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체감효과 엇갈려전기차 할인 효과 제한적24시간 공정 영향 미미지역별 요금 필요성 제기
기후부가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내놓자 산업계 일부에서는 환영 분위기가 감지된다. 다만 업종별 전력 사용 패턴이 제각각인 만큼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평가와 함께 보다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개편안
반도체·철강·화학 등 24시간 가동 업종 ‘비용 부담’ 우려도514개 사업장, 9월 말까지 기존 요금 적용 유예봄·가을 주말 낮 시간대 ‘전기차 반값 충전’ 도입
16일부터 전력 공급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요금 단가는 킬로와트시(kWh)당 평균 15.4원 내리고, 가장 저렴했던 심야(경부하) 시간대 요금은 평균 5.1원 높이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
양대 노총·기업 경쟁 논리 뛰어넘어전기료 급등에 수익성 한계…“지역별 차등 요금제 도입해야”K스틸법 후속 조치에 전기요금·탄소 규제 완화 등 요구
국내 철강업계 1ㆍ2위인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 완화와 탄소배출권 제도 개선, 수소환원제철 등 친환경 기술 전환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요구했다. ‘고사 위기’에 처한 철강 산업
中 철강 수출 감소세…허가제·반덤핑 겹친 영향저가 물량 공세 주춤…국내 철강사 수익성 방어 기대고환율·전기료 상승은 변수…업황 회복세 제약할 수도
중국산 철강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월별 최대치를 기록하며 우려를 키웠던 중국 수출 물량이 둔화하면서, 저가 공세에 시달리던 국내 철강
기후부·한전, 49년 만에 계절·시간대별 요금체계 개편…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50% 할인일반용·교육용도 시간대 조정…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확대, 주택용 히트펌프 선택권도 강화
전기가 남는 낮에는 요금을 낮추고, 수요가 몰리는 저녁에는 요금을 올리는 방향으로 정부가 전기요금 체계를 전면 손질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과거 대형 화력발전
정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이 시행되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연간 500억원에 달하는 추가 비용을 떠안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고려해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를 신설해 달라고 요구했다.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력 수요 분산을 위해 낮 시간대 요금을 내리고 밤 시간대 요금을 올리는 시간대별
'밤에는 올리고 낮에는 내리고'⋯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철강업계 "야간 요금만 올라갈 것"⋯24시간 가동 석화 "예의주시"지역 차등요금까지 겹치면 인천 철강사 타격 불가피 전망
전기요금이 여기서 더 올라버리면 마진율을 맞출 수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철강 산업 발목을 잡는 게 전기요금입니다. 지금 고사 직전인데 위기 의식이
"당에서도 전기요금 인상 검토…최대한 이른 시일 내 정상화""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역량 있는 주관사 결정할 것"최근 2주간 역대 전력수요 4차례 경신…"원전과 재생에너지 같이 가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강력하게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폭증하는 하절기는 지나고 전기요금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안 장
국민의힘은 27일 신형 차세대원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원전·풍력과 같은 무탄소전원에 유리하게 전기요금체계를 개편해 무탄소 에너지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의 한 북카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후 미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원전·재생 에너지를 균형적으로
키움증권은 4일 한국전력에 대해 전기인상요금으로 적자폭 축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기준연료비 인상분 4.9원에 전력량요금을 용도별로 2.5~11.7원을 추가 인상했다”며 “4분기 전력량요금 인상분은 기본 2.5원에 전력 사용량이 많은 산업용·일반용은 고압A 4.5원, 고압 B/C 9.2원을
최근 한국전력의 전기료 인상이 소상공인ㆍ중소ㆍ중견기업 업계에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중소중견 전용 전기 요금제 도입이 지난해 전기료 인상을 염두에 두고 논의되기도 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이 형평성 문제를 들어 거부하고 있다.
2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비례대표)실 비서관은 이투데이와 전화 인터뷰에서 “
엑셈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2021년도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의 ‘주택 에너지 사용량(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데이터 유통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엑셈이 담당한 세부 과제 기준 총 36개월 간 15억 원 규모이다.
이번 과제는 주택에 보급
한국전력의 연료비 연동 요금제 도입 결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가 회복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연간 최대 8000억 원의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주주들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3분기 전기요금이 21일 공개된다. 다음 달부터 전력 사용량이 적은 가구 가운데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이 아닌 910만 가구는 전기
증권가는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 성장 동력을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지난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뒀지만, 전기요금 개편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이 가져다주는 모멘텀이 더 크다는 분석이다.
한국전력의 연결기준 지난 해 영업이익은 4조863억 원으로 전년(영업손실 1조2765억 원)과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빵, 두부, 음료수 등 음식료품 가격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유가와 곡물값마저 가파르게 뛰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이달 12일 59.47달러로 전날보다 배럴당 1.23% 오른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1년 전과 비교하면 8.30% 올랐고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유가가 배럴당
지난 17일 새해부터 시행할 전기요금 개편안이 발표되었다. 이번 개편을 분석한 기사나 논평을 보면 기대와 함께 우려 또한 만만치 않아 보인다. 오랫동안 에너지와 인연이 있었던 필자의 입장에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할 때마다 따라오는 진통들도 함께 생각났다.
이번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와 보도 및 반응을 보며 특히 두 가지에 놀랐다. 첫째, 무려 7년 전에 전기
KB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전기요금 개편안을 반영해 장기 세후영업이익이 6.6%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26.9% 상향조정했다.
KB증권은 이날 정부의 전기요금 개편안이 연료비연동제 외에도 기후환경비용의 전기요금 전가가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한국전력 영업이익의 안정성이 개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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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개편안 논의 소식에 한국전력의 ‘신통찮던’ 주가 재평가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정부가 오는 17일 발표하는 경제정책 방향에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이 임시이사회에서 이를 적용한 요금 개편안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전 주가는 지난 9일 이후 사흘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11일 장중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10일 연료비연동제를 시행하면,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요금개편안 중 연료비연동제가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한다"며 "임시이사회를 통해 요금개편안을 의결하고 오는 17일 발표될 내년 경제정책방향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