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정릉5구역 등 4곳이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해제됐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5구역·동선1구역·성북3구역과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의 정비구역 직권 해제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들 지역은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 3분의 1 이상이 해제를 요청하고, 주민의견 조사 결과 재개발 사업 찬성 비
서울 성북구 정릉5구역 재건축 사업면적이 60% 가량 축소된다.
서울시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정릉동 419-10번지 일대 정릉5구역 재건축 기본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릉5구역 사업면적은 종전 6만7000㎡에서 2만8000㎡로 축소된다. 사업 추진을 반대하고 조합설립인가 무효소송 등을 제기한 주민들의 거주지를 제
2010년 상반기 재건축 시장은 상승으로 시작했지만 2분기 이후 주택경기 침체와 불투명한 수익성, 재건축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용적률 상향 조정 등 수익성 개선과 무상지분율 등이 투자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강남 주요 단지들의 사업이 진척을 보였지만 가격은 약세가 지속됐다. 연말 들어 강남권 저가 재건축 급매물이 거래
2002년 이후 지난달까지 6년간 서울시내 재개발 지역 원주민의 재정착률이 4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재건축 지역 원주민의 재입주비율도 63%에 그쳐, 재개발·재건축으로 원주민들이 살던 곳을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가 집계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원주민 재정착률 현황'에 따르면 2002년 7월 이후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