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지원계정에 투자계획 평가 도입…15개 시·도 차등 지원주거·돌봄·의료·교통 연계사업 평가…30일 기금 배분 예정
인구와 재정 여건에 따라 자동 배분하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에 처음으로 투자계획 평가가 도입됐다. 광역지원계정 2500억원 가운데 500억원을 사업계획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며,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된 강원특별자치도와 충청남
한양대학교가 신진 창작자들과 함께 개발한 창작 뮤지컬 12편을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한양대 산학협력단은 16일부터 23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Into the Creation 2026’ 성과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16일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작품 ‘늑대들’의 쇼케이스가 열리며, 17일부터 23일까지 신진 창
고양특례시의 바이오 전략이 연구기관과 병원 인프라를 갖추는 단계를 넘어, 기술을 기업 성장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 고양시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스케일업센터’ 조성에 나서면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특례시와 동국대학교는 이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전북 완주 일반산단, 강원 원주 문막 일반산단 등 착공된 지 20년이 넘은 낡은 산업단지들이 AI와 친환경 에너지를 입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22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들 3개 지역을 2027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지구 후보지로 선정했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 신규 지정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11개 내외를 모집한다. 기존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에 더해 2개 이상의 지역이 함께 규제를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까지 3개 유형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중기부는 21일 비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7년도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광역연계
3216가구 대단지 분양 예정전용 84㎡ 7억~8억원대더현대 광주 2029년 개장 목표
“광주에는 대형 쇼핑몰이 부족해 갈증이 컸어요. 더현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지역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서 만난 광주 시민 A 씨는 단지 전망대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내려다보
스마트스쿨로 지역·환경 따른 교육격차 해소SSAFY 통해 청년 SW 인재 육성·취업 지원드림클래스·희망디딤돌로 청소년 성장·자립 뒷받침푸른코끼리, 사이버폭력 예방·피해자 회복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
지역자원 조사부터 사업화까지 지원⋯우수팀 최대 1000만원 제공
서울시가 서울 중장년들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창업으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서울시는 지역상생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의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2일 서울시는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40+에 선발된 중장년 창업가 50팀이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자원 조사와
서울시가 임산부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총 5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의 민간 산후조리원을 선정했으며 내년 5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도봉·양천·강서·강동구 소재 4개소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달 20일 금천구 소재 산후조리원 1곳을 추
2030년까지 139개 시군에 특화지구…마을·산업·축산 등 8개 유형 재편농지전용 규제 완화하고 스마트축산·농업 집중 지원…합천서 첫 실험
주택 옆에는 축사가, 마을 안에는 공장과 창고가 들어선 농촌의 난개발 구조를 바꾸기 위한 ‘공간 대수술’이 시작된다. 마을과 뒤섞인 유해시설은 철거·이전하고 축산·가공시설은 별도 지구에 모으는 방식이다. 정부는 지구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지식재산권 보호와 사업화 전략을 함께 지원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보호,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스타트업 원스톱지원센터와 ‘모두의 창업프로젝트’ 리챌린지데이를 연계해 ‘아이디어 컨설팅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811.5억원 투입2028년 직업계고 75.9% 개편 교육과정 운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SW)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전국 직업계고 117개 학과를 개편한다. 선정 학교에는 총 811억5000만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는 13일 이
통합 지연에 핵심 혁신과제 이행 미흡…D등급 2회 누적경상국립대·포항공대·순천향대 등 우수 평가
교육부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충북대·국립한국교통대 통합모델에 대한 지정취소 절차에 착수한다. 반면 경상국립대와 포항공대, 통·연합국립창원대·한국승강기대, 순천향대 등은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교육
임기 반환점… 회원 결속·판로 확대·경영지원 강화민선9기 공공구매 확대·기술혁신기업 투자 지원 촉구청년 여성 창업·AI 활용 등 전주기 성장체계 구축 강조
〔편집자주〕22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에서 만난 소정미 지회장은 취임 후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차분히 풀어냈다. 취임 당시 내건 ‘도약하는 여성기업, 함께 여는 전북의 미래’라는 슬로건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부산전자공고·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선정AI 융복합 4곳·반도체 2곳…2028년 개교
교육부가 반도체와 AI 등 국가 첨단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 기반 확대에 나선다. 부산전자공업고와 용인반도체마이스터고 등 6개 특성화고를 신규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기존 마이스터고도 AI·로봇·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재편한다.
교육부는 16일 특성화고
C~E등급 무료 컨설팅·우선 융자⋯A~B등급 시상·홍보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가 지난해 참여율 42%를 기록하며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가 6~8월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8일 서울시는 온실가스 발생량의 약 68%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 총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8월까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형 청년마을 3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여수시 돌산읍과 고흥군 동강면, 보성군 벌교읍이다.
전남도는 각 마을에 3년간 3억원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8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주거 취약계층의 삶에 직접 닿는 현장형 사업 10건을 발굴해 본격 추진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이날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부터 노인가구 주거돌봄, 집수리 교육, 생활안전 지원까지 지역 현안을 정
연구개발 비용ㆍ컨설팅ㆍ판로개척까지…내달 5일까지 전국 중소기업 대상 접수
강원랜드가 국내 카지노 기기 제조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동반성장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과 강원랜드가 협력해 국내ㆍ외 카지노 기기
은퇴 후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은 막상 일자리를 찾으려 해도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마다 운영하는 사업이 달라 혼란스럽다. 재취업을 원한다면 고용노동부 중장년내일센터,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성평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참여와 소득을 함께 원한다면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을 알고 활용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민간 주도 숲여행 콘텐츠 발굴과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와 관광을 결합한 콘텐츠를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산림복지전문업으로 등록된 기업 가운데 영주·예천, 칠곡, 대전, 부산 지역에서 숲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업체다
섬유산업은 가내 수공업적 전통산업에서 현대 산업 사회로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구실을 했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기에 섬유산업이 중심 역할을 했고, 대구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한 ‘섬유 도시’다. 대구는 염색공장과 침구업체 침구 도소매 업체 집적지가 있으며, 전국에 유통되는 침구 제품 대부분을 생산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빛침장은 섬유 도시의 명맥을 잇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