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문화예술 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는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중학생 대상 체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융합한 커리큘럼
누적 100만부 돌파시각장애인 위하는 김승연 회장 뜻“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존중 받는 사회로”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에게 나눠줄 ‘한화 점자달력’(2026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1월 15일까지다.
한화 점자달력은 지난 2000년, 김승연 회장의 뜻에 따라 시작됐다. 당시 한 시각장애인이 달력 사용에 어려움
한화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한화 넷 제로(Hanwha Net Zero) 2040' 목표를 선언했다. 한화솔루션은 한국재생에너지 기업 중 최초로 K-RE100을 선언했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을 위해 경북 울진군 나곡리에 약 8000그루의 나무를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문화예술 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화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 체험 교육이다.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을 융합한 커리
한화는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미래세대 교육, 환경 보호, 문화예술 지원, 사회적 약자 배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한화는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협력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운영하고 있다.
6개월간 진행되는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은 그룹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강화를 위해 2021년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분기 1회 정기회의와 임시회의 등을 통해 계열사 지원과 자문을 위한 실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열사들도 ESG위원회를 설치,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ESG 경영 관련 전략과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한다. 위원 3분의 2 이상 혹은 전원을
“이 캘린더 별명이 허니버터칩이에요.”
얼마 전 카카오 디지털접근성팀에서 캘린더를 들고 왔다. 점자 캘린더였다. 시각장애 학생들이 있는 특수학교 중심으로 배포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것이란다. 그런데 왜 도대체 허니버터칩이라고 불리는 걸까? 들어보니 캘린더에 단순히 점자만 올린 게 아니었다. 첫 장을 펼치니 눈에 보이는 숫자들이 아기 주먹만 했다. 전맹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따라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 점자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한화그룹은 1952년 출범 이후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2024년 점자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점자 달력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편지를 읽은 김승현 한화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2024년 점자달력'을 제작 및 무료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점자달력 기증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
제101회 어린이날 맞아 영빈관서 초청행사도서벽지ㆍ위탁가정 어린이 등 320명 초대김건희 여사와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도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 한 명 한 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건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 및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 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이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취임 41년의 기간 동안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흰지팡이의 날’인 15일부터 한 달간 신청을 받아 12월 중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점자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째를 맞이하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한화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는 최근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고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상장 계열사에도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각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로 ESG 모든
올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화는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은 물론, 비인기 스포츠 분야에 대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시작해 20년 넘게
한화그룹이 ‘2021년 한화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제작 20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