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 언론에서 제기된 주한 일본대사관 앞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이전 검토설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윤미향 정대협 대표는 일본 언론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이전설이 사실이라면 국론이 분열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윤 대표는 "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와 피해자, 시민단체가 그간 한목소리를 내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 이전이 검토되고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26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오는 28일 예정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간의 회담에서 소녀상 이전 방향으로 시민단체들을 설득할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 타결에 대한 조건으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국내 시민단체는 지역 내 평화를 위협하는 처사라며 법안 폐기를 촉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는 19일 성명을 통해 "전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침략전쟁과 식민지지배 범죄를 반성하지 않은 전범국 일본이 다시 전쟁을 향해 폭주하는 사태가 충격적이고 분노스럽다"고 밝혔다.
정대
경기도 광주시 퇴촌에 위치한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이곳에서 영화시사회가 열렸다. 머나먼 타국 전쟁터에서 고통 속에 숨진 어린 소녀들의 혼을 고향으로 불러온다는 의미를 담은 영화 ‘귀향’이다. 스크린에는 일본군 위안소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당하는 소녀들의 처절한 신음이 이어졌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87)·박옥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 아베 총리에 대해 분노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복동 할머니는 1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페이스북으로 공개한 영상에서 "오늘 8·15를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아직 일본 정부는 우리(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한 마디도 말이 없으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12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80대 남성이 분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81)씨는 이날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맞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개최한 집회 장소 인근 제일모직 건물 앞 화단에서 갑자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당시 집회 측 추산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대협 행사 추모공
미국에 거주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유년 할머니가 7일(현지시간) 오전 세상을 떠났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박유년 할머니는 경기도 파주에서 지내다 10여년 전 미국으로 이주해 아들 집에서 거주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하다 사망 직전까지 최근 2주간 아들 집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발인은 12일 오전이다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 어제 노환으로 별세…남은 생존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최금선 할머니가 이제(5일) 밤 별세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1925년 11월생으로 올해 아흔인 최금선(90) 할머니가 5일 오후 11시20분쯤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최금선 할머니는 노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노인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연희(83) 할머니가 24일 세상을 떠났다.
25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김연희 할머니가 전날 오후 10시께 별세했다.
정대협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나 5살에 서울로 올라왔다.
이후 서울의 한 국민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이던 1944년 일본인 교장에 의해 차출돼 일본으로 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또 세상을 떠났다. 고(故) 황선순 할머니가 별세한지 겨우 닷새 만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한국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A씨가 지난달 31일 입원했던 병원에서 지병으로 운명했다고 2일 밝혔다.
A씨와 가족들은 위안부 피해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아 이름을 포함한 어떤 정보도 알리지 않고, 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황선순 할머니가 2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황 할머니가 이날 오전 8시께 전남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운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은 공교롭게도 또 다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황금자 할머니의 1주기이기도 하다.
1926년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난 황선순 할머니는 부모님을 일찍 여의
◇ 나라 안 역사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에게 돈 봉투를 보낸 사람은 박희태 국회의장이라고 진술
서울 롯데월드, 전면 개보수를 위해 휴장
법원, 건설업체 한양 파산선고
통계청, 1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인구 4575만여 명으로 발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개시.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정부가 20일(현지시간) 고노담화 검증결과를 국회에 보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1993년 8월 4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한 내용을 고노담화는 담고 있다.
다음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근 전개과정 및 고노담화 검증과정을 담은 일지다.
▲1990년 1월- 윤정옥 교수‘정신대 취재기’ 한국 언론에 연재
▲1991년 8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2일 성명을 내고 문창극 총리후보의 지난 4월 서울대 강연 논란과 관련해 “문창극 총리 후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제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 위안부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아도 잘 살수 있다고 했다. 올바른 역사관이 없는 자가 사회 각 분야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총리로서의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는가”라며 총리 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왜곡한 친일 뉴라이트 교과서 검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8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1092번째 수요집회를 열고 "1944년 이전의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지워버린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는 절대 학생들 손에 들어가선 안 된다"라며 "정부는 말로만 위안부 문제에 동감을 표할 것이 아니라 올
옛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김복동(88), 길원옥(86) 할머니가 24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 하시모토 도루(사진) 오사카 시장과의 면담을 거부했다.
두 할머니는 이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을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하시모토가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고 우리에게 사죄를 하기 위해 만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일본 순
일본 정계의 ‘위안부 망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리기 위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을 방문했다고 18일(현지시간)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는 전날 일본 히로시마 공항에 입국해 다음 달 2일까지 일본 7개 도시를 돌며 당시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4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