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임금피크제 관련 대법원 판결의 주요 내용과 예상 쟁점을 파악하고 향후 기업 대응방안 및 정책적 개선과제를 모색해보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령만을 기준으로 한 임금피크제를 무효라고 판단한 대법원이 제시한 기준은 도입 목적의 정당성, 근로자들이 입는 불
공직이 최근 기피 대상으로 전락했다. 청년층의 ‘공시 쏠림’은 이제 철 지난 사회문제가 됐다. 해마다 공무원시험 경쟁률은 떨어지고, 자발적 퇴사인 의원면직은 늘어나는 추세다. 공직사회의 무력감도 확산하고 있다. 관료조직의 전반적 역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직 9급 지원인원은 16만5424명으로 2017년(22만1
경총, 'MZ세대가 생각하는 괜찮은 일자리 인식조사' 결과10명 중 8명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 있다"…실리주의 강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선호하는 일자리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고 수도권에 위치한 연봉 3000만 원 이상인 곳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20~39세 남녀 구직자 1
삼성전자가 카카오에 내줬던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4일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이 발표한 ‘입사하고 싶은 기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7%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카카오는 12.6%로 2위로 밀려났다.
뒤를 이어 네이버(8.2%), 현대자동차(6.2%), CJ제일제당(4.3%) 뒤를 이었고, 10위
LG화학은 최고경영진과 'MZ세대' 젊은 직원이 서로의 멘토가 되는 프로그램인 ‘코멘토링(co-mentoring)’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이날 신학철 부회장이 사원ㆍ선임 등으로 구성된 4명의 젊은 직원들로부터 멘토링을 받았다.
우선 신 부회장은 '대기업 CEO vs 정년보장 만년 과장' 등 두 가지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하는
한국은 불평등이 심할 뿐 아니라 그 원천이 불공정에 있는 경우가 많다. 즉 불공정으로 인한 불평등이다. 한국의 불평등은 대표적 신자유주의 국가인 미국과는 구조나 원인이 많이 다르다. 미국은 상위 0.1%, 1%의 소득 집중도가 높고 소득불평등이 시장의 경쟁에 주로 기인한다. 소수의 실리콘밸리 사업가나 월가 금융인 등의 소득이 아주 많다. 반면 한국은 상위
최근 정보기술(IT) 기업이 연달아 ‘연봉 인상’ 카드를 꺼내고 있다. 파격 대우를 제시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입사 선호 기업에서도 플랫폼 등 IT 기업이 초강세를 보였다.
사람인은 성인 32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입사하고 싶은 기업’ 선호 순위를 15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카카오가 16.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전자(11.7%),
KBS가 억대 연봉 관련 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1일 KBS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KBS 구성원의 상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불쾌감을 드린 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과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한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이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
공공기관의 정규직 남녀성비가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상 일반정규직에는 남성, 무기계약직에는 여성이 과도하게 편중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용인정)이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학병원을 제외한 10개 기관 모두 정규직 성비는 평균적으로 남성 50~60%, 여성 40% 정도의 균
◇한국주택금융공사란 어떤 곳인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 등의 안정적 공급을 촉진해 국민의 복지증진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04년 3월 1일 출범한 공기업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거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보금자리론, 디딤돌 대출 등을 담당하는 공기업이라 생각하면 조금 더 다가가기 쉽습니다. 주요 사업으로 주택담보대출, 주택
한국가스공사가 정부지침을 위반했다는 비정규직 노조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스공사는 10일 '비정규직 파업 관련 공사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적극 공감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
정부가 올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 계획을 당초 목표보다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제4회 미래인재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원 혁신방안',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 실적 및 계획', '여성과학기술인 채용·승진목표제 추진실적 및 활용 실태조사' 등 3건의 의제가 논의됐다. 또 제
20~30대 대학생 및 직장인 10명중 4명이 “올해 공무원 시험을 볼 것”이라 답했다. 특히 최근 5년 사이 20~30대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족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20~30대 대학생 및 취준생과 직장인 2천201명을 대상으로 ‘2020년 공무원 시험 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대학생이나 취준생 뿐 아니라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공무원 시험을 응시하는 이들의 비율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과 함께 회원 96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인 47.4%는 공무원 시험에 대해 △’현재 준비중’이라고 답했다. △’과
정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은 정부부처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종종 세종 근처에서 오찬 또는 만찬을 한다.
기자들을 만나는 직원 대부분은 수도권에 있다가 지방으로 본사를 이전한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다. 그러다 보니 식사 자리에선 지방 생활의 애환이 항상 밥상의 화제가 된다. 주로 주중에는 기러기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대구로 이전한 A공공
직장인 두명 중 한명은 현 직장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2017명을 대상으로 ‘재직중인 회사 근무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과반인 50.2%가 현재 직장에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화 하면 평균 51점으로 낙제점인 것으로 집계
대학 입시에서 의대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입시 성적 순으로 서울에서 제주까지 의대를 모두 채우고 나서 서울대 공대 순이 돌아온 말이 현실화된지 오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의대 진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상당하다. 종로학원 하늘교육에 따르면 2012~2018년 ‘스카이대’(서울대·고대·연대)에 다니다 중도 탈락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퇴직 후 국민연금 가입자가 받은 연금 수령액이 공무원보다 너무 적어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 게다가 국민연금은 공무원연금과 달리 국가의 적자 보전·지급 보장을 받지 못함에 따라 역차별이란 불만이 가입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형평성 논란의 핵심은 단연 연금 수령액 차이다. 국민연
2019년 상반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채를 폐지하고, 상시 채용으로 전면 전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공채’로 대표되던 대기업 채용시장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의 입지는 단단했다. 하지만 산업구조와 기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면서 구직자들의 ‘입사선호기업’도 변화한 모습이 보였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구직자
20대-공기업·대기업만 좇아 빚더미 스펙 쌓기
3040-직장 잃고, 창업했더니 ‘최저임금 폭탄’
5060-은퇴 후 먹고살 길 막막 ‘저임금 재취업’
지난해 1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5개월 만에 1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전년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실업자 수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시절 이후 최대 수준이다. 청년층 실업률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