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을 거닐다 보면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많다. 흔하디흔한 모습인데, 최근 이질감이 느껴지는 까닭은 흡연자가 성인이 아닌 청소년들이라서다. 교복을 입은 서너 명의 청소년이 골목길도 아닌 길 한복판에서 흡연하며 침을 뱉는다. 청소년 흡연을 금지하는 법은 없지만 판매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이나 2년 이하 징역에 처한다.
최근 법무부가
시즌2로 돌아온 ‘모범형사2’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4%를 돌파했다.
31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모범형사2’ 2회에서는 진실을 추적하는 손현주·장승조가 흰 가운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낼 결정적 단서를 확보했다. 진범 김인범이 얼굴을 드러냈고, 놀라움을 자아내는 엔딩으로 시청률도 급상승해 수도권 5%(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전국
현대해상은 본격적인 해외여행 재개를 앞두고 현대해상 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개정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해상 다이렉트‘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질병치료비뿐만 아니라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 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현대해상은 이번 개정을 통해 해외
인천에서 훔친 자동차를 타고 경기 고양시까지 운전한 중학생 2명이 붙잡혔다.
29일 경기 고양경찰서는 인천에서 차량을 훔치고 운전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1~2학년인 이들은 지난 27일 오전 10시경 인천시 부평구에서 승용차를 훔쳤다. 이 차를 타고 경기 고양시 덕양구까지 30~40㎞를 무면허로 운전
카지노에서 돈을 탕진한 후 전당포에서 가스총으로 주인을 위협하고 폭행하는 등 강도 행각을 벌인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사기, 절도 혐의로 기소된 A(57)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정선군 한 전당포에서 주인 B(6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원(F1) 전 회장의 딸이 도둑맞은 2600만 파운드(410 억원)어치 보석에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F1을 40년간 이끈 버니 에클스턴 전 회장의 딸인 태머라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절도범 체포와 도난품 환수에 도움을 주면 최대 600만 파운드(95억 원)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태머라 부부는 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음식을 훔쳐먹고 집주인을 폭행까지 한 40대에 한 달 만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한 농막에 침입해 음식을 훔치다 발각되자 주인을 우산 등으로 때린 혐의(준강도·특수절도)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4일 광주 북구 석곡동에 있는 한 농막의 잠금장치를 부스
강원 고성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에어컨을 훔쳤던 공무원이 열흘 뒤 서울에서 버스 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속초시청 공무원 A 씨는 11일 오전 11시쯤 서울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
여성이 사는 집을 노려 야간에 창문 틈으로 속옷을 훔친 20대가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7)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해 7월 오
흑해 막고 전 세계 기근 위협, 제재 해제 목적점령지 밀과 철강 등 훔쳐 되팔아병사들에겐 지역 내 약탈 허용하기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올해 서방국가로부터의 제재와 고립에 직면한 러시아가 새로운 경제 정책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1920년대 소비에트 지도자들은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신경제정책(NEP)을 채택했다. 이 정책은 시장의 힘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결혼한다.
1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린제이 로한과 약혼남 바더 샤마스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2019년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약혼했으며 1년 만에 부부가 되기로 했다.
예비
광주 아파트단지 8곳을 돌며 소방호스 분사 노즐 490여 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60대 남성 A 씨를 상습 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씨는 18일부터 광주 북구와 서구에 있는 아파트 8곳의 소화전에 보관된 소방노즐을 총 490여 개 훔쳐 고철로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에어부산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어부산은 항공교통서비스평가 항목인 정시성, 안전성,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이용자 만족도에서 전체 항공사 평균치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며 최고 등급인 ‘A’와 ‘만족’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안전성의 경우, 전체 8개 항공사
지명 수배된 30대 남성이 잃어버린 명품 지갑을 찾으려고 경찰서에 갔다가 신분이 들통나 그대로 붙잡혔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30분쯤 경찰서 민원대기실에서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지명 수배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버스에 두고 내린 명품 지갑이 경찰 유실물 종합관리시스템(LOST 112)에 등록된 것을 보고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골프 리조트 회장 아들 권모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창모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게 징역 2년과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시설 취업 제한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권 씨
인터넷방송 BJ를 폭행에 살해한 20대가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9일 대법원은 살인, 절도,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29)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평소 알고 지내던 인터넷방송 BJ B(40대)씨의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술버릇을 고쳐주겠다”라며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
한동훈 법무장관이 윤석열 정부 국정 과제인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장관은 전날 법무부 주례간부 간담회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현실화’ 과제를 속도감 있게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형사미성년자의 연령을 낮추는 것 뿐만 아니라 소년범 선도와 교정 교화에 적절한지 여부 등의 문제까지
지명수배된 호주 여성이 머그샷(범죄 혐의가 있거나 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람의 얼굴을 식별하기 위해 찍는 사진) 공개로 SNS 스타가 된 지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예쁜 외모로 주목받으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시드니 북부 해변 지역 경찰은 7일 오후 조슬린 레어드(44)를 공개 수배했다.
그는 2
2년간 억눌렸던 여행 소비가 살아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됐다고는 하나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여행을 떠나기 전 만반의 준비를 갖출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을 위한 준비가 필수다. 여행자보험에 미리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험사들도 최근 여행수요 증가에 맞춰
서울교통공사, 최근 3년간 지하철 내 범죄 현황 발표…2호선 '최다'카메라 장비 악용 등 수법 진화…경찰 협력ㆍCCTV 증설 등 적극 대응
#종로영업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지하철보안관 A 씨는 카메라 장비를 직접 개조해 범죄를 저지른 불법 촬영자 B 씨를 경찰로 인계했다. 그는 B 씨가 에스컬레이터에서 치마를 입은 앞사람의 다리 사이 발을 놓는 것을 수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