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진 주식회사는 자사 부설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도 우수 기업연구소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우수 기업연구소의 지위는 향후 3년간 유효하다. 이에 따라 지정서와 현판 수여는 물론 향후 3년간 기업 홍보 지원과 함께 정부 포상 및 국가 R&D 사업 시 가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아이진은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을 계기로
씨드모젠은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러지와 코로나19 mRNA 백신 GMP 제조 위수탁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엔이에스바이오테크놀러지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개발하는 코로나19 mRNA 백신의 GMP 제조에 대한 것이다. 씨드모젠이 지난달 mRNA 백신 GMP 제조소 적격성 평가를 완료한 후 첫 번째로 수주한 프로젝트이
네오젠TC는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세포 치료제 ‘NEOG-100’에 대한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NEOG-100은 종양침윤림프구(TIL)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다. TIL 면역세포 치료제의 국내 임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TIL 면역세포 치료제는 여러 개의 항원을 타깃할 수 있고 제조 공정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사노피 과제명 ‘SP0202’)’의 임상 2상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확인, 임상 3상 진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가 공동 개발하는 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거침없이 증가하던 K바이오의 기술수출 규모가 지난해부터 꺾이는 추세를 나타냈다. 올해도 상반기 기준 총 2조 원대에 머물러 기세가 주춤하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22 보건산업백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기술수출 규모는 약 6조63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대 기술수출 기록을 쓴 전년(14조516억 원)의 절
코로나 백신 개발에 뛰어든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엔데믹에도 활발히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요가 급감했지만, 코로나 백신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겠단 목표가 뚜렷하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국내 기업들은 제품의 시장성을 모색하면서도 이를 발판으로 자체 기술력을 증명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 전략을 가동하고
아이진은 호주에서 진행하는 mRNA 기반 코로나19 부스터 백신 임상 2a상의 첫 투여를 22일 완료했다.
이번 임상은 코로나19 백신 ‘이지-코비드(EG-COVID)’와 오미크론 변이 예방백신 ‘이지-코바로(EG-COVARo)’의 면역원성과 부스터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기존 승인된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한 이력이 있는 18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Reed Exhibitions korea, RX)는 바이오산업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 세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 BIX) 2023’을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툴젠(Toolgen)은 19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말초신경학회(Peripheral Nerve Society, PNS) 에서 이재영 치료제개발실장이 샤르코마리투스병 1A형(Charcot-Marie-Tooth disease type 1A, CMT1A) 치료제 후보물질 ‘TGT-001’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발표 했다고 밝혔다.
PNS 학회는 말초신경분
대웅펫은 라트바이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정책과제로 선정된 ‘반려동물 근감소증 치료를 위한 세포추출(유전자) 유래 물질의 서방형 복합제제 개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 최초 반려동물 근감소증 혁신 신약 (First-In-Class)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조혜련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삼양바이오팜USA 대표)이 유전자 전달체 개발을 중심으로 플랫폼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연구소장은 7일(현지시간) 바이오USA2023 이 열리는 미국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신약 개발에 뜻을 갖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단백질 기반 약물을 개발하는 전략을 시작했었다. 오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주력해 위탁개발생산(CDMO)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심에는 지난해 출범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가 있다.
정남진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바이오인터내셔널(바이오USA)’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구소의 성과와
아이진이 6월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23 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바이오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국관 부스에 참여해 행사 기간 중 20여 개의 글로벌 제약사 등과 파트너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 성공의 DNA를 바이오로 이어가겠다고 선언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이 날개를 단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을 중심으로 삼성의 지위를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투자가 전망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미국 동부에서 존슨앤드존슨(J&J)과 BMS, 바이오젠 등 글로벌 바이오기업 CEO를 잇달아 만나며 바이오
차세대 약물로 꼽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 국내 바이오업계들이 도전하고 있다. 연구개발·제조·생산 난이도가 높아 상용화에 성공하기 쉽지 않지만, 연평균 50% 성장세를 보이는 등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류셀)’가 지난해 4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며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톱티어(Top-tier)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조4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연구개발(R&D) 영역에 1조2000억 원, 시설 설비·인수합병(M&A) 등에 1조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며 “
엠디뮨이 20일 ‘2023 에디슨 어워즈(2023 Edison Awards)’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엠디뮨은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바이오드론 기술로 HEALTH, MEDICAL & BIOTECH 카테고리 중 ADVANCED DRUG DELIVERY 부문에서 모더나(미국, 금상), ITRI(대만, 은상)과 함께 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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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Samyang Holdings)는 LG화학이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삼양홀딩스의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독점적 기술이전 계약으로, 삼양홀딩스는 LG화학에 mRNA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기술 관련 조성물을 제공하며, LG화학은 이를 접목해 mRN
삼양홀딩스와 LG화학은 mRNA 기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해 삼양홀딩스의 독자적 약물 전달체 기술을 적용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비독점적 기술이전계약으로 삼양홀딩스는 LG화학에 자체 개발한 mRNA 전달체 ‘나노레디(NanoReady)’의 기술과 관련 조성물을 제공하고 LG화학은 이를 접목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삼성이 항체약물접합(ADC) 링커기술을 보유한 스위스 바이오기업 아라리스 바이오텍(Araris Biotech AG)에 투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ADC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생산설비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맞물리는 움직임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내년 1분기 ADC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