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에너지 부처 개편을 강하게 비판했다. 산업과 에너지 정책이 서로 다른 부처로 나뉘면서 원전 수출 등 국가 산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정부 조직 개편이 너무 성급하게 잘못 이뤄졌다"며 "지금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 TF 운영…관계부처 협의에 직원 의견 반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결정과 관련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직원들의 고충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금융위 세종 이전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회의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공방 불가피재경·산자위선 대미투자 집중 검증중수청·北포로 송환·개인정보도 쟁점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한 국회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린다. 첫날부터 사법부를 둘러싼 여야 충돌을 비롯해 대미 투자, 정부 조직 개편, 개인정보 유출 등 굵직한 현안이 한꺼번에 검증대에 오른다.
국회에 따르면 이날 법제사법위원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 송영길·국방정책특별보좌관 김병주재정1차관 권대영·국토2차관 정의경…지방시대위원장 박정현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경제 성장의 성과를 민생과 사회정책으로 확장하고, 산업·복지·주거 등 주요 현안의 정책 조정력을 높이려는 인선으로 풀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새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발탁하고, 후임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기용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하 신임 정책실장은 1969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후보자 첫 기자간담회"경제장관회의 조정기능 대폭 강화…내각 기민대응""장바구니 물가, 경제팀 성적표…안정에 최선 노력""초과세수, 확정예산보다 상당폭↑…성장동력 집중"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부처 간 이견이나 파급력이 큰 핵심 경제 사안을 청와대·관계부처와 신속하게 조율하기 위한 가칭 '경제현안간담회'를
김성환, 尹에 "기후부 업무 늘어…증원 협조를"행안부에 '100명 증원안' 전달…수시직제 중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순환경제실 신설과 재생에너지 확대·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프로젝트 대응 등 급증한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수시직제 중심의 100명 규모 인력 보강을 추진한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정부조직·정원을 총괄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직접 증원
조용범(55)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은 예산실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부처 내 예산통으로 거론된다.
조 차관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 사대부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5년 행정고시 39회로 입직했다.
2013년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을 시작으로 예산실에서 행정예산과장, 국토예산과장, 농림해양예산과장을 거쳐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1일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전 후보 선대위는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는 부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3일 중동전쟁에 대응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관련해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국회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자료 제출, 상임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대응 등 국회와 소통에 있어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법무부가 소속 기구인 교정본부를 외청인 교정청으로 독립·승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것으로 파악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교정본부 독립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설치 및 관련 법안 마련에 나섰다.
교정본부장이 총괄하는 교정 업무를 외청으로 떼어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정부 조직 개편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안
2차관 라인에 홍보인력 배치…에너지실장이 결재靑 "홍보 강화" 지속 주문…'대변인실 패싱' 우려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2차관 라인에 홍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부처 대변인실이 있는 상황에서 특정 부서에 홍보 업무만 하는 직원을 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후부의 에너지 정책 홍보가 미흡하다는 청와대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논의됐던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반면 한국관세정보원 등 11곳이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은
“특사경 범위·인지수사권, 통제장치부터…금감원과 공감대 확인”“지배구조 개선 방안에 주주 목소리 반영…3월말 개선책 도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결정을 앞두고 “통제의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금융권 이너서클’ 지적으로 가동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와 관련해선 “3월 말까지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방송인 겸 유튜버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알려진 인태연 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에 지원해, 현재 정부가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관가와 소상공인 업계에서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정부 및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소진공 임원추천위원회가 최근 인 전 비서관과 이동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식 출범 이후 처음으로 장관부터 본부 팀장까지 전 간부 100여 명이 참여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실시한다.
1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부는 23~24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일원에서 '간부 소통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천은 지난해 12월 기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역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
올해 운용 규모 3조 원에 달하는 기후대응기금이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기획재정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됐다.
기후부는 4일 “기후대응기금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후대응기금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 등을 위해 필요한 재정 지원을 목적으로 2022년 설치된 이후 확대 추세를 보였다. 올
정부는 2026년 회계연도 개시 첫날인 2일 역대 최대규모인 3400억 원 규모의 민생사업을 즉시 집행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동시에 가계부담 완화, 취약계층 보호, 농가 동절기 재해 대응 등을 위해 공백 없이 민생 지원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날 주재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기획재정부에서 분리된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가 2일 공식 출범했다. 2008년 출범한 기재부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재경부는 기재부 시절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한 배경이 된 예산 기능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과거 위상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기획처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갑질 논란이 불거진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가 28일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은 정파나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협력해야 할 일"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평생 공부해오고 쌓아온 모든 것을 경제 살리기와 국민 통합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새로이 출범하는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