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업체들의 2022년을 목표로 한 상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미국 입성에 성공한 후 곧바로 오아시스마켓이 상장주관사를 선정했다. 이어 최근에는 SSG닷컴과 마켓컬리도 주관사를 결정짓고 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마켓컬리, NH·한국·JP모간 주간사 선정…2022년 상반기 상장 목표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기업공개(I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상장 채비에 뛰어들었다. 오아시스가 지난해 NH투자증권사를 상장 주간사로 선정했고, 이번엔 SSG닷컴이 미래에셋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을 대표 주간사로 선정하고 IPO 작업에 돌입한다. 마켓컬리도 조만간 주간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업체의 상장 목표는 모두 2022년으로 어느 업체가 먼저 증시 입성에
SSG닷컴이 11월 한 달간 ‘온라인 장보기’ 강화에 나선다. 고객 참여를 독려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오프라인 매장 행사와 연동되는 기획코너 등을 운영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쓴다는 포석이다.
SSG닷컴은 30일까지 ‘쓱세권 장보기 스탬프 미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이 SSG닷컴에 접속해 이마트몰과 새벽배송, 트레이
현대홈쇼핑이 배송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올 초 평일 오전 시간대 주문 상품 배송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일요일 방송 상품에 대해서도 익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여기에 패션·식품 상품군에 시범 도입했던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도 배송지역과 대상 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일요일 방송상품 익일(월요일) 배송 서비
2004년 설립된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 징둥그룹은 창업 10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입성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징둥닷컴은 고질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2017년까지 9년간 징둥닷컴의 누적 손실액은 188억 위안(한화 약 3조 1830억 원)에 달한다.
징둥의 손실은 과감한 물류 투자가 원인이
모바일 쇼핑몰 GS프레시(GS fresh)가 GS샵과 손잡고 신선식품 당일배송 서비스를 강화한다.
GS프레시는 이날 10시부터 GS샵 모바일 앱에 신선식품 전문 매장을 열고 당일 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33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한민국 대표 쇼핑몰 GS샵과 제휴를 통해 GS프레시의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이마트는 자체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의 당일 배송 과정을 6일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최근 주요 온라인몰의 당일 배송이 기한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이마트 측은 배송 전 과정을 공개해 고객의 신뢰를 쌓겠다는 의도다.
6일 이마트는 이마트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직원들이 직접 물류센터를 소개하는 ‘NE.O인이 말하는 이마트 NE.O 이야기’
농협중앙회가 농식품 공동 브랜드 제작 및 한류 마케팅 등을 통해 오는 2020년 10억달러 수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내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 최초로 ‘모바일 융복합 식품판매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쇼핑몰 농협a마켓과 공영TV홈쇼핑 등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소셜커머스와 본격적인 가격경쟁을 선언한 이마트의 주가가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마트가 오프라인을 이어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도 확고한 지위를 손에 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날보다 2500원(1.4%)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 이마트의 주가는 5% 이상 상승했다. 연초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최근 매각 이슈는 이마트의 기업가치를 재조명 하는 이슈로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제시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임직원 전원을 고용승계하고, 인위적 구조조정 계획
삼성증권은 26일 이마트에 대해 신규사업인 온라인몰 등에 대한 해외 투자자 반응이 호의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해외 주요기관 20여개에서 실시한 이마트의 기업설명회(NDR)에서 투자자 반응이 지난해보다 좋았다”며 “특히 온라인몰과 관련해 중국 시장에서 식품 온라인 급성
한국투자증권은 18일 이마트에 대해 “11월 판매가격 인하로 인한 실적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11월 총매출은 1조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0.4% 줄어드는데 그쳤지만, 기존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2%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
이트레이드증권은 1일 농협이 택배시장 진출 시 콜드체인 택배상품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농산물 배송 비중이 높은 택배업체와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농협은 택배에 진출할 경우 일반 택배업체와는 다르게 콜드체인 택배상품을 개발해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며 "일반 택배업체 보다는 농산물 비중이
신동빈과 정용진. 유통가의 양대 총수가 투자 확대를 선언하며 올해 ‘유통 대전’의 불을 지폈다. 유통업종에서의 투자는 제조업과 달리 소비자와 직접 맞닿은 대형 매장들이 늘어난다는 의미인 만큼 이들의 결단이 국내 유통지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포문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먼저 열었다. 정 부회장은 이달 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임원 12
한진은 SPC그룹의 파리크라상 전용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 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 양산에 지난 8월 완공된 6489㎡(1963평) 규모의 신선제품은 물류센터는 냉동, 냉장, 상온 전용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BTS(Built-To-Suit) 방식이 적용되는 등 파리크라상 의견이 적극 반영된 고객 중심의 물류센터로 완성됐다.
또
현대로지엠은 국제 물류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사명까지 변경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중국, 베트남, 인도, 독일, 영국, 미국 등 해외법인에서 내륙운송 및 3PL, 해운, 항공 등 국제물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로지엠은 국제 물류시장의 성장세가 크게 높아지면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 개발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국내 물류기업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현대택배 국제특송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005년 월평균 1만개로 시작한 현대택배 국제특송물량은 2008년 현재 월평균 7만개의 물량을 처리하는 등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탄력을 받은 국제특송사업은 하반기에 월 10만개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인천국제
현대택배는 22일 국내 최대규모의 물류터미널인 '대전 허브터미널'을 본격 가동하고 대대적인 공격경영에 나섰다.
현대택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착공 후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대전허브터미널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에 단일 택배터미널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자동분류기, 수동분류기를 각각 2기씩 탑재하고 1일 30만박스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