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라시아해저터널을 개통했다.
SK건설은 지난 20일 터키 수도 이스탄불을 아시아와 유럽 대륙으로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 해저(海底)를 관통하는 5.4km 짜리 복층 유라시아해저터널을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1월 공사에 착공한 이래 48개월 만에 터널을 개통한 것이다.
이날 이스탄불 현지에서 열린
한화생명은 여성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가 주축이 된 ‘맘스케어 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맘스케어 봉사단은 2014년 30여 명의 여성 임직원으로만 구성된 작은 모임이었다. 그러나 봉사의 취지에 공감한 이들이 늘면서 지난해 65명, 올해 116명으로 확대됐다.
맘스케어 봉사단은 매달 보육원인 ‘혜심원’, ‘명진들꽃사랑
한화생명 ‘맘스케어 봉사단’이 22일 오후 결연 복지단체인 혜심원(용산구 후암동)과 명진들꽃사랑마을(강동구 천호1동)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럴과 율동을 배우고, 생일을 맞이한 아이들을 위해 생일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봉사단은 매달 보육시설을 찾아 1~7세 아이들을
전국 17곳에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혁신센터)가 3년 차를 맞아 ‘창업 거점’이라는 확고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혁신센터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혁혁한 성과를 낸 배경에는 대기업들의 역할이 컸다. 각 혁신센터의 조력자로 나선 대기업들은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을 쏟아내며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일방적인 지원에
덴비의 역사는 약 200년 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인 더비셔(Derbyshire) 지방에서 시작된다. 최초의 포터리는 1809년 영국의 사업가 윌리엄 본(William Bourne)이 최고급 품질의 점토를 우연히 발견한 것을 계기로 설립됐다. 이때의 덴비는 잉크와 진저 비어를 보관할 수 있도록 식염 유약 처리된 용기를 제조하는 업체였으나, 차츰 우수한
유럽으로 가는 관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서 깊은 도시, 바로 터키 이스탄불이다. 이곳에서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대륙 간 해저터널이 한국 건설사의 기술력으로 시공되고 있다.
세기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라시아 터널 프로젝트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5.4㎞ 복층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저터널의 접속도로를
광동제약은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미니어처 제작 작가 정지화 씨와 정크아티스트 손우태 씨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니멀展-내 손으로 만든 상상 속의 소인국’을 8월26일까지 전시한다.
정지화 작가는 유튜브에서 ‘달려라 치킨’이라는 아이디로 미니어처 제작 채널을 운영하며 5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점토를 활용
술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자연의 꿀에 물이 들어가 주변의 효모가 살기 좋은 당도가 되고 온도가 맞으면 벌꿀술이 된다. 포도나 야자 등의 과일도 효모가 살기 좋은 당도를 유지하고 있어 쉽게 술이 될 수 있다. 보리 등의 곡물은 술이 되는 과정이 조금은 복잡하지만 곡물이 적당한 습기를 받아 발아하면 전분이 당으로 바뀌어 술이 될
색칠공부, 종이 찢기,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많이 움직이는 것이 어린아이 뇌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모래 놀이나 찰흙 놀이 등 교육완구를 찾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아이들의 손 움직임은 손가락 관절과 근육을 움직이게 하며, 신경을 타고 대뇌를 자극해 뇌세포를 발달시킨다. 전문가들은 손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청년창업 및 다양한 성장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업체의 성공을 지원해 1석 4조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2010년부터 농식품분야에서 성공잠재력을 가진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지원하고 있으며, 창업지원을 위해 실전에 적용 가능한 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기술이전 및 시제품 개발비 지원, 국내·외
부서진 플라스틱 제품을 순간접착제로 붙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부서진 조각을 일일이 맞추는 것도 힘들뿐만 아니라 손에 접착제가 묻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 어떤 물건이든 간편하게 고치거나 고정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 탄생하였다. 영국의 '피터 마리골드(Peter Marigold)'씨가 개발한 '폼카드(FORMcard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농림부, 해수부, 기재부, 외교부 등 20여개 관계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도 2차관 주재로 ‘제6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어 주요 통상 현안 전략과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통상추진위원회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활용을 통한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한 정부 회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
건국대학교 게릴라가드닝팀이 야간 게릴라 가드닝을 펼쳤다.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게릴라가드닝팀 학생 36명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광진구 일대 버스 정류장 주변을 다니며 비어있는 부지에 가을꽃 국화를 심었다.
이들은 늦은 밤까지 조당 12명씩 3개의 조를 나뉘어 각기 다른 버스노선을 타고 가 미리 지정해놓은 정류장 공터에 알록달록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공사’)가 이미 지난 5월과 8월에 주차요금 대폭인상을 결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2018년부터 제2터미널이 가동되면, 신규로 차량 6,200여대를 주차시킬 수 있는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어 요금인상이 불필요하다며 공론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13일 공사가 국토교통위원회 김경협(새정치민주연합, 부천원미갑)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대교문화재단(이사장 여인국)은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 작품 전시회를 다음달 21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전농관 야외마당에서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2015 대교 국제대학(원)생 조각 심포지엄’은 국내외 조각가를 대상으로 창작 기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조각가들이 지난 4일부터
SK건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했다.
SK건설은 22일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 등 터키 정부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지난해 4월 굴착에 착수해 하루 평균 25톤 트럭 100대 분량의 토사를 퍼 올리며 7m씩
전국 각지에서 연꽃 축제가 한창 열리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위치하고 있는 상주 지역의 크고 작은 연못에도 연꽃이 잔뜩 피어 있다. 모든 꽃들이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연꽃은 들여다볼수록 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꽃이다. 불교와 관련이 많은 꽃이라는 선입감 때문일지 모르겠지만, 전혀 화려하지 않은 화색과 단순한 화형은 극도로 절제된 미
옛 서울시청 건물에 위치한 ‘그레뱅 뮤지엄’ 4층에 올라가면 가장 먼저 한 남성의 뒷모습이 보인다. 박물관의 입구치고는 다소 어두컴컴한 실내였기에 벽에 걸린 사진을 보고 있는 그 남성에게 “이곳이 그레뱅 박물관 입구가 맞냐”고 물었다. 하지만 그는 대답이 없었고, 혹시 못 들은듯해 다시 옆으로 가서 물었지만 절대 대답은 들을 수 없었다. 사람이라고 착각한
최근 유아용품 시장에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제품들이 초보 엄마들의 ‘잇(it) 아이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체균형 발달, 촉각 발달, 정서적 안정감 등 성장 시기별로 필요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제품들로 장난감에서부터 자전거까지 면면도 다양하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레저문화 중 하나인 자전거가 유아용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