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토안전관리원 신임 원장에게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첨단 기술 기반 점검 체계 전환을 주문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김 장관은 임명장 전수 직후 박 원장과 면담을 갖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사고
국세청,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등 15개 사업자 세무조사 착수강남3구·한강벨트 포함 수도권 집중 점검…전체 탈루혐의 금액 2800억 원
전세보증금으로 이자장사를 하고 사주 일가의 해외여행비와 명품값까지 법인에 떠넘긴 다주택 임대업자들의 변칙 탈세 정황이 드러났다. 임대수입과 이자소득 누락, 사적 경비의 비용 처리, 허위 광고를 앞세운 고
미국산 수입란 중단 대체…대형마트 통해 판매 예정정부 주도 수입은 처음…가격은 국내산의 70% 수준 전망
정부가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태국산 계란 224만개 수입에 나선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미국산 수입란이 막히자 대체 물량 확보에 착수한 것으로, 정부 주도로 해외 계란을 들여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
양청·소속기관까지 참여한 확대간부회의 개최…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재점검비료는 공급량 조절·축분 전환 등 집중 논의…나프타 불안에 포장재·필름 대안도 검토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업과 연관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다시 점검했다. 지난주 업계 의견수렴 회의에서 비료·면세유·수출·국제곡물 등 분야별 애로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농촌진흥
"5부제 걸린 날은 그냥 옥외 주차장에 대는(주차하는) 게 속 편하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강화 시행 첫 날인 25일 오전 출근길, 정부세종청사 인근 임시 주차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청사 내부 진입은 엄격히 관리되고 있었지만 인근 옥외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이미 만원이었다.
수요일 운행이 제한되는 차량번호
이상고온에 겨울잠 깨는 꿀벌 대응…벌통 외부 온도 변화 폭 15도에서 6도로 줄여저온 제습 저장고·물주머니 보온기술 특허 출원…2028년 시범보급 추진
겨울철 이상고온과 한파가 반복되며 꿀벌 집단 폐사가 양봉업계의 고질적 위험으로 떠오른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월동기 꿀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저장·보온 기술을 내놨다. 겨울잠을 자야 할 벌들이 기온 변화
중동 전쟁 여파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심화되면서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잇따라 공장을 멈추거나 정기보수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가동을 줄이고 있다.
23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 여수공장은 이날부터 여수산단 내 나프타분해시설(NCC) 2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나프타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1공장만 가동하고 생산량을 조정하는 방
산업부, 중동상황 브리핑…납사 수출 물량 내수 전환 등 대책 제시수입산 의존도 45% 달해…대체 수입처 확보 전폭 지원국제유가 상승 속도 러·우 전쟁 능가…공급망 센터 출범
국내 석유화학 업계의 생명줄인 납사(나프타) 수급에 비상이 걸리자 정부가 내달 중순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리고, 비축유를 전격 방출해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 사태 우려를 잠재운다
내달 금통위까지, 추가 약세 3년물 연고점 3.5% 근접 vs 선반영 3.1~3.45%4월 편입 WGBI, 변동성 잦아들어야 효과·5년 이상 중기물 수요로 단기물 영향력 없을 듯
미국 이란 전쟁이 국제유가 상승을 촉발한데 이어,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매파(통화긴축파) 선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라는 나비효과까지 불러오고 있다.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농진청, 제주재래흑돼지 기반 품종 산업화…사육농가 1곳서 14곳으로 늘어식당 2곳서 68곳으로 확대…제주흑돼지보다 연 2억3200만원 추가수익 분석
삼겹살과 목심에만 쏠렸던 흑돼지 소비 구조에 변화가 시작됐다. 등심과 뒷다리 같은 저지방 부위까지 구이용으로 팔 수 있는 국산 흑돼지 품종이 시장에 안착하면서, 수입 종돈 의존도가 높은 국내 흑돼지 시장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민생 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조속한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5부제 등 수요 절감 조치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외 추가 부처 이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에서 "정부 부처를 모아놔야 한다. 모아야 회의라도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해수부 이전의 경우) 북극 항로 개척이나 아니면 워낙 중요한 의제였기 때문에 해수부만 정부 부처 중에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부산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민생 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조속한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5부제 등 수요 절감 조치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동산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에 있어, 금융 부문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을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해 금융 규제를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투기 투자의 대상이 돼버렸는데 거기에 가장 크게 영향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상황으로 급등했
농식품부, 9차 수급상황 점검회의 열고 품목별 가격·수급 대응 점검채소·과일은 하락세 뚜렷…계란·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공급 확대 병행
농산물 가격은 전주보다 한풀 꺾였지만,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여파와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채소·과일류 가격 안정 흐름을 이어가는 한편, 계란과 돼지고기 등 축산물은 방역 강화와 할
국토교통부는 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철도 운영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국민주권정부에서 새롭게 임명된 만큼 국민 편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정과제를 신속히 추진하고 24시간 안전한 철도 운영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 추진도
정부가 산업재해 은폐 의혹이 제기된 쿠팡과 쿠팡 계열사를 대상으로 기획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안전 강화 기관장회의’를 주재하고 “부당하게 산재보상을 받지 못하게 하거나, 산재 발생 사실을 은폐하는 등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산재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최근 사망사고가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참여시간도 줄어고교생 월평균 79만원…소득별 격차 3.4배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감소했지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등 사교육비 양극화 우려가 제기된다
미·중·일 등 주요국 주재관·국제기구 파견관 13명 참석식량안보 공급망 강화·기업 애로 해소 등 통상 대응 전략 논의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요국에 파견된 해외 주재관과 국제기구 파견관을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농업 통상 환경 변화 대응과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