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7일(월)
△경제부총리 09:50 국정감사(세종청사)
△기재부 1차관 09:00 미래전략포럼(서울 프레스센터)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다자개발은행조달설명회 참가 기업 모집(석간)
△중장기전략위원회 주최 미래전략포럼 개최(석간)
△2024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조간)
△제16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사전 등록 및 채용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산업 전문 전시회 참가그룹사 수소 기술 역량과 사업 비전 제시 리더십 확보 위해 그룹사 협업 체계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산업 전시회에서 그룹사 수소 기술 역량을 결합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25~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H2 MEET 2024’에 참가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SK매직은 3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을 방문해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금 685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해 김승혁 SK매직 B2C영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 구매 가능도심 지하철역서 농산물 장터자치구 곳곳 전통시장서 행사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마련된다. 서울 각 자치구는 전통시장 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31일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산지직송 제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부터 시작해 전통시장 내
롯데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서해안 가을 햇꽃게를 8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올해 첫 어획한 햇꽃게를 최근 5년 기준 최저가(롯데마트 판매가 기준)인 100g당 893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4년 수산대전 20% 할인과 행사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10%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고품
SK매직은 경기 남양주시청에서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갖고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에 기부금 685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전달식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을 비롯해
경북 청도에 호우 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9일 오전 6시 20분을 기해 청도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8시에는 경북 영천, 경산, 청도, 고령, 포항, 경주, 경남 거창, 합천, 대구(군위 제외)에는 호우경보가 전북 부안,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정읍, 경북 성주, 경남 창녕, 함양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다.
호우경보는
귀농어·귀촌 31만7464가구…1인가구가 다수귀촌사유 직업·가족 순…화성, 귀촌인 규모 1위
작년 귀농·귀촌·귀어 가구가 1년 전보다 약 4.4% 감소했다.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작년 귀농·귀촌·귀어 가구는 각각 1만307가구(-17.0%), 716가구(-24.7%), 30만6441가구(-3.9%) 등 총 3
윤석열 대통령이 2개월 만에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의료계의 집단 행동을 '불법 진료 거부'로 규정하며 "엄정 대처하겠다"고 경고했다. 실현 불가능한 주장을 고집하면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비판하면서도 의료 개혁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다만 이날 24년 만에 이뤄지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과 관련해선 메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환자를 저버린 불법행위"로 규정하며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방식이 아닌 의료개혁특위에 참여해 의견을 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5월 말 2025년도 대입전형 시행 계획과 모집요강이 발
주택사업 전문가에서 전 부문 아우르는 통합형 CEO로괄목할 해외사업 성과로 '건설업계 맏형' 입지 굳건히현장 직접 방문으로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권 수주신재생에너지·전력 중개 등 미래 먹거리 기틀 마련도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마주치면 다리를 세우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위기에 강한 승부사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인용한 고사성어 '봉산
국민의힘과 정부가 16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국정 최우선 순위로 판단, 국민이 가장 어려움 겪는 분야 중심으로 지원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완화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자유롭게 출산휴가·육아휴직 신청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수립, 중소기업 대체인력 채용 지원 확대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전북 부안군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공공시설물·주택 등 245개소의 전기설비를 점검하는 등 2차 피해 예방에 나섰다.
14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박 사장은 전일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을 벌였다.
12일 오전 8시 26분경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올해 최대인 규모 4.8
'민영환 유서(명함)' 첫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순국 당시 긴박한 상황 담겨…"사료적 가치 높아"'홍재일기'ㆍ'부평 미쓰비시 줄사택'…등록 예고
을사늑약 체결 직후 자결한 독립유공자 민영환의 유서(명함)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13일 국가유산청은 을사늑약 반대 의지가 담긴 '민영환 유서(명함)'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북 부안에서 유례없는 올해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시간 만에 현장을 찾아 비판이 일었다.
12일 전북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부안군청 5층 재난대책상황실에 도착해 상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
국민의힘이 야당의 국회 상임위원회 일정 단독 운영에 대응하고자 당내 민생특별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했다. 야당 주도로 열리는 상임위 일정은 보이콧하고, 정부와 별도로 협의해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다. 야당만의 반쪽 국회로 출범하면서, 여당이 자체 특위 활동을 늘리며 민생경제 현안 챙기기에 나선 행보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재정세제 개편·노동·재난안전·교육 등
1년 만에 4.5 규모 지진 발생유리창 깨짐 등 신고 300여건한수원 “한빛 원전 이상 없어”
전라북도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로, 해당 지역에서는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갈라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기관별 위기관리 매뉴얼에
12일 오전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흔들림 신고가 전국에서 309건이 들어왔다. 시설피해 신고는 32건이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
한국수력원자력은 12일 오전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한빛원전에서 지진 계측값이 최대 0.018g(한빛3발전소)로 계측됐으나, 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이다.
지진 발생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지진을 느꼈다는 글과 사진이 다수 게재되기도 했다. 지진으로 부안군 보안면의 한 창고 벽면이 깨진 상황도 공유됐다.
이번 지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