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공급·기반 분과 및 수출산업화 TF 운영네이버클라우드·LG전자·카카오 분과장 위촉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이며 초대 민간의장으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위촉됐다.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AIDC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배경훈
AI 데이터센터(DC) 국가 전략 산업화를 위한 ‘AIDC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기가와트(GW)급 AIDC 구축과 수출산업화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치는 것이다. 수요, 공급, 기반 분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초대 민간의장을 맡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10년 후에는 전문가·사무직 등 중·고숙련 직종을 중심으로 연간 일자리가 25만 개 이상 감소할 수 있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다만 AI가 기업 생산성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의 총요소생산성도 함께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남창우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이런 내용이 담긴 'AI의 거시경제 영향 분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AI 반도체 산업은 정부의 강력한 육성 정책과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시장 환경 속에서 KB자산운용은 10일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중국 AI 반도체 핵심 밸류체인에 투자할 수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펀드 잇따라 조성AI 데이터센터·발전소·전력망 투자처 부상연기금·공제회도 국내 인프라 투자 검토 확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계기로 금융지주와 기관투자가 자금이 국내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로 향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발전소, 전력망 등 첨단산업 기반시설이 장기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대형 투자기관도 관련 투자 기회
지난달 정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에 각각 400조원, 합계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팹 4기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충청권 패키징 거점과 대경권·동남권 소부장 거점을 더하면, 전국적인 반도체 공급망 투자 규모만 1000조원을 상회한다. 반도체와 더불어 피지컬 AI와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는 비수도권에 투자
삼성이 영남권을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을 접목한 제조 AI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약 60조 원을 투자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등에 집중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는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 관계사를 대표해 투자 계획을
서울 의료관광객 200만 명 시대가 열렸지만 올해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환자 급감과 특정 진료과 편중 등 생태계 전반의 위기감은 커져만 간다. 전문가들은 단순 중개와 양적 팽창에 의존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중심의 질적 전환을 이뤄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부가세 환급 부활과 규제 혁신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2일 한국관광학회와 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AI를 소비하는 국가에서 ‘지능을 수출하는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최 회장의 구상이다.
최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
'산업 AI 솔루션' 및 'AI 에이전트' 사업 공동 출범식 개최 올해 188억 투입해 기업 맞춤형 지원…KIAT 등 7개 기관 데이터 연계 MOU
정부가 공장 제조 공정에 머물던 인공지능(AI) 기술의 적용 범위를 생산계획 수립, 공급망 관리 등 전사적 기업 활동으로 대폭 확대하는 '제조업 AI 대전환(M.AX)'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순창서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K푸드 수출·먹거리 돌봄 성과 제시…농협개혁 8월 추가안 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부 출범 1년 농정의 대표 성과로 부각됐다.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이 맞물린 농촌에 소비 기반을 만들고, 이를 창업과 돌봄, 인구 유입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선순환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앞다퉈 투자금융 확대와 혁신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말뿐인 선언을 넘어 구체적인 자금 공급과 조직 개편으로 실행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수익 구조를 기업·투자금융으로 전환하려는 이번 움직임이 실질적인 산업 생태계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투데이는 다음 달 18일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뒤 지상 약 500㎞ 상공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국토부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며 이르면 1~2주 안에
전북이 K-푸드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수출·연구개발·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스마트팜, 기
한국은행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최대 0.5%포인트(p)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생산 차질이 수출과 공급망, 국내 경기 전반에 미칠 충격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경고다.
18일 청와대와 경제당국에 따르면 한은은 삼성전자 총파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를
비즈니스모델 고도화·AI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1대1 맞춤 상담으로 경영애로 해소 지원
“막연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수익모델로 구체화하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장수군 소재 한 레드푸드 기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진행한 기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장
‘제23회 자동차의 날’ 행사 개최한국 산업 부문 최고의 훈격장 부회장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대차그룹은 1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
최근 국제유가 고공 행진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전기차 시장은 8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성장했다. 수요 둔화를 겪던 전기차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전환의 속도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전환의 기반을 어디에 둘 것인가이다. 이는 국내 생산
현대로템이 폴란드형 K2 전차의 현지 생산을 본격화한다. 일부 핵심 장비를 폴란드산으로 적용하는 등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통해 현지 방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은 27일(현지시간)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부마르 와벤디와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방산수출액 전년 대비 62.5% 급증…2년 연속 하락세 멈춰부가가치 13.7조·일자리 10.1만 개 창출…정규직 비중 92%
2년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던 방위산업 수출이 지난해 154억 달러를 돌파하며 화려하게 반등했다.
특히 K-방산 수출 호조로 인한 생산유발효과가 46조원을 넘어서고 10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국내 경제와 전·후방 산업
고령 운전자 사고가 사회적 논쟁으로 이어지는 일이 잦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택시 운전자의 페달 조작 상황을 기록하는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고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불필요한 논란과 분쟁을 줄이고, 운전 습관 개선까지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페달 블랙박스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
“인터넷에서 어르신들이 150만 원에 달하는 블랙박스 사기를 당했다는 내용을 가끔씩 봤는데, 그걸 우리 아버지가 당할 줄은 몰랐어요. 무려 400만 원이 넘는 회원제 블랙박스 사기를…ㅠㅠ.”
지난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작성자 아버지는 한 자동차용품점에서 블랙박스 설치비용으로 400만 원 넘는 돈을 결제했다. 최신 제품이라도 보통
현재 한국 농업·농촌에 대해, 이동필(李桐弼·63)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간단하게 ‘전환기’라고 명명했다. 자신의 고향이자 농업 현장인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농부로 일하면서 느낀 솔직한 속내였다. 그러나 그는 전환기 속에서 맡은 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에 책임을 지고자 한다. 장관 자리에서 물러난 후 스스로 돌아보는 ‘마음공부’ 뜨락에 씨앗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