 대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정부가 추진 중인 부동산감독원 설치법과 관련해 “이른 시일 내 통과시키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잡기에 ‘올인’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는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감독원의 역할에 대해 “금
정치권이 다시 시끄럽다. 그러나 민생 때문은 아니다. 여야 모두 집안싸움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제명'으로 흔들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합당'으로 요동친다. 싸움의 상대가 민생이 아닌 그저 계파싸움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사실상 내전 국면에 들어갔다. 윤리위가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제명을 의결했고 최고위가 이를 추인했다. 절차
부동산감독원 국조실 산하 설치…투기 근절 전담정청래 "내일 대미투자 특위 결의안 본회의 처리”강훈식 "입법 속도가 곧 국민 체감 변화의 속도”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한미전략적투자관리특별법(대미투자법)의 입법 지연이 관세 협상 후속조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관세 재인상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여야 지도부를 만나 협조를 요청하겠다”며
조국 대표, 민주당에 13일까지 공식 입장 요구與 “의원·당원 의견 수렴 중”초선·재선 등 내부 기류 엇갈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시한을 제시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원과 당원 의견을 수렴한 뒤 설 연휴 전 당 차원의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당내 이견
“추천·심사 분리·경로 다양화로 재발 방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불법 대북송금 사건’ 관련 재판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자로 추천했던 것과 관련해 인사 검증 실패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누를 끼친 데 대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 대표
"김성태 변호인 특검 추천은 대통령에 대한 배신”"이성윤에 사퇴 촉구, 정청래에 감찰·문책 요구”
친명(친이재명)계인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관련해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사퇴를, 정청래 대표에게는 감찰과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의 변호인이
청와대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검사로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한 것을 두고 논란이 제기되자 "정치적인 해석이나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 인선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청와대에서 당대표 시절에 호흡을 맞춘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비공개 만찬을 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전날 만찬에는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당시 원내대표단으로 활동했던 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를 위해 고생했다는 취지로 격려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