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수요집회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80대 남성 분신…병원 이송

입력 2015-08-12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분신을 시도한 한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연합뉴스)
12일 낮 12시40분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80대 남성이 분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81)씨는 이날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14일)을 맞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개최한 집회 장소 인근 제일모직 건물 앞 화단에서 갑자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당시 집회 측 추산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대협 행사 추모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으며, 불길을 본 참가자들이 달려들어 플래카드 등으로 불을 껐다.

A씨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7,000
    • +3.02%
    • 이더리움
    • 3,341,000
    • +8.02%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53%
    • 리플
    • 2,168
    • +3.34%
    • 솔라나
    • 137,600
    • +6.17%
    • 에이다
    • 418
    • +7.1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54%
    • 체인링크
    • 14,230
    • +4.7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