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 미래도시 구상을 기업협력과 우주항공산업 육성으로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과 함께 기업들의 기술 실증·사업화 협력을 선언하고, 우주항공 전문가 60명이 참여하는 정책 자문체계를 출범시켰다.
특히 지난해 AI 미래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화성이 올해는 산업현장 적용
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나섰다.
군민 등 4만명의 서명을 모으는 등 사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도군은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완도군의 지
지난달 한미투자지원센터 출범...전문가 13명 포진
율촌 한미투자지원센터는 3500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을 상대로 전문적인 법률·정책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계약 체결부터 현지 인허가와 규제, 사후 운영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검토하고 대응한다.
지난달 출범한 한미투자지원센터는 통상·투자 분쟁·국제 공조 전문가 13명
중예산 지원 460억원…개봉 성과 검증 과제선착순 지원 논란 속 지역영화 지원사업 폐지내년 영화예산 1673억원…홀드백 결론 지연
정부가 영화산업 회복을 위해 재정 투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지원사업의 성과와 운영 방식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예산(순 제작비 3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한국영화 제작지원 예산은 1년 사이 4.6배로 늘었으나 지난
정부가 중대형 게임 프로젝트에 최대 6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국산 게임의 e스포츠 종목 채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업계와 논의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내년도 게임 분야 정부 예산안과 정책 방향을 업계와 공유했다.
2027년 게임 분야 정
영화 정부안 1673억 원…올해보다 30.8% 증액국제 공동 제작·영화제 지원 늘리고 해외 촬영 유치애니메이션 다년도 지원 확대…제작비 추가 증액 추진
영화 홀드백 도입을 둘러싼 협의가 당초 예정한 시점을 지나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참여자들의 추가 검토가 필요해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 영화 예산을 역대
한양대학교는 관광학부 이훈 교수가 관광 인재 양성과 학술·정책 활동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53회 관광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서울시는 6일 서울건강총괄관에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김 교수 선임 배경에 대해 "의학과 경제학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국내외 정책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전반에서 건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건강총괄관은 시가 외부의 전문
한양대서 자산형성·취창업·주거 3개 분야 6개 사업 소개생활비·주거비 부담 등 현장 건의…세부 운영방안에 반영
금융위원회가 청년들을 직접 만나 내년 추진할 금융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자문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공연예술 창작지원 517억·사회안전망 966억으로 증액대표작 육성·해외 진출 지원하고 지역 공연 기회 확대연수단원 600명·국립청년예술단 145명으로 지원 강화
문화체육관광부가 연극과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분야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작품 성장과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 예술인의 현장 경험을 늘리는 일자리 지원도 강화한다.
17일 최휘
올해보다 38.5% 증액…인디음악 생태계 조성에 160억원 신규 편성중소기획사 지원 18곳으로 확대…지역 공연 사업에는 113억원 배정음악영상물 자율등급 추진…라이브클럽 제도 개선·암표 대응도 논의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대중음악 분야 정부 예산안에 802억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38.5% 늘어난 규모다. 인디음악 생태계 조성에 160억원을 새로
출판 IP·지역서점 지원폭 확대…웹소설 해외 진출도 뒷받침청년문화패스 19~34세 확대…도서 구매 가능 분야도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7년 출판 분야 정부 예산안으로 645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8% 늘어난 규모다. 출판 지식재산(IP) 활용과 지역서점 활성화, 독서문화 확산, 해외 진출 등에 지원을 집중한다. 내년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미시경제이론·시장설계·플랫폼 경제 전문가…임기 3년공정거래정책 자문위원 활동…공정위 “심결 전문성 제고 기대”
공정거래위원회는 유승한(52)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16일 자로 비상임위원에 신규 위촉됐다고 밝혔다.
유 신임 위원은 1997년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뉴욕대에서 수학·통계학 석사, 2008년 코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사회공헌에 176억 투입…임직원 참여율 94.2%장애인 직무 개발·교통안전 강화…보험사 전문성 살려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Ⅱ'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마크 티센이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칼럼을 공유했다. 티센은 트럼프의 주요 정책 자문역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인사다.
'트럼프는 어떻게 우크라이나의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미국에서 여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등 주요국 재무장관을 만나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G20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인공지능(AI) 투자, 공급망 안정화 등을 통한 성장잠재력 확충 의지를 강조했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물러나면서 재임 기간 그의 적극적인 SNS 발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제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은 한때 김 전 실장의 강점으로 평가됐지만, 취임 이후에는 개인적 구상까지 정부 정책 신호로 받아들여지며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이 평소 별다른 인연이 없었던 김 전 실장을 발탁하는 데
정부가 312억원 규모의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이하 산업 ODA)' 총괄 기관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로 이관한다.
전 세계에 구축된 코트라 무역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ODA를 단순한 원조를 넘어 우리 기업의 신흥 시장 진출과 글로벌 핵심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실질적 마중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31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
정책 자문·건의·권익 증진 맡아…정치적 중립 의무‘식품 사막’ 대응책은 국가·지자체가 마련…식품접근성 5년마다 조사
농어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지방농정에 반영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인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기초·광역 단위로 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정책에 대한 자문과 건의, 농림어업인의 권익 증진 등을 맡도록 한다. 안전하고 신선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계기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세미나에서 통합돌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재정 확대와 전달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제도 전반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는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통합돌봄시대 개막, 사회복지특별위원회의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
대한민국 1세대 프로파일러로 잘 알려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 1966년생 말띠인 그는 올해 환갑, 60세를 맞았다.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경찰, 교수, 정치인, 방송인, 작가까지. 그의 삶에는 수많은 직함이 따라붙었다. 그는 “본질은 늘 같았다. 다만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을 살았을 뿐이다”라고 말한다. 말처럼 쉼 없이 달려온 인생, 올해 그의 행보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일 중앙사회서비스원에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지원할 지역 전문가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및 자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는 광역 시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등으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 사업지침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EastPoint:Seoul 2026)’이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정책 입안자, 금융기관,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
법무법인(유) 율촌과 SAS코리아,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11일 금융·기업·규제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국내 로펌 율촌, 데이터 분석·AI 솔루션 기업 SAS코리아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 선까지 급락하고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냉각됐다. 시장에서는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으로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고 보면서도 급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시장 유동성 위축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7만 6906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