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미래 성장전략을 ‘해양수도’로 명확히 설정한 전재수 부산시장이 해수부와 해사전문법원, 해운기업에 이어 산업은행까지 부산으로 끌어오는 ‘해양수도권’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을 부산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사법·기업·금융을 한데 묶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북극항로를 계기로 부산·울산·경남과 남해안을 하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태영·대우건설 등과 컨소시엄 구성
BS한양이 약 1957억원 규모의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을 수주했다.
BS한양은 이달 진행된 기본설계 심의 결과 해양수산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사업'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BS한양은 이번 수주에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
새만금 신항 8월 1단계 준공…환황해권 물류거점 조성 박차군산 오션팔레트 첫 개장…해양레저 거점 성공모델 육성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전북 군산을 찾아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과 국내 첫 해양레저관광거점 개장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해양 물류와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 나섰다. 새만금 신항의 차질 없는 조성과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서
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23일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최종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구호동 동해지구 전면 해상에 10만DWT(재화중량톤수)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석탄 부두를 조성하는 공사로, 총 공사금액은 1010억원(VAT 포함)이다.
쌍용건설은 종합심사낙찰제
독도 정상·경비대 내부까지 취재우산국부터 독도의용수비대까지
"독도 연구는 울릉도에서 시작해 울릉도로 끝난다."
5일 독도를 찾은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실장은 "울릉도를 이해하지 못하면 독도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도는 흔히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장을 따라가 보니 독도의 역사는 울릉도와 분리
울릉공항 2027년 완공, 독도 접근성 개선…디지털 트윈 구축도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총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 과학조사, 관광 접근성, 생태 보전,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에 나선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31일 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범부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2027년 국가예산 11조원 달성을 목표로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전북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 급증, 통합지자체 재정인센티브 집중 등 국비 확보 입지가 좁아질 수 있는 여건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
전남도는 올해 섬 발전을 위해 여수시와 완도군, 신안군 등 10개 시군 102개 섬에 1353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 접근성을 개선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의 생존권' 보호다.
거센 풍랑으로부터 어민을 지켜줄 방파제 보강과 간이부두 설치는 물론 마
전남도 보성군이 2026년을 해양관광·수산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레저와 생태가 공존하는 '해양수산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군정 목표를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으로 정했다.
실제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을 비롯해 여자만권 국가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
부산·대전서 2027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 설명회민간투자 연계 강화…경제도약형·회복형 투트랙 추진최대 300억 원 재정 지원으로 투자 유인
해양수산부가 2027년도 어촌뉴딜3.0 사업 공모를 앞두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민간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2일 부산광역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과 30일 대전광역시 호텔선샤인에서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외항 개발은 선석부족 해소와 항만기능 재배치를 목표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단계 공사로 제주시 건입동·화북동 일원(제주항)에 접안시설 210m, 호안 446m, 배후부지 조성, 준설·매립 및 상부시설 등을 구축하는
서울 노들섬이 55년 만에 전시와 공연, 휴식 등이 어우러진 세계적 예술 명소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시는 21일 오전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노들 글로벌 예술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진행 중인 ‘한강르네상스 2.0: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연안항 2곳이 포함된 전국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이 새롭게 바뀌었다. 격렬비열도항과 진촌항이 처음으로 반영됐으며, 대산·울산항에는 탄소중립과 수소경제를 위한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확충 계획이 포함됐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수시 변경을 통해 신규 연안항 2곳을 포함해 대산항, 광양항, 부산항, 울산항 등 총 6개 항만의 기본계획을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5일 김성범 차관이 군산항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여객선과 터미널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차관은 군산항과 연도를 오고 가는 연안여객선 ‘섬사랑6호’에 승선해 항해장비, 조명등, 구명기구 등 선박 시설과 장비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터미널 내 대합실과 여객선 접안시설로 이어지는 통로를 살피면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에
서울 노들섬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바꾸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사업 추진을 앞두고 노들섬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종 맹꽁이를 연내 임시 보호지로 옮기는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20일 본지 취재 결과, 현재 노들섬 동쪽 숲에 서식 중인 맹꽁이 등 보호종을 사업지 내 임시(보호) 서식지로 포획해 이주한다. 또 이주 공사 완료 시점인 2028년까지 임시
모듈러주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건설업계는 최근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 중 주택 건설 비중을 줄이고 일찌감치 모듈러주택을 신사업으로 낙점해 경쟁력을 쌓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사는 물론 LG전자 등 다른 산업계에서도 모듈러주택의 성장 가능성을 고평가하고 사업에 뛰어드는 모듈러주택 산업이 주류로 인정받는 모습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먼저 공공주
HD현대삼호가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 발주 증가에 맞춰 선박 접안시설을 확충했다고 10일 밝혔다.
HD현대삼호는 명창환 전라남도부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등 지역 기관장과 권오갑 HD현대 회장, 신현대 HD현대삼호 사장 등 회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돌핀안벽 준공식’을 개최했다.
돌핀안벽은 육지에 인접한 바다에 기둥 모양의 구조물을
“섬에서는 골든타임이 20분이 아니라 2시간, 4시간, 때로는 10시간이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서·산간 및 비수도권 비도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의료’ 세미나에서 강제윤 한국 섬 연구소 소장은 섬 지역 의료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육지였다면 살 수 있었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쳐 숨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