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과 정이품송 후계목 분양 위한 협약
신한카드 사내벤처가 지자체와 함께 천연기념물 나무들을 지키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신한카드는 충청북도 보은군과 정이품송 후계목 홍보 및 분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최재훈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최재형 보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충청북도 보은군청에서 진행됐다
“주력으로 하는 특수비료 시장은 연간 3조 원에 달하는 국내 비료 시장의 일부로 향후 회사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공신력을 확보하고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해 국내외 농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권성한 대유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이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식수를 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수궁터에서 높이 3m짜리 '정이품송 후계목(正二品松 後繼木)'을 식수했다. 식수 행사를 가진 수궁터는 옛 청와대 본관 자리로 조선시대 경복궁을 지키기 위한 수궁(守宮)들이 었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다.
박 대통령이 식수한 정이품송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103호로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법주사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적 탐방’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15명의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
15호 태풍 볼라벤의 강풍이 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도 부러뜨렸다.
문화재청은 28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 속리산 초입의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 가지가 태풍 ‘볼라벤’에 의해 또 한 번 부러졌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정이품송 밑동 옆의 가지 1개가 강풍을 견디어 내지 못해 부러졌다. 부러진 정이품송의 이
태풍 볼라벤은 역대 우리나라를 찾아온 태풍 가운데 다섯 번째로 강한 바람세기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29일 오전 6시 현재 차량 등 358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시설별 파손 건수는 차량 3대, 나무 125건, 유리창 56건, 간판 38건, 건물 외장 40건, 지붕 47건, 가림막 등 기타 49건이다.
속리산 수학여행은 학창 시절 즐겨 찾는 여행 코스 중 하나였다. 법주사를 가려면 꼬불꼬불 12고개 길인 ‘말티재’를 넘어야 한다. 마치 용이 꿈틀대듯 휘어져 돌아가는 길이다. 버스가 아슬아슬하게 낭떠러지 길을 타고 돌 때면 ‘와’ 하는 탄성 소리와 함께 간담이 서늘하기도 했다. 그 말티재를 넘어 법주사 가는 길에 높은 벼슬을 가진 명물이 있다. 바로 천연기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두 번째는 보은 법주사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한 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사적 제503호이며, 속리산 천황봉과 관음봉을 연결한 그 일대는 명승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속리산은 해발 1057m의 천황봉을 비롯해 9개의 봉우리가 있어 원래는 구봉산이라 불렀으나,
조선왕실의 뿌리 '전주'를 떠나다
전주(全州)는 전주 이씨의 시조(始祖)와 조상들이 태어나고 자란 조선왕실의 뿌리라 할 수 있는데, 대대로 살아오던 이곳에서 이성계의 4대 조상 이안사에 이르러 전주를 떠나게 된다.
훗날 이성계에 의하여 목조대왕으로 추존된 이안사는 시조 이한의 18세가 되며 전주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지금의 이목대(梨木臺)가 그곳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