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법률·경영·IT 전문가 참여…허성욱 CPO포럼 회장 공동위원장분기마다 보안 정책·현안 점검…법·제도 변화와 보안 위협 동향 반영
쿠팡이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가 회사의 보안 정책과 현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자문 결과를 사내 정책과 업무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다.
쿠팡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티빙이 가지고 있는 모든 계정이 털린 것이다. 공격자는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해 운영환경까지 침투했으며 개발 프로젝트 361건 등 핵심 기술 자산도 빼갔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티빙 민관합
기존 10개사서 확대…망분리 규제 한시 완화 범위 넓혀중소 금융사·전자금융업자까지 참여 문턱 낮춰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AI 보안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 테스트 참여기관을 기존 10개사에서 최대 15개사로 확대한다. 신청 요건도 완화해 중소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에서 중복을 포함해 3954만 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자의 접속키 하나를 탈취한 공격자는 허술한 키 관리체계를 타고 운영환경까지 침투했다. 임직원 265명 규모의 티빙에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명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티빙에
배달의민족이 화이트해커를 통해 앱 보안 취약점을 찾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의 분석 대상을 3개에서 6개 서비스로 늘리고 최대 포상금도 전년보다 2배 높인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다음달 14일부터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버그바운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가 기업 서비스나 제품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하면 취약 정
해킹 정보유출 사고 관련 첫 업무정지⋯8월 1일~9월 15일신규 신용·체크·선불카드 발급 중단⋯기존 회원 서비스는 유지패치·암호화·백신 설치 의무 위반⋯롯데카드 “겸허히 수용”
고객 297만명의 신용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1개월 반 동안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을 할 수 없게 됐다. 기존 회원은 카드 결제와 재발급은 물론 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와 만나 “통신사는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가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AI 인프라부터 일상생활·산업현장을 촘촘히 연결하는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23일 SKT 사옥에서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두
KT가 사전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자문위원회를 시작으로 KT는 고객 신뢰 제고와 개인정보보호 혁신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중심의 자문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개인정보보호 자문위원회가 16일 KT판교빌딩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운영계획을
롯데건설은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롯데건설은 단체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2019년 대표이사 직속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를
카드사 이중 중대성 평가 상위권에 소비자보호·정보보호AI로 불완전판매 잡고 이상거래 막아⋯거버넌스 개편도 속도
카드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친환경 카드 발급 실적과 탄소 절감 캠페인을 앞세우던 과거 방식을 벗어던졌다. AI로 금융사고와 불완전판매를 얼마나 줄이고 고객 정보를 얼마나 안전하게 지키느냐가 새로운 ESG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인 역량에 AI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이끄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3년간 약 12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SK오션플랜트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대표 국제 인증이다. 보안정책, 접근 통제, 운영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93개 관리
고성능 AI 해킹 악용 우려에 금융권 대응체계 정비 보안목적 AI 활용 금융사에 망분리 규제 한시 완화금융AI보안연구소 신설…AI 보안 가이드라인 다음달 배포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위해 망분리 규제 완화에 나선다. 최근 미토스(Mythos) 등 고성능 AI가 보안 취약점 탐지와 해킹 공격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금융사
KT가 새롭게 구성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보안의 구조와 범위, 운영 수준 전반을 재설계하고 상시 예방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한 실행형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7일 KT는 분산돼 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보안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가 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 재정비를 주문했다.
28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는 AI가 사이버 공격의 진입 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앤스로픽이 제한적으로 공개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대량 보안 취약점을 한꺼번에
고위험사 선별·집중관리⋯상품설명·상계관행까지 손질보이스피싱 대응·비대면 대출 등 소비자보호 전방위 개편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디지털 보안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독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사후 제재 중심에서 벗어나 고위험사를 선별 관리하는 ‘사전예방적 감독’으로 전환하며 금융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가 유례없는 성능과 속도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27년 동안 검증된 운영체제(OS)의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글로벌 보안 업계가 미토스 쇼크에 빠졌다. 지금이 미토스 쇼크에 대응할 골든타임으로, 국가 차원의 보안 모델 마련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미토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스로픽 및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이버 보안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출범한 것과 관련해 정보보호 기업 등과 긴급 현안 공유 회의 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과기정통부는 국내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AI 기업의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와 관련한 국내 정보보호 산업계의 영향과 기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엔트로픽 및 오픈에이아이가 자사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사이버 보안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출범한 것과 관련해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미국 앤스로픽과 오픈AI는 고성능 보안역량을 보유한 최신 AI 모델을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글로벌 사이버보안 분야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토큰증권 제도화 앞두고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 인사 재편발행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경쟁…예탁원·코스콤 역할 확대AI 에이전트·스테이블코인 확산 대비한 미래형 금융 인프라 정비
토큰증권(STO) 제도화를 앞두고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 기관들이 조직 재편에 속도 내는 중이다. 시장의 경쟁 축이 발행 자체보다 결제·유통·권리관리 등 운영 인프라로 옮겨가면서 관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정보보호학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사이버보안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2025년 사이버보안 정책 포럼' 워크숍을 12월 4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국민이 안전한 디지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