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겨울철 난방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3억 원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난방설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복지시설 및 난방 취약가구에 3억 원 규모의 난방설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난방설비 지원사업은 사람의 체온 36
롯데온은 23일까지 겨울 시즌 기획전 '갓생쇼핑'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갓생러들의 겨울나기'를 콘셉트로, 추운 계절에 꼭 필요한 실속형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보온용품, 겨울 간식, 난방기구, 방한용품 등 겨울 필수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표 브랜드로 아망떼, 마이핫, 티니핑, 아임베딩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에서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KCPI 세부 조사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며 5년 연속 온열가전 부문 조사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부여받았다. 한국의 소비자 보호지수는 국내 44개 산업군 267개 기업의 소비자
비보일러 매출이 전체의 70%…냉방·공조 등 사업 확장 결과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시장 확대 기대…냉방 3사 바탕3세대 카본매트,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가정용 냉방 제품도
귀뚜라미가 보일러 중심의 전통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특히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공조 사업과 새로 시장에 진입한 렌털 비즈니
예년보다 긴 설 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전국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다이소 등 국내 유통사들은 취약계층, 저소득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CFS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완장3리에서 100여 가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과 음
롯데장학재단은 24일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소외계층 개인가정에 3억 원 상당의 난방 설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과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설 신고·사업자 등록이 된 복지시설과 수급자, 한부모, 다문화, 장애, 조손가정 아동 등 개인가정에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 품목은 콘덴싱 보일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북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대신 탄소매트 기부에 나섰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류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전기안전공사는 18일 전북 전주시 전북사회복지회관에서 국민연금공단·한국국토정보공사 등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탄소매트 나눔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등 3개 기관은 800만 원 상당의 예
귀뚜라미는 ‘품질 약속’을 주제로 3세대 카본매트 신규 CF를 공개하고 TV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2020년부터 1세대 전기매트의 유해 전자파와 화재 위험, 2세대 온수매트의 누수, 세균, 물보충, 세탁 등 불편함을 개선한 3세대 카본매트를 출시하며 난방매트 시장 세대교체에 나섰다.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카본열선
10월 기온이 빠르게 내려가고 올해 겨울 한파가 예고되면서 온열 매트 경쟁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6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숙면 매트’를 2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단꿈체험소’ 1차 신청을 14일까지 접수한다.
체험단에 선정되면 2주간 무료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본인이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청호나이스와 휴롬, 락앤락, 신일전자 등 국내 렌털 및 소형가전 업체들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박람회를 공격적으로 찾고 있다. 해외 진출을 강화하고, 내수 불황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인 ‘2024 시카고 가정용품 박람회(IHS)’ 참가했다.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4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브랜드 인지 파워와 브랜드 로열티 파워 등 세부 지표로 구성된 K-BPI 종합점수 591.5점을 획득하며 가정용보일러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
한화가 성탄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화 건설부문과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 신입사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7일 한화 모멘텀부문 신입사원들은 성남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립 가구
롯데하이마트가 12월 한 달간 ‘2023년 하반기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1회씩, 1년에 단 2번 진행하는 클리어런스 행사다.
이번 ‘하반기 창고대개방’ 행사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월에는 겨울방학,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으로 지출이
우리금융그룹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방한용 침구와 의류 세트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산하 '서울지역 자활센터협회'와 '서울시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관계기관이 선정한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800가구에는 방한용 침구
각 정류소마다 온열 의자 확대저소득 취약계층에 용품 지원
초겨울 추위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월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18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정류소마다 온열 의자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하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자랜드가 충청북도 지역에 두 번째 유료 회원제 매장을 낸다.
전자랜드는 17일 충청북도 제천시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제천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랜드500 제천점은 전자랜드가 선보이는 16호 유료 회원제 매장이다.
전자랜드에서 유료 회원제에 가입하면 500가지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가전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난방가전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히터의 매출은 43% 증가했고 전기매트의 매출은 33.9% 늘었다.
이마트는 다음 주부터 기온이 더 떨어질 것으로 16일까지 난방가전 할인 판매에 나선다. 가성비 전
누수, 세균, 물빼기, 물 보충, 전기료 등 2세대 온수매트의 걱정거리를 완벽히 해결해 난방 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가 첨단 ‘슬립테크’ 기술력을 내세워 수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3일 보일러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슬립테크(숙면기술)와 편의 기능을 탑재한 ‘2024년형 귀뚜라
전자랜드가 경상도 지역에 세 번째 유료 회원제 매장을 낸다.
전자랜드는 경상북도 경주시 용강동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경주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자랜드 경주점은 744㎡ 규모의 2층 매장이다. 1층에는 500가지의 온라인 최저가 도전 상품들과 전시 상품 특가존을 구성해 랜드500의 가격 측면 강점을 강조했다. 2층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