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빌더]⑥ 우울증 전자약 넘어 BCI까지…와이브레인, 멘탈헬스 플랫폼 확장
정신건강의학과 767곳 도입…처방 기반 데이터 축적재택 치료·B2C 전자약·FDA 추진…글로벌 진출 시동
“전자약은 일반 웰니스 기기가 아니라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의료기기입니다. 결국 임상, 허가, 처방, 데이터 축적이 이어지는 구조가 진입장벽이자 경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폭행한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정희선 부장검사)는 색동원 시설장 A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설에 거주하던 중증
초등 담임에 폭언한 고교 교사 학부모 패소법원, 반복 항의·인신공격 인정…“특별교육 처분 적법”
자녀의 담임교사에게 “인성부터 쌓으세요” 등 발언을 한 학부모에 대해 교육청이 특별교육 12시간 이수를 명한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최근 고등학교 교사이자 학부모인 A 씨가 서
교회 합창단 숙소에서 생활하던 여고생을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1심은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으나, 항소심과 대법원은 미필적 고의를 인정해 아동학대살해죄를 적용했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 씨에게 징
새벽배송 전문기업 ‘컬리’가 기업공개(IPO) 재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김슬아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대형 악재를 만났다. 핵심 관계사 대표이자 창업주 배우자의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며 상장 가도에 심각한 ‘오너 리스크’가 제기되고 있다.
21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정 대표를 강제추행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8일 방송에서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을 주제로 ‘선풍기 아줌마’로 알려졌던 한혜경 씨의 삶을 조명했다.
한혜경 씨는 2004년 11월 2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잃어버린 얼굴’ 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얼굴이 엄청나게 큰 사람이 있다”는 제보로 시작된 해당 방송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최근 성시경 등 연예인들이 매니저들의 충격적인 일화를 고백하면서 이슈가
사이버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원심과 같은 실형이 구형됐다.
16일 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장민석)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유튜버 A씨의 항소심에 대해 첫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1심의 형이 가볍다며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를 통해 “논란 이후 은둔생활을 했다”라며 “사과할 게 있으면 나도 좋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다”리고 토로했다.
영상에서 현주엽은 “하던 일을 못 하고 가만히 있으니 우울해지더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유튜브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러에 대한 탄원서 작성을 부탁했다.
21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2020년부터 수년간 특정인의 집요한 스토킹과 모욕, 명예훼손으로 큰 고통을 겪어왔다”라며 이이 밝혔다.
서유리는 “피의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수천 건의 악의적인 게시글을 작성하며 저를 향해 ‘빨리 자살해라’, ‘트럭에 치어라’ 같은 극단적인
부산의 한 중학교 성희롱 사건의 가해 교장이 최근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주요 부서 책임자로 발령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상급성고충심의위원회가 당시 가해자의 성희롱 사실을 공식 인정했음에도 해당 인물을 성고충 관련 업무를 맡는 주요 보직에 앉혔다는 비판이 나온다.
성희롱 피해자인 A 교사는 19일 이투데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가해 교장이 과장
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같은 팀 A 코치로부터 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 코치는 김 감독의 폭행과 괴롭힘에 우울증과 불면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며 2월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김 감독은 말다툼이 있었을 뿐 폭행은 없었다며 A 코치의 주장을 반박했다. 구단은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나운서 출신 유영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는 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영재에 대해 2년 6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또한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최근 회사 상사들로부터
‘동치미’ 명현숙이 남편 로버트 할리와 이혼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마약 파문 후 6년 만에 대중 앞에 선 로버트 할리가 아내와 함께 출연해 그간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로버트 할리는 “출연이 쉽지 않았다. 6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제 잘못을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려고 출연하게 됐다”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는 국민권익위원회 결정이 나왔다.
권익위는 31일 "악성 민원으로부터 소속 공무원에 대한 조치가 미흡했던 울산광역시 모 구청에 악성 민원인에 대한 기관 차원의 고발, 소속 공무원에 대한 심리 지원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하라고 의견 표명했다"고 밝혔다.
울산시 행정복지
'굿파트너' 장나라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독립을 선언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13화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가 피해자 유지영(박아인 분) 죽음의 진실, 그리고 천환서(곽시양 분)의 실체를 세상에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겠다고 밝히는 차은경의 엔딩은 앞으로 이어질
공원에서 산책하던 60대 부부가 여고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였다. 이 사고로 부인이 숨졌다.
16일 경찰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7시 33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60대 남편 A 씨와 아내 B 씨가 뒤에서 달려온 전동 킥보드에 치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여고생 2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미스터 트롯3'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트로트 가수 A 씨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안녕하세요 신인 가수 폭언 및 성희롱 피해 교사 아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게시자는 "저는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사의 아들이다. 작년 겨울 어머니에게 한 학생으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가 왔다"며 "세특
“노인들이 달라지고 있어요. 과거의 인식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노인의 정신 건강과 복지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지적했다. 과거의 노년 세대를 지금은 액티브 시니어라고 지칭하듯, 우리 사회에서 노인은 생애주기 확대와 함께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말 그대로 전국의 독거노인 현황을 조사하고 생활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우울증 치료제인 SSRI* 처방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OECD 국가 중 우울증 유발률 1위인 만큼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일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고령자에 대한 항우울제 처방이 늘어 우려스럽다거나, 우울증 약인 줄 모르고 먹는 고령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령자 항우울제 처방, 현실을 들여다
흔히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 한다. 인생이 그렇듯이 사랑에도 정답이 없다. 인생이 각양각색이듯이 사랑도 천차만별이다. 인생이 어렵듯이 사랑도 참 어렵다. 그럼에도 달콤 쌉싸름한 그 유혹을 포기할 수 없으니….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한 번도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헤어질 수 있다면 당신은 사랑에 준비된 사람이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