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한 청년들의 월소득이 3년간 50만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저축액과 부채 상환액이 느는 등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개선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이 같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간 매월 10만~50만원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차상위 이하 월 30만원, 차상위 초과 월
지난해보다 4만2000명 늘어…학교-지역 연계 우수모델 운영AI 프로그램·급식 지원 확대…교육부 "방학 돌봄 공백 최소화"
교육부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에 나섰다. 올해 여름방학 돌봄·교육 참여 학생은 97만 명을 넘어 지난해보다 4만 명 이상 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덕성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026년도 연차점검에서 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생활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덕성여대는 이번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1억1300만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에 대한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시 사건을 담당한 수사팀과 지휘관들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7일 경찰청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장윤기 사건 당시 광산경찰서장·형사과장 등 지휘관 2명과 사건을 수사한 1개 수사팀원 4명 등 총 6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팀
서울시가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을 선보인다. 이 주택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 비전의 핵심 과제로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해 청년 연구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시는 마포구 성산동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 17가구의 첫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서울시가 내세
유연계약직 본격 도입에 대학생·주부·중장년층까지 연령대 다양직무 상담부터 면접까지 원스톱 진행…7월 전국 주요 도시 확대
쿠팡 계열사가 구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공급을 확대하며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전일 인하공업전문대학교에서 단독 채용박람회인 ‘CFS 채용 페스타’를 마무리했다고
서울시는 19일 오세훈 시장이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에선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이 참석해 장학생 증서를 받았다. 수여식 후엔 전상현 업스테이지 AI엔터프라이즈 사업 대표의 ‘기업은 어떤 AI인재를 필요로 하는가’를 주제로 한 강의가 이어졌다.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10일까지 ‘2026년 코람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주간 코람코 본사에서 근무하며,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
얼마 전, 유치원에 다닐 나이의 유아들을 키우는 부모나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업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했다. 내년부터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선행 영어 교육을 금지할 수 있다는 정부의 불호령이 떨어진 것이다. 앞으로는 만 5세 이하를 대상으로 레벨테스트와 선행 영어 교육을 하루 3시간 이상 실행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폐쇄명령이 떨어질 수도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원 없는 통합은 방치"라는 날 선 진단으로 경기도 특수교육체계의 허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일반학교 배치율 74.1%라는 숫자 뒤에 가려진 물리적 통합의 민낯을 공개 해부하며 포용교육으로의 질적 전환을 6대 공약에 담아 25일 경기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 공약 발표와 함께 현장 전문가와 장애인단체가 같은 날 잇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15~20% 제한 검토주요 거래소 지배구조 재편 가능성위헌 논란·글로벌 규제 괴리 제기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제도가 도입될 경우 국내 주요 거래소 지배구조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재산권 침해 가능성과 글로벌 규제와의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5일 서울미래인재재단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 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5명에게 총
SM그룹은 우오현 회장이 그룹의 나눔경영 실천 창구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2024년 11월 33억원에 이은 두 번째 기탁이다. 이로써 우 회장이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 인프라 개선 등의 명목으로 여주대에 기부한 누적액은 총 100억원을 넘어섰다.
앞서 우 회장은 2022년부
2026년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099만 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분석한 결과, 전일제 기준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이 4099만 원으로 지난해 3961만 원보다 138만 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여한 공공기관 148곳 중 연봉 정보를
☆ 버트런드 러셀 명언
“진정한 행복은 창조 충동의 계발과 강화에 있다. 창조 충동은 새 삶을 여는 열쇠다.”
분석철학의 기초를 세운 영국 철학자이자 노벨 문학상(1950년)을 받은 문필가다. 그는 하루 평균 3000단어 이상의 글을 써내는 초인적 능력을 보여 수학과 철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대표 저서는 ‘의미와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 이용시민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일반 차량 통행 허용 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시내 전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총 69.8㎞)이며 즉시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
운영 중지가 적용되는 구간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18개
부산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과 시민을 잇는 나눔 확산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진행 중인 '역대급 경품 대발사 시즌2! 부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빅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며, ‘5만 명 대장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이벤트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출발했으며 현재까지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30대 ‘쉬었음’ 인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30대 여성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대 남자는 쉬었음 인구에 더해 전반적 고용지표가 악화했다.
본지가 16일 국가데이터쳐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30대 쉬었음 인구는 33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만4000명 늘었다. 해당 통계가 작성된 20
한경협, 수도권 베이비부머 지역취업 및 귀촌의향 조사수도권 베이비부머 73%, 지역취업 시 귀촌 희망귀촌희망 이유 ‘건강한 생활’…우려 요인 ‘생활 인프라 부족’ 응답 많아베이비부머 귀촌 활성화하려면…안정적 주거시설 제공해야
#서울에서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한 1966년생 A 씨는 은퇴를 앞두고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주 3일만 일하는 파트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 중단을 공개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멈춘 것은 한강버스 말고 더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싼값에 필리핀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와 돌봄 산업에 투입하겠다고 호언장담하던 '필리핀 가사관리사' 사업도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돌봄서비스 체계에 대
우리나라 55~79세 고령층 10명 중 7명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3.6세까지 높아졌다. 반면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나이는 평균 53세였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뒤에도 상당 기간 일해야 하는 고령층의 현실이 통계로 확인됐다.
고령층 취업자 1012만 5000명
국가데이터
매달 국민연금(노령연금)이 통장에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마음은 완전히 놓이지 않는다. 2025년 11월 기준 평균 연금 수급액은 월 62만 7526원. 과거 소득 수준이 지금보다 낮았고 가입 기간이 짧았던 세대가 포함된 영향이다. 연금 제도가 갖춰졌다고는 하지만, 연금 하나로 20~30년의 노후를 책임지기에는 여전히 빠듯하다. 그래서 많은 은퇴자가 연금을
2024년 통계청 조사 결과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의 맞벌이 비중은 5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가 보육 시스템이 메우지 못한 일상의 틈새는 여전히 깊다. 그 빈자리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오래 채운 존재는 조부모다. 이제 ‘황혼육아’는 개인의 선택이나 선의를 넘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축이 됐다. 하지만 조부모 돌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