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호시설·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안전보호시설과 웨이퍼 변질 방지 작업 등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21일로 예정된 노조의 총파업 계획에 법적 제동이 걸리게 됐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동부건설은 7일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부천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공사금액은 353억원이며 동부건설은 70% 지분을 확보해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부천시 오정구 일원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중동~고강 구간에 총연장 3006m 규모의 개착식 전력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접속맨홀 6개소와 분기구 및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방송재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대전‧세종 지역을 찾았다. 정책 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시 반영하기 위한 첫 민생‧안전 행보다.
4일 김 위원장은 방미통위 대전분소, 한국방송공사(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발로 뛰는 현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배터리 산업 지원 예산을 확대한 것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025년도 배터리 산업 예산을 살펴보면, 산업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시설 구축 지원을 위해 252억 원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지난해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청주·포항·새만금·울산 등에 전력공급시설·염
경기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4년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력 있는 반도체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설정한 이 계획은 지역 현황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황, 반도체산업 육성에 필요한 장기적 관점의 지원 정책과 계획이 반영됐다.
정부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공구 조기 매립을 1년 앞당겨 2025년부터 기업에 용지를 제공한다. 또 새만금개발청에 기업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을 보강하고 기업 지원과 관련된 중요사항은 총리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새만금 국가산단을 방문해 3·7공구 조기매립 착공식과 입주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우선 한
한화테크윈은 최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지역에 화산 활동 관찰용 CCTV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활화산 근처는 기온이 높고 매연이나 재, 먼지 등이 많아 CCTV를 설치ㆍ운영하기 쉽지 않다. 화산 폭발이나 지진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이번에 설치한 한화테크윈 CCTV는 섭씨 50도가 넘는 기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화산재, 먼지 등 각종 분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6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올림픽변전소를 방문, 에너지 수급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원주 실장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에너지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월 12일 주간에 공급 능력은 최대 1만33만kW이고, 최대 전력 8550만kW로 예비력(율) 148
지금까지 하루 단위였던 미세먼지 예보가 다음달부터는 수도권에서 오전·오후로 제공한다.
25일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등 수도권 3개 시·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전·오후로 나뉘는 예보는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나쁨’(일평균 50㎍/㎥)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
역대 최악의 강진을 겪은 멕시코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허리케인이 상륙하면서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 지금까지 강진 피해로 65명이, 허리케인으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시간) 멕시코 국립시민보호청은 지난 7일 멕시코 남부 태평양에서 발생한 규모 8.1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6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루이스 펠리페 푸엔테 시민보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역사와 주차장, 승강장 등 철도 건물과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단은 향후 건설할 철도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가 용이하도록 건물의 형태와 하중, 배치 등과 관련된 설계기준을 새로 정립하기로 했다. 태양광 발전효율을 개선하고 초기 투자비용을 줄여 철도시설 태양광 설비에 대한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기존
한국전력이 경찰버스 무시동 냉난방을 통한 미세먼지 감축에 나선다. 한전은 서울경찰청과 24일 경찰버스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전은 대기 시간이 많은 경찰버스의 냉난방 설비를 전기로 공급해 공회전을 줄이기로 했다. 경찰버스가 자주 출동하는 도심 내 30개소에 전력공급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찰 버스 내 냉난방 설비를
혁신적인 지중 및 해저 송전케이블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한편, 더 많은 전기를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
전력•자동화 기술 선도기업 ABB(www.abb.com)는 최근 신재생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고 비용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한 ‘525kV 압출 고압직류(HVD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테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중부발전은 서울 마포구청과 서울복합화력 1, 2호기 건설공사에 따른 일자리 협약을 맺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복합 1, 2호기 건설공사 기간 중 필요한 인력 수급을 지역민을 우선으로 채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협약은 △건설공사기간 중 인력 필요할 때 마포구민 우선 채용 △취업박람
KT는 '2012 방송통신장관회의'에 참석한 주요 국가 장차관 및 관계인사를 대상으로 ICT(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 교류를 적극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통신장관회의는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15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17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T는 14일부터 17일까지 주요 국가 관계인사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미팅, LTE W
“올 겨울 전기 부족으로 비상사태를 맞을 가능성이 있는 게 사실이다. 정부는 전력난 대처에 다양한 대책을 세워놓고 있지만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겨울 국민들에게 전기를 아껴쓸 것을 대국민 연설까지 해가며 당부했다. 이는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실패를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 수요ㆍ공급 예측실패가 원인 = 전문가들
태영건설은 오만 수전력청이 발주한 '오만 알 아메랏 윌라얏 상수도 공사'를 9124만 달러(한화 989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태영건설의 지분은 51%이며, 공동도급사인 현지의 하산 빈 주마 바커(Hasan Bin Juma Backer)가 49%의 지분을 갖게 된다.
이번 공사는 오만의 알 아메랏 윌라얏(수도 무스카트시 남서부 30km에
일본 열도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중국과 한국 전자업계가 긴장감에 휩싸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9.0의 지진 여파가 장기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중국은 하이테크 제품·부품과 설비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의 대일본 수입은 1767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세관통계에 따르면 품목
정부가 올 하반기 이후 2차례에 걸쳐 전기료를 올릴 것으로 보인다. 전기료 인상에 대한 로드맵은 상반기 중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관계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 하반기 전기료를 4% 인상하고, 내년 초 추가 인상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27일 취임한 최중경 지경부 장관의 언급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녹색성장위원회 보고회에서 전기 과소비
제7호 태풍 '곤파스'가 2일 오전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2명이 숨지고 주택 6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또 수도권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성남에서 현모(37)씨가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에 머리를 맞아 숨졌고 충남 서산에서는 양모(80)씨가 인근에서 날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