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균 전남도의원(사진, 순천1)이 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여건 변화에 발맞춘 의회 사무기구 운영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사무감사에서 "집행부 업무 영역이 세분화되면서 부서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가 담당해야 할 부서와 업무량이 크게 증가해 의원들의 업무 부
서울시는 11월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설계공모’ 공개심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2023년 기획 디자인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팀이 제출한 설계안을 대상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공개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박형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서울시는 여의도공원 내에 조성될 '제2세종문화회관' 설계 공모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2023년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계 공모 참가팀은 △박형일((주)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오호근((주)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정영균((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스위스 장-피에르 두리그(DÜRI
하나증권은 한국케이밸브와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케이밸브는 산업용 버터플라이 밸브 제조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고성능 밸브 및 배관 기자재를 제조하며 유통하고 있다. 조선, 플랜트 등 기존 전문 분야에서 반도체, 석유화학, 발전소 등 초정밀 밸브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확장에
글로벌 건축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건축)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의 대형 미래도시 프로젝트인 ‘뉴 무라바(New Murabb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MOU는 3일 서울에서 체결했으며, 뉴 무라바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와 희림건축 정영균 회장 겸 대표이사가 서명했
희림은 19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GICC 2023(2023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GICC는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기업 간 인프라분야 협력과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인프라 협력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크라이나
희림이 이달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는 '제2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55개 작품을 심사한 결과 희림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선정작 5팀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가, 시민 등 약
서울시는 오는 8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여의도에 들어설 '제2제송문화회관(가칭)'의 디자인공모 대시민 포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과 수변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제2 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를 시행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들은 대시민 포럼에서 공개된다.
공개되는 작품
글로벌 건축회사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0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사 간담회에는 희림 경영진 및 임원을 비롯해 구조, 기계, 토목, 전기 등 주요 분야 3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건축물 안전문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파
도심 속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한강과 맞닿은 명소로 여의도에 건립될 '제2 세종문화회관(가칭)'의 청사진이 될 작품이 공개됐다.
20일 서울시는 제2 세종문화회관 기획 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55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5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도시·건축혁신 시범사업으로 한강과 가까운 곳에 제2 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해 서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국토교통부가 주도하는 인도네시아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에 원희룡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팀코리아 수주지원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신수도 이전, 자카르타 경전철(LRT)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중기부, 국방부, 기재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인사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LH, 한수원,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건설협회, 사우디 수주지원단 참여기업 등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소재 과학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인 미국 코닝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시장 내에서 신제품 시장개척 및 연구개발, 제품디자인 수요조사 및 개발ㆍ제품 생산체계 구축 및 판매 등 분야별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새병원 설계용역을 맡게 됐다.
희림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발주한 새병원 건립 지명현상설계에서 미국 건축회사 퍼킨스 이스트먼(Perkins Eastman)사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 희림 정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정영균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다. 지명을 받은 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아마존 사옥을 설계한 미국의 NBBJ가 협업을 통해 설계한 ‘판교 알파돔 6-1, 6-2블록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네이버,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설계사ㆍ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파돔시티 6-1, 6-2블록 신축공사 기공식이 29일 진행됐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 정영균 대표이사가 유라시아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희림에 따르면 정영균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라시아 정책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희림이 수행한 러시아 이르쿠츠크 바이칼 스마트시티 건설사업, 하바롭스크공항 마스터플랜 사례를 바탕으로 러시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