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남부지방 폭염…전력난 관련주 ‘上’

입력 2013-07-10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부지방 폭염으로 이틀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가 발령하면서 전력난 관련주들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4개, 코스닥 4개 등 총 8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57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 아래로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장마기간임에도 남부지방에서는 연일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전력수요가 크게 상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 5일 100만㎾급 한울 원전5호기가 가동을 멈추면서 공급력이 전주에 비해 다소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력난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관련주들도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뛰었다.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인 에너지솔루션은 전거래일대비 14.78%(235원) 오른 1825원을 기록했다.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에코에너지도 전거래일대비 14.99%(395원) 오른 3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로켓트전기우(15%) 진흥기업2우B(14.95%), 진흥기업우B(14.90%) 등 우선주들이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표이사
남상우, 한용해(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3]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13회차)
[2026.02.25]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13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8,000
    • -1.3%
    • 이더리움
    • 3,05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2%
    • 리플
    • 2,058
    • -0.19%
    • 솔라나
    • 129,400
    • -1.15%
    • 에이다
    • 396
    • -0.75%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25%
    • 체인링크
    • 13,550
    • +0.9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