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형 출산지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봤다.
27일 서울시는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로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특수안전 매출 비중 60%…터널 400개 제트팬 진단전기·승강기까지 통합한 AI 예지정비 추진발
소방시설 관리는 현장 점검과 종이 보고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화재경보가 오작동하면 기술자가 직접 출동해야 하고 담당자가 바뀌면 과거 관리 이력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도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소방대상물 275만5000개소 가운데 전문업체에 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 부위원장을 만났다. 오 시장은 먼저 4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시와 함께 종교시
천호성 교육감 51.9% 전국 1위… 이원택 지사 38.4%로 14위정당지표 상대지수 55.7점·주민생활만족도 53.5%
전북지역 주요 행정평가가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주민생활만족도도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다.
19일 여론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이 2957㏊다.
전국 9411㏊의 31%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군별로는 해남군 380㏊, 영암군 359㏊, 순천시 194㏊, 신안군 171㏊, 함평군 161㏊, 나주시 111㏊ 등이다.
작물별로는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3월 생활인구에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7월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결과'가 발표됐다.
그 결과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이 15.8배를 기록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구례군은 202
여름 휴가철 강원 지역의 교통사고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강원을 찾은 운전자가 낸 사고는 평상시보다 30% 넘게 급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원 지역의 사고는 평상시보다 13.8%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장서 지원했다. GH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서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상담회는 참가 신청한 94개 기업 중
올 상반기 전국 평균 2143만원인천 상승률 22.1%로 전국 1위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역대 처음으로 3.3㎡당 2100만원 선을 넘어섰다.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공사비 상승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인천의 분양가 상승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전국적으로 귀촌가구가 감소하는 추세다.
하지만 전남 광주시가 귀농·귀어 가구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3일 전남 광주시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
지난해 전남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서울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9일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전국 K리그1 구장 가운데 잔디 관리가 가장 우수한 경기장으로 선정됐다.
전주시설공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전북현대모터스FC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K리그1 12개 구장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 스타디움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
거인 2만5088명 중 1만5633명 사전투표참여전국 평균보다 38.8%p 높아… 대선 이어 투표참여 모범지역 입증
순창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투표참여 열기를 보였다.
31일 순창군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순창군 총 선거인 2만5088명 가운데 1만563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올해 보증공급 1조4500억원 목표… 역대 최대 금융지원 추진희망더드림·희망채움 특례보증으로 소상공인 자금난 완화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으로 도약
전북신용보증재단이 2026년에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종합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신용보증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있
장동혁 "지선은 울산·대한민국 지키는 전쟁"송언석 "산업수도 울산, 대한민국 번영 기틀"
국민의힘이 11일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장 수여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오후 울산 남구에 위치한 울산시당에서 열린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전쟁"이라며 "울산을 지키고 대
전국 847개 공공기관이 경쟁하는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법이 정한 의무비율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 그리고 그 숫자를 만들어낸 시스템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GH는 2025년 중소기업제품 구매율 94.8%를 기록하며 전국 공공기관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집계
평일 오전에도 북적…출국장 발걸음 분주국제선 52만→194만…증가율 전국 1위
노선이 늘어나니 선택권이 넓어지고 선택권이 확대되니 여객이 다시 모였습니다.(성승면 청주공항장)
평일 오전이었지만 공항 앞 도로에는 택시가 줄지어 서 있다. 일본행 항공편 출국 시간이 가까워지자 캐리어를 끈 이용객들이 빠르게 터미널 안으로 들어선다. 공항이 실제 교통 거점
"제주지역의 초미세먼지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전국 1위로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대기질 측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실제 제주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청정지역임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2015년 공식 측정 이래 농도가 40% 이상 감소하는 등
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손잡고 지역 농가의 물류비용 부담 경감과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
한진은 자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택배'를 통해 경북도와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소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소는 경북도가 직접 보증한 제품을 중간 유통 비용을 제거한 생산자
"1조5000억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 등 구례의 명운이 걸린 대형 사업들을 시작한 본인이 책임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성하겠습니다."
김순호 전남도 구례군수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정책을 제시하면서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구례의 중단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혼자 살고 보행이 불편해서 면허 반납은 꿈도 못 꿔요.” 충청남도 홍성군 한 경로당에서 만난 70대 여성이 운전면허 반납에 대한 생각을 얘
*편집자 주: 국민의 30% 가까이가 65세 이상인 나라, 일본. 세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합니다.
나가노현을 아시나요? 일본 혼슈 중앙부에 있는 현으로, 제18회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동시에 일본 내에서는 ‘건강 수명’이 유독 길다고 알려진 지역이기도 합니다.
나가노
국토교통부는 경북 경주시, 경북 의성군, 전북 장수군 총 3곳을 ‘고령자복지주택’의 2022년 제1차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주시 120호, 의성군 60호, 장수군 80호로 총 260호가 생긴다.
고령자복지주택이란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자체와 협의해 지정한 65세 이상 노인이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고령자 주거 안정을 위해 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