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38개 노선·707㎞ 확충 목성남 개통 연기·대전 완공 목표 10년 늦춰져계획 변경·주민 민원에 예산 집행률도 16.8%
정부가 철도보다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2030년까지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으나 사업 추진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개발계획 변경과 주민 민원, 행정절차 등이 발목을 잡으면서다. B
대구광역시는 3일 동성로입구 광장에서 자율주행 셔틀 시승 행사를 열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다.
동성로 일원 자율주행셔틀의 본격 운행에 앞서 새로운 이동 서비스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 등은 동성로 입구 광장에서 대
“비 가림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동네 버스정류장으로 인해 불편하네요.” “늦은 시간에 오가는 비행기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 “도로 열선과 하수구를 개선해 주세요.”
최기찬 서울특별시 금천구청장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3일 시흥동 오미생태공원에서 ‘금천현장톡’을 진행했다.
‘금천현장톡’은 최 구청장이 생활 현장에서 구민들을 직접 만나 격식 없이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삭제 지원 등 세계 최초 사례 인증 노쇼 사기 피해 50% 감소…빈 공간 활용한 돌봄·에너지 사업도
잘못 보낸 돈을 정부가 대신 찾아 돌려주고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한 사례 등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세계 최초 2건과 국내 최초 1건, 국내 최고 7건 등 총 10건을 ‘2026 정부혁신 최초·최고’
뺑소니는 흔히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충격한 뒤 별다른 조치 없이 달아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시내버스에서 승객이 넘어져 다쳤는데 운전기사가 별다른 조치 없이 떠났다면 뺑소니에 해당할까요? 만약 다친 승객을 버스에서 내려 정류장 의자에 앉혀 두고 떠났다면, 뺑소니가 아닐까요? 최근 유사한 사건에서 운전기사가 도주치상 혐의로 입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18일 오후 시간당 50㎜ 안팎의 기습 폭우가 쏟아지면서 강풍·폭우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도심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으며 가로수가 뽑히고 항공기 일부가 결항·지연됐다.
소방 당국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께 인천 마전동 완정사거리 일대가 물에 잠겨 차 안에 갇힌 3명이 구조됐다. 경기 남양주시에선 도로가 침수돼 운전자가 소방대원들의
수원 권선구 선일초등학교 버스정류장을 냉난방과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으로 바꾸는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이 관계 공무원들과 현장을 살핀 결과 설치 여건이 양호하다는 판단이 나왔고,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빠르면 연말 착공하기로 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기범 수원특례시의원(더불어민주당·권선2·곡선동)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들의 시선부터 점검했다.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심의하는 의정 현장에서 무심코 생길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먼저 돌아보자는 취지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지역
임대아파트 보증보험 해결…주민 주거불안 해소스마트재배·판로 확대…무화과 산업화 기반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22개 현장을 찾아 주민 주거안정과 지역 특산물 산업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
영암군은 지난 7월 1일 삼호읍 통합돌봄 현장을 시작으로 이달 7일 삼호중앙초 후문 주차장까지 모두 22곳에서 ‘현장소통
이주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3동)이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약자의 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휠체어를 탄 시민이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지 못한 장면을 꺼내들며, 승차 의사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승차대기' 표시등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성남 주요 역세권에서 사업구역을 벗어나 승객을 기다리다 적발된 관외 택시 불법행위가 올해 9월 28일까지 1500건에 달했다.
2025년 10월 말 누계 1313건을 집계 시점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넘어선 수치다. 2024년 같은 1~10월 적발 건수는 483건으로, 지난해 적발 규모는 1년 전의 약 2.7배였다.
성남시는 6일부터 29일까지 개인·법
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입지에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
목동9단지, 지상 49층 규모 3958가구 조성목동13단지, 지상 49층 규모 3852가구 조성목동지구 연결하는 그늘보행권 계획
양천구 신정동 목동9단지 재건축과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두 단지를 합치면 재건축을 통해 약 7800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2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좁은 보도엔 벽면형·접이식 벤치 조성9월 자치구 공모·10월 대상지 선정2027년 6월까지 10개 쉼터 설치
서울시가 주택가 골목과 지하철역·버스정류장 접근로 등 일상적으로 걷는 생활 가로에 5분마다 쉬어갈 수 있는 보행 쉼터를 조성한다. 보도 폭이 좁은 곳에는 접이식·벽면형 벤치 등을 설치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볼라드와 대형 화분 등을 활용해 안전성을 높
가수 김재환이 10월 컴백을 확정했다.
김재환은 오늘(16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앨범 '러브, 프롬 히어(Love, From Here)'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하며 다음 달 7일 발매 소식을 전했다.
'러브, 프롬 히어'는 김재환이 4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김재환은 '러브 스토리텔러
교대역 병기명 1990년부터…변경 요청·관계기관 협의 아직 없어서초구 내 정류장 3곳·표지 27곳에도 ‘검찰청’ 표기별도 행정절차 필요…공소청 출범 뒤에도 기존 표기 남을 듯
다음 달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곳곳에 남아 있는 ‘검찰청’이라는 이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36년 넘게 교대역에 붙어 있는 ‘법원·검찰청’을 비롯해 버스정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이달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가 무료 셔틀버스와 지하철 증회 운행 등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셔틀버스는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규모에서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25개 자치구는 주요 거점과 주거지에서 지하철역까지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최대 130
판교 오피스 시장이 낮은 공실률과 정보통신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역(CBD), 여의도권역(YBD), 강남권역(GBD)에 이은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
콘서트장을 가득 채운 응원봉, 포토카드와 굿즈를 모으는 소비,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에 걸리는 생일 광고, 팬클럽 이벤트 등은 아이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팬덤의 풍경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10~20대 중심의 아이돌 팬덤 구조가 재편되는 가운데, 트로트를 축으로 한 50~70대 팬층이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벚꽃 사이, 영화처럼 시작되는 산책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는 게 아니라 조금씩 물들어가는 것.”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을 기억한다면 이 대사와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다. 서울대공원 근처의 미술관, 그리고 그 주변을 천천히 걷던 두 사람의 모습. 영화 속 배경이 되었던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은 지금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의 역할도 단순한 정차 지점을 넘어, 여행 중 잠시 들러 지역 특산물을 맛보고 간단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미식 정류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도가 높은 시니어 운전자에게는 휴게소에서의 짧은 정차와 가벼운 식사가 체력 회복과 컨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