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식목일 맞아 기념 식수

입력 2014-04-0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제69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식수를 했다.

박 대통령은 5일 오전 청와대 수궁터에서 높이 3m짜리 '정이품송 후계목(正二品松 後繼木)'을 식수했다. 식수 행사를 가진 수궁터는 옛 청와대 본관 자리로 조선시대 경복궁을 지키기 위한 수궁(守宮)들이 었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곳이다.

박 대통령이 식수한 정이품송 후계목은 천연기념물 103호로 충북 보은 속리산의 정이품송을 충북 산림환경연구소가 지난 2002년 정부인송(貞夫人松·천연기념물 352호·충북 보은 서원리)에 인공 수분시켜 1년 뒤 씨앗을 받아 2004년부터 키워온 나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작년 식목일에는 경기도 포천의 국립수목원을 찾아 토종 구상나무를 심었으며, 사흘 뒤인 4월8일에는 청와대 경내에 '쌀나무'로도 불리는 이팝나무를 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0,000
    • +3.01%
    • 이더리움
    • 3,140,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
    • 리플
    • 2,106
    • +2.83%
    • 솔라나
    • 134,800
    • +2.67%
    • 에이다
    • 404
    • +3.0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27%
    • 체인링크
    • 13,760
    • +2.76%
    • 샌드박스
    • 12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