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금융지주 첫 정보보호 공시…양 회장 소비자보호 기조 반영 내년 계열사 의무공시 전 사전 점검…지주 차원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내부통제 핵심 사안으로 격상…금융지주권 확산 조짐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 공시에 나선다. 정보보호를 강조한 양 회장의 지시 아래 관리 체계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한 데 이어 선제적인 공시를 통해
한국전력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전사적 협의체를 출범했다.
한전은 1일 나주 본사에서 전사적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KEPCO 개인정보보호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주·11개 계열사 CISO·CPO 참여중장기 정보보호 전략·AI 금융보안 방안 논의
KB금융은 인공지능(AI) 시대 금융보안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협의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정보보호·컴플라이언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금융감독원이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를 계기로 정보보안을 ‘비용이 아닌 생존을 위한 투자’로 규정하며 금융회사에 최고경영자(CEO) 책임 하의 보안 강화와 사전 예방적 대응을 주문했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금융회사 정보보호최
유네스코 가이드라인 기반 AI 윤리헌장도 수립클라우드 및 AI 핵심 사업 성장성과 맞물려 주목
삼성SDS가 ‘인공지능(AI) 윤리’를 전사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AI 거버넌스 담당 조직인 ‘IT 윤리팀’을 세우고, AI 위험을 식별·방지하는 기술의 연구개발에도 나섰다. 이를 통해 삼성SDS의 미래 성장동력인 ‘AI 및 클라우드’ 사업의 신뢰성을 선제적으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을 비롯한 금융회사 CISO, 금융 IT 보안 및 정보보호 부서장, 실무자 등 약 2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보안과 관련한 정보공유·협력 및 정책 건의·제안, 금융소비자의 정보보호 인식 교육·홍보 지원 등을 위해 2002년에 설립된 금융보안 자
당 인사들에 10만원 상당 식사 제공 혐의법원, 김 씨 측 신변 보호 요청 받아들여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 첫 재판이 26일 열렸다.
김 씨 변호를 맡은 김칠준 법무법인 다산 변호사는 이날 수원지법 형사13부(박정호 부장판사)가 심리하는 첫 공판기일에
15일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FISCON 2022 개최금융위 "혁신과 보안 사이 균형 전략 중요…법적 지원하겠다"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사와 모의훈련 통해 금융사고 대비할 것"
김철웅 금융보안원 원장은 “디지털화가 일상이 된 시대에 디지털 건전성은 재무 건전성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했다.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정부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커진 정보보호 중요성에 발맞춰 공공부문 주요 시스템의 개인정보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제2의 N번방, 수원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한편, 시스템을 기술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인정보위원회(개인정보위)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의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7일 금융투자업권의 효율적 IT업무 환경전환과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컨소시엄 발족식을 개최한다.
금융투자협회 13층에서 열린 컨소시엄 발족식에는 금융투자협회와 21개 금융투자회사 및 5개 블록체인 관련 기술회사가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은 참여사의 업무노하우와 기술력 융합을 통해 상호이익을 증진하고 자본시장의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일 오전 금융투자협회에서 회원사 IT경쟁력 강화와 공동사업 추진을 총괄하는 ‘금융투자업권 IT위원회’ 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IT위원회는 자본시장 IT업무의 중·장기발전과제를 발굴·심의하고, 공동구매, 자본시장 공동통신망 구축 및 IT기술교육 추진 등 금융투자 IT업무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본지 2
금융감독원이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보안성심의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등 규제 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2일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금융보안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제8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급결제산업 육성을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연구원ㆍ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함께 ‘제9회 금융정보보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논문 및 광고(포스터, 카툰)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별도 참가 자격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논문 및 광고 부문 최우수상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상, 장려상 등 다수 작품에 대해서도 시상
이니텍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파밍 금융사기에 대응할수 있는 보안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니텍은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리는 ‘제7회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FISCON 2013)’에 참가,금융보안 환경 구축을 위한 보안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는 금융보안연구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금융보안 학술행사다
금융감독원은 금융보안연구원,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함께 '제8회 금융정보보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논문과 수기(가상 체험 수기도 가능)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별도 참가 자격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최우수상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상, 장려상 등 다수 작품에 대해서도 시상한다. 수
금융보안연구원은 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제6회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가 18일 엘타워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융합의 시대 - 금융보안 영역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정책, 기술, 우수사례, 차세대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와 함께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참가신청은 금
# 서울 성북구의 한 도서대여점. 20대 남성이 책을 빌리기 위해 카운터에서 이름을 댔다. 종업원이 볼 수 있는 모니터에는 이 남성이 가입 당시 기입한 주민등록번호, 유·무선 번호, 주소 등이 줄줄이 나타난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불법이다. 현행법상 불필요한 주민번호의 수집과 보관이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도서대여점 종업원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구글의 개인 정보 통합관리 방침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28일 성명서를 내고 구글이 ‘개인정보 통합관리’ 방침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이 개인정보를 통합 관리할 경우 이는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
대한항공은 16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주최로 열린 ‘2011년도 개인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대통령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장 상’ 수상에 대해 정보보호 전담 부서를 기반으로 고객 및 기업 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협의회 부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된 지 2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300만 중소기업 중 상당수가 여전히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선진법으로 평가되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알맹이 없는 법안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1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월 30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여부를 시작으로 교육 진행 및 가이드라인 배포 등 여전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