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대비 9.4% 늘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서울형 출산지원 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봤다.
27일 서울시는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 증가율은 전국 1위로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통합돌봄 안전관리 체계'를 (주)에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스마트돌봄 분야' 특화사업인 '스마트 365 안전지킴이'를 추진한다.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능형(스마트) 돌봄 안전망을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4883명이 응시해 4439명이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합격률은 90.9%로 지난해 같은 시험보다 0.4%포인트(p) 상승했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자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학교급별로는 초졸 검정고시에 351명이 응시해 334명(95.2%)이 합격했다. 중졸은 92
[인터뷰] ‘민선 제9기’ 최동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약령‧경동 포함 9개 전통시장머물고 즐기고 누리는 도시로“세계인 찾는 명소 조성 계획”동북권 경제거점…출퇴근버스재개발‧재건축 추진단 신설도전국 첫 ‘외로움 돌봄과’ 추진
청량리‧제기‧회기를 하나의 경제 흐름으로 묶어 ‘글로벌 K마켓’을 조성하겠습니다. 청량리는 쇼핑과 먹거리, 제기동은 한방‧웰니스 관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을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19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교사가 악성민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앞에서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게 하겠다는 ‘안민석표 교권보호’가 현장에 투입됐다.
경기도교육청이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세우고 신고 접수부터 긴급 현장지원, 법률·상담 연계, 사안 종결 이후까지 1대 1로 책임지는 체계를 가동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직접 교권보호단장을 맡아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보호를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공교육 회복의 출발점으로 꺼내들었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 현장을 찾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
서울시가 지난해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 기반 당 섭취 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가 실질적인 식생활 변화를 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단조로운 콘텐츠와 보상 체계 부족 등은 개선해야 할 과제로 지목됐다.
22일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모바일 아동 당 섭취 개선 프로그램 성과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을지연습 현장에서 ‘민간인 보호’를 안보의 핵심 책무로 꺼내들었다. 전시 군사대응을 넘어 북한 피난민의 이동·보호와 돌발상황까지 실제처럼 가정해 기관 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와 화성시는 이날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도는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한 실제훈련은 전국
서울시가 청년 문화생활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청년문화패스' 운영을 개선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20일부터 지원연령을 기존 21~23세에서 21~24세로 넓히고, 1회 사용 한도도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린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청년 문화지원 사업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연극·뮤지컬·무용·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인허가 막혀 '첫 삽'만 수년~십수년500가구 이상 사업 279곳 중 착공 24곳뿐
서울에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이 예정된 주택은 수십만 가구에 달하지만 실제 착공까지 이어진 물량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까지 여러 행정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사업이 수년씩 멈춰 서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본청 8월·직속기관·교육지원청 9월부터 순차 도입로컬 AI 적용해 정보유출 차단… 교직원 반복 업무 경감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접수공문을 자동 분류하고 담당자에게 배부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반복적인 문서 배부 업무를 줄이고 담당자 부재에 따른 업무 공백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정면으로 겨눴다. 화살의 끝은 세출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OBS라디오 '김준호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경기도가 재정적자를 메우려 31개 시·군의 법인지방소득세 절반을 공동세원화하겠다는 계획은 각 시·군의 반발에 부닥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먼저 채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을 찾아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AI 분야 청년 스타트업 대표 5명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첫 발표 정책이자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청년 AI 기본권’을 청년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AI 창업과 기업 성장까지 연결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오 시장
10개 먹거리 의제 놓고 워크숍·전체회의 통해 정책 제안전문가·지역활동가 참여…도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먹거리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도민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고정
24일부터 9개동 10주 과정 진행어르신 생활 맞춤 프로그램 운영
서울특별시 양천구는 배움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제40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은 이달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신월 1~7동, 신정 3‧4동 주민센터 등 9개 동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산업분야 백승주·시민주권분야 윤난실 선정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거쳐 최종 임명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통해 백승주 산업 등 분야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 등 분야 후보자를 부시장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번 지명은 시민 추천과 검증위원회·시민 배심원단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분야별 후보자를 선정한 뒤 시
●Stage
◇드라큘라
일정 7월 10일 ~ 10월 18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연출 데이빗 스완
출연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등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흥행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한 드
노년부양비,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 의미
2050년에 17개 시·도 중 4곳 ‘청년 1명당 노인 1명’ 부담
2050년 기준 세종시 제외 서울 노인부양비 가장 낮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
18일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서 영상 축사 전해
“중취사, 2028년까지 서울 전역 16곳 캠퍼스 구축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내딛는 이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