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퇴직이슈가 급증함에 따라 중•장년 재취업 문제는 이슈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제2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직장은 많지 않고, 이동을 해도 몇 년 있지 못하고 다시 퇴직을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정부는 구조조정과 실직, 명예퇴직을 포함한 다양한 중•장년층의 퇴직 후 진
지난해 부터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베이비부머(baby boomer)는 한국전쟁 후 출산율이 매우 높았던1955~1963년 태어난 사람으로 현재 68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고도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끌었던 세대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적합한 직업은 무엇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은 베
우리사회에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6월 초 모 취업포털 사이트가 직장인 7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9%가 ‘올 상반기에 이직을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기대에 못 미치는 급여와 복리후생’(21.7%), ‘기업의 비전 부재’(20.9%) ‘상사 및 동료로 인한 스트레스’(15.3%), ‘
지난 3월,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고용 창출을 늘리기 위해 40여 개의 신직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인구 고령화에 따라 현재 직장이 아닌 세컨드 커리어를 준비해야하는 사회상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다.
고용노동부에서 육성/지원할 계획인 40여 개의 신직업 중 전직지원전문가와 직업상담사가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며 이
◇ 라이언킹, 오페라의 유령을 위협하다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이언킹’이 2013년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작품으로 기록됐다고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라이언킹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최초로 10억 달러(약 1조620억원)를 벌어들여 최대 흥행작 ‘오페라의 유령’을 넘어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새 역사를 쓴 것으로 평가되고 있
사립탐정, 전직지원전문가 등 외국에서 볼 수 있었던 신직업 40여개가 국내에도 도입된다. 직업군을 다양화해 고용효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18일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직업 육성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계획에는 40여 개의 신직업을 육성하는 한편 민간 부문에서 자생적으로 신직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이미 80세를 넘어섰다. 급격한 속도로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노동 시장에 재진입하는 일명 ‘워킹실버’가 늘어나고 있다. 또 이에 발맞춰 관련 직업이 향후 유망 직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나홀로 1인 가구도 늘어나 2035년엔 고령 1인 가구가 45%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가 되면
1. 장례·웰다잉 분야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 웰다잉지도사 등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웰다잉 문화가 확산되면서 떠오른 분야다. 장례지도사의 경우 한번 일을 시작하면 오래 하는 경우가 많다.
2. 안전 관리 분야
★기업재난관리사, 고령자 주택 개조사, 연구실 안전 전문가 등
현장에서 중장년의 경험이 빛나는 분야다. 국내 재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분야
장례·웰다잉 분야
[관련 직업] 장례지도사, 유품정리사, 웰다잉지도사, 웰다잉코디네이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 반려동물장의사 등
돌봄 분야
[관련 직업]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병사, 인지건강지도사, 병원동행매니저, 케어매니저, 병원코디네이터 등
안전관리 분야
[관련 직업]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