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전력공급 여력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여름 전력 피크(전력 수요가 최대로 늘어나는 시기) 기준 전력 공급 능력이 9833만 kW에 이를 것으로 4일 전망했다. 1억 kW가 넘는 전력을 확보했던 지난해 여름보다 공급 여력이 200만 kW가량 줄어들었다.
전력 공급 능력이 줄어든 것은 고장이나 정비, 연료 전환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여름 전력수급 위기는 사실상 일단락됐지만 가을철에 예상치 못한 전력수급 불안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5일 전망했다. 늦더위 가능성과 발전기 예방정비가 늘면서 예비전력에 여유가 많지 않을 것이란 분석에서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달 예방정비 계획은 첫째 주 7대(135만kW), 둘째 주 14대(325만kW), 셋째 주 11대(254만
최악의 전력위기가 예고됐던 12일 전력수급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력당국의 수요관리와 함께 기업들의 절전규제 동참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100만kW 정도의 수요를 더 감축했기 때문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57분 예비전력이 500만kW 미만으로 20분간 유지돼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했다. 폭염과 함께 전날 가동을
에너지솔루션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4.79%(270원) 급등한 2095원으로 거래중이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나오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일 대비 165.96%인 53만여주를 기록하고 있다.
에너지솔루션은 7월 들어 3번이나 상한가를 기록했다.
남부지방 폭염으로 이틀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하면서 전력난 관련주들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4개, 코스닥 4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57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아래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장마기간임에도 남부지방에서는 연일
전력거래소는 20일 오전 10시28분부로 순시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최대 전력수요 6820만kW, 최저 예비전력 318만kW를 기록해 전력경보 ‘관심’(예비전력 300만kW 이상 400만kW 미만) 단계가 발령될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