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SK가 AI 시대에 맞는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학위나 취업 보장 대신 참가자가 직접 문제를 찾고 AI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SK는 2년제 비학위 프로그램 ‘SK AIGEN(아이젠)’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젠은 ‘AI’와 ‘세대(Generation)’를 합친 말로, AI에 익숙한 청
삼성은 임원 AX 평가 20점·LGD는 승진 조건…인사제도까지 AI 침투HD현대 신입 AI 역량검사·포스코 AI 직무 신설…채용 문턱도 변화글로벌 채용시장선 AI 역량 보유자 임금 프리미엄 평균 62%
#삼성전자는 올해 임원 목표관리(MBO) 평가에서 ‘AX 역량 제고’ 배점을 기존 2~5점에서 20점으로 높였다. AI로 업무를 얼마나 효율화했는지 전일
올해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의 공시 근로자가 전년보다 9만1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근로자는 주로 소속(직접고용) 근로자를 중심으로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이 같은 ‘2026년 고용형태 공시’ 결과를 발표했다. 고용형태 공시제는 상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이 매년 3월 31일 기준 소속 근로자와 소속 외 근로자를 공시하는
22개국 20만 명이 답했다. 청년이 번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봄 하버드대 인간번영프로그램과 베일러대, 갤럽이 22개국 20만 7천 명을 5년간 추적하는 글로벌 번영연구의 첫 결과를 내놓았다. 결과는 상식을 뒤집었다. 가장 번영하는 나라는 미국도 스웨덴도 아닌 인도네시아였다. 10점 만점에 8.47점.
꼴찌는 세계 4위 경제 대국 일본, 5.93점이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 입직 후 11년 만에 5급 승진주 15~35시간 근무…성과·업무 난이도·전문성 종합 평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근무시간이 짧더라도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보장한 사례다.
성평등가족부는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
대치동 학원가,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연신내 로데오 거리 추가 지정
서울시가 시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가로 지정하고 기존 시범운영 구역을 정식 운영으로 전환한다.
3일 서울시는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송파구 위례트랜짓몰 보행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 거리 등 3곳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추가 지정하고 기존 시범 운영 구역인
설립 25년 JDC…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 주도다섯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학생 감소는 과제신화역사공원 숙박·테마파크·카지노 기본 틀 완성첨단단지 고용 3701명·총생산 8조7000억원면세점 매출 6000억대→3900억…재원 확보 관건
“제주가 다시 새로운 정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다시 불을 붙일 계기가 필요합니다.”
서승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한 청년들의 월소득이 3년간 50만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저축액과 부채 상환액이 느는 등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개선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매월 10만~5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차상위 이하 월 30만원, 차상위 초과 월
지난해보다 4만2000명 늘어…학교-지역 연계 우수모델 운영AI 프로그램·급식 지원 확대…교육부 "방학 돌봄 공백 최소화"
교육부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에 나섰다. 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참여 학생은 97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4만 명 이상 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덕성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026년도 연차점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생활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덕성여대는 이번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1억1300만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과 지휘관들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7일 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과 사건을 수사한 1개 수사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팀
서울시가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을 선보인다. 이 주택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 비전의 핵심 과제로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 연구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시는 마포구 성산동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17가구의 첫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가 내세
유연계약직 본격 도입에 대학생·주부·중장년층까지 연령대 다양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진행…7월 전국 주요 도시 확대
쿠팡 계열사가 구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확대하며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전일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단독 채용박람회인 ‘CFS 채용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서울시는 19일 오세훈 시장이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에선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이 참석해 장학생 증서를 받았다. 수여식 후엔 전상현 업스테이지 AI엔터프라이즈 사업 대표의 ‘기업은 어떤 AI인재를 필요로 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10일까지 ‘2026년 코람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주간 코람코 본사에서 근무하며,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
얼마 전,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유아들을 키우는 부모나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했다. 내년부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행 영어 교육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정부의 불호령이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는 만 5세 이하를 대상으로 레벨테스트와 선행 영어 교육을 하루 3시간 이상 실행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폐쇄명령이 떨어질 수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15~20% 제한 검토주요 거래소 지배구조 재편 가능성위헌 논란·글로벌 규제 괴리 제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제도가 도입될 경우 국내 주요 거래소 지배구조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재산권 침해 가능성과 글로벌 규제와의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5일 서울미래인재재단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 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5명에게 총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이병석 강사 인터뷰
“TV·산책·친구 만나기도 여가…거창한 취미 찾을 필요 없어”
“은퇴한 뒤 찾으면 시행착오…반복·몰입할 ‘진지한 여가’ 준비해야”
“노후 주거 선택할 때 여가 인프라도 고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매달 국민연금(노령연금)이 통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마음은 완전히 놓이지 않는다. 2025년 11월 기준 평균 연금 수급액은 월 62만 7526원. 과거 소득 수준이 지금보다 낮았고 가입 기간이 짧았던 세대가 포함된 영향이다. 연금 제도가 갖춰졌다고는 하지만, 연금 하나로 20~30년의 노후를 책임지기에는 여전히 빠듯하다. 그래서 많은 은퇴자가 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