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스마트팜·생성형 AI·농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지원사과·참외 등 경북 주력 작목 특화 기술 육성…15일 본회의 처리 예정
경북도의회는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기술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이 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철식 의원(경산·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농업 인공지
경기도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과한 도내 건설업체 가운데 10곳을 '바른입찰 모범건설업체'로 뽑아 실태조사 유얘기간을 늘려주는 시범사업에 나선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는 2019년부터 조사대상 업체 3곳 중 1곳꼴로 처분해온 페이퍼컴퍼니 단속에 우수업체 인센티브를 더하는 방식으로 입찰관리를 바꾼다.
선발 대상은 도 공공입찰 실태조사에서 한
서리풀 2028년 착공…1년 이상 단축 추진광명시흥 보상 4개월 당겨…44→24개월 목표매입임대 2만가구…비주택 2125가구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 사업의 병목을 줄이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상과 인허가 등 사업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매입임대와 비주택 리모델링 등 비교적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도심 주택을 확보
추경호 대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하루 앞두고 “시민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7일 시청 기자실을 찾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국민의힘·북구1)은 6일 대구시에 대한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의 지정·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별 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구는 2012년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을 시작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소아경증 환자 진료를 위해
서울시가 장애 정도와 치료 난이도에 따라 장애인 치과진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7일 서울시는 올해 장애인 치과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진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 구강진료 분야에 약 78억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먼저 서울시는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장애 동행 치과'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지역
항저우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 쾌거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41·홍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
대구시는 중증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진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구책임형 응급의료 법률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최초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지원이다. 권역 및 지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거나 수용하는 과정에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변호사 비용 지원에 따른 의료진의 법적 부담 완화와 중증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모델이 지방공공기관 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국가 공공분양정책의 한 축으로 공식 자리매김했다.
GH는 29일 서울 서초구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지방공기업평가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하여 전국 최초 사례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A1), 시흥동 972번지 일대(A2),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A3) 등 3개 구역이다. 약 2만4000㎡ 부지에 총 58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가동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 체계가 조례로 제도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8월22일 공식 출범한 지 27일 만이다.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 아동학대 신고 등에 놓인 교원을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료 이후 교육활동 복귀까지 지원하는 전담관의 역할과 운영기준이 조례에 담겼다.
18일 이투데이
부산 크루즈 관광이 ‘잠깐 들렀다 떠나는 기항’에서 ‘밤까지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다.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되면서 야간까지 부산에 머무는 오버나잇(Overnight) 크루즈 유치가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단순히 입항 선박과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체류시간을 늘려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행보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에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교권보호단 운영을 위한 조례 협력을 요청하고, 곧바로 화성·오산 학부모를 만나 31개 시·군 순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고 지역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제기한 교육현안에 답
농식품부, 포항에 전국 1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첨단 장비 17종 구축조리로봇 실증부터 美 위생·안전 인증까지 지원…2030년까지 10대 분야로 확대
구인난에 시달리는 식당 주방의 일손을 ‘로봇 셰프’로 채우기 위한 상용화 거점이 포항에 문을 열었다. 볶고 튀기는 고강도 조리부터 음료 제조와 서빙까지 맡는 식품로봇을 중소기업도 개발할 수 있도록 연
국가 SW플랫폼 사업 본격화전국 첫 실증단지…R&D·실증·사업화 연계제조·농생명 연결해 전북 전역 확산
“피지컬 AI를 단순한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전북 산업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가 피지컬 AI 사업을 발판으로 전북을 연구개발(R&D)과 실증, 산업화가 한 지역에서 이뤄지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
경기도가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새 명칭을 놓고 도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까지 마친 가운데 경기여성네트워크가 공식 명칭에서 ‘젠더폭력’을 빼는 방향에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 여성정책과는 새 명칭과 브랜드 선포 일정 모두 확정되지 않았으며 여러 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명칭 변경 검토 자체는 경기도 공식 온라인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된다.
16일 경기
전국 최초의 고속도로 휴게소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립 안성휴게소의원이 개원 5년 만에 문을 닫았다. 경기도는 이용수요와 누적 손실을 근거로 위탁운영을 종료했지만 도의회에서는 개원 당시 의회 절차를 거친 시설을 사전 보고와 충분한 논의 없이 폐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백승기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설계·감리 등 지역기업 참여범위 확대전국 최초 제도화…새만금사업 전 과정 참여 기반
새만금사업에서 전북지역 기업을 우대할 수 있는 범위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내 업체의 참여 영역도 시공에서 설계·감리 등 건설사업 전반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건설엔지니어링 업무를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 대상에 포함하는
지역 최초 무료양로원 설립 및 복지관서 22년간 근무한 의사 등
노인복지관에 상근하며 22년간 어르신을 진료한 의사, 지역 최초의 무료양로원을 세우고 돌봄 기반을 넓혀온 복지시설 대표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 존엄한 삶을 위해 힘써온 이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더그랜드롯데 서울 크리스탈볼룸
●Stage
◇드라큘라
일정 7월 10일 ~ 10월 18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연출 데이빗 스완
출연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 고은성, 조정은, 박지연, 김환희 등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표 흥행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0년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사람만을 사랑한 드
노년부양비,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65세 이상 인구 의미
2050년에 17개 시·도 중 4곳 ‘청년 1명당 노인 1명’ 부담
2050년 기준 세종시 제외 서울 노인부양비 가장 낮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지역별 고령화 격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고령화 관련 지표는 각 지역의 초고령사회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