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을 중심으로 1일 중부지방도 장마가 시작됐다. 전날 제주와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역까지 장마전선이 확대하는 모양새다.
1일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6월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됐고, 1일에는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강해지면서 비구름이 충청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6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삼척·부안·장흥 등 6개 지자체 역량강화 사업 지원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어촌 활력 제고
정부가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남 태안, 전남 완도, 경남 통영 등 전국 10개 지역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부는 이들 지역에 5년간 총
전남 완도군이 광어 등 어류 양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54억원을 들여 히트펌프, 인버터 등을 57개 양식장에 보급하고 백신 공급과 각종 검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앞서 친환경 고효율 사료저장시설을 건립해 지난달부터 광어양식어가에 배합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완도 명품광어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완도군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친환경 해조류 양식의 대표 지역으로 소개한 바 있다.
특히 국제 환경단체와 국내외 해조류 산업 관계자들이 해조류 양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3년째 완도를 찾고 있다.
전남도 완도군 '바다의 숲'으로 불리는 해조류는 최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특성 때문에 기후위기 대응 자원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자가 홀로 토치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완도경찰서는 실화 혐의로 중국 국적의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전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를 제거하기 위해 화기를 사용하다 불을 낸 혐의다.
냉동창고 바닥은 오래전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공장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13일 전남도지사장으로 엄수된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냉동창고 화재로 숨진 완도소방서 A(44) 소방위·해남소방서 B(30) 소방사의 영결식이 13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진화 작업을 위해 화재 현장으로 들어갔다가 고립돼 숨진 소방관들의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에 나선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순직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 대원들을 위로했다.
김영록 후보도 오후 예정됐던 민생경제 관련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완도군 군외면 수산물 냉동창고 화재 현장과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과 동료대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끝내 숨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소방관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2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SNS를 통해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
전남도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 2명이 숨졌다.
12일 오전 8시25분께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가공·제조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 A(31)씨와 B(44)씨가 창고 내부에 고립됐다.
이후 진행된 수색 과정에서 먼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뒤이어
"뻥하는 폭발 소리가 난 후 갑자기 연기가 심해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도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3693㎡)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만에 오전 11시 26분께 꺼졌다.
이 사고로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보수작업 도중 난 불을 끄려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현장에서 순직했다.
특히 순직 소방관들은 각기 세 자녀를
전남 완도의 냉동창고에서 고립된 소방대원 2명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12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의 수산물 가공·제조 업체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를 진화하기 위해 투입됐던 소방대원 2명이 사망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신고 약 6분 뒤인 오전 8시 31분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에서 발생한 냉동창고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두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이 대통령이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라며
경기농협조합장포럼 운영협의회(의장 박경식)가 27일 전남 완도군 청산농협을 직접 찾아 도농상생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도시와 농촌이 한 식구임을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이번 상생자금은 경기 관내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과 이천농협(조합장 이덕배)이 각 5억 원씩 출연해 마련됐다. 자금은 청산농협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쓰인다.
방치돼 있던 어촌 빈집 5채가 귀어인 주거공간과 마을 공동시설로 새롭게 활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을 통해 전남 완도군과 경남 남해군의 빈집 총 5채를 정비해 주거공간과 마을 공동 이용시설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완도군의 빈집 2채는 타지에 거주하는 고향 출신 주민과 예비 귀어인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탈바꿈했다. 남해군의
경남 남해군 특산물 활용해 지역 상생 및 로컬 미식 라인업 강화
이마트가 경남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마늘을 주원료로 활용한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 7종을 기획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남해 마늘을 듬뿍 넣어 느끼함을 잡고 담백함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지역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해 ‘지역인재장학금’ 총 3억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전남 보성군을 시작으로 경기 이천시, 강원 고성군, 충북 제천시, 전남 완도군 등 5개 지역에 각 3000만 원씩 지원했다.
농촌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농업인 가정의 자녀 2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3000만 원
전남도 완도군의 미역 양식장에서 집단폐사가 잇따라 전남도가 전수조사에 나섰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완도지역 미역 양식장에서 미역 엽체가 탈락하고 고사하는 현상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미역 엽체는 1∼2cm 크기로 밧줄에 이식돼 있는데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고사하거나 밧줄에서 떨어지고 있다.
완도에서는 3212 어가에서 29만 2572
요즘 언론에 치유산업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치유산업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거나 병을 낫게 한다는 의미인 ‘치유(Healing)’와 ‘산업(Industry)’이라는 정책적 개념이 합쳐진 용어로, 다양한 형태의 ‘치유를 다루는 산업’으로 해석할 수 있다. 현대 사회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함에 따라 복지, 농업, 산림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다시 한번 주목된다. 거주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절세를 위한 선택지로 제격이다.
답례품을 둘러싼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제철 농산물과 지역 명물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갈리며, 최근에는 전남
광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이 31일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위해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자생한방병원에서 진료 중인 금일도 주민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섬 지역의 특성상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거동이 불편한 채 지내는 주민이 다수라는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이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