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먹거리 정책에 도민 참여 확대…숙의기구 본격 운영

입력 2026-08-10 06: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개 먹거리 의제 놓고 워크숍·전체회의 통해 정책 제안
전문가·지역활동가 참여…도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 발굴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청사.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이 직접 먹거리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도민 주도 먹거리 숙의기구’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민주도 먹거리 숙의기구’발대식과 제1차 워크숍을 열었다. 행사에는 고정삼 전북도 경제부지사와 도의원, 먹거리 관련 단체 관계자, 숙의기구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먹거리 숙의기구는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기본조례’에 따라 도민이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참여기구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70여명 규모로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91명으로 확대했다.

참여자는 공개모집 신청자 가운데 선정한 신규 도민 50명과 지난해 참여자 20명, 전문가·지역활동가 21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지역먹거리교육 통합지원센터 구축과 친환경 농산물 홍보,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활용, 통합돌봄과 지역먹거리 연계, 마을부엌 활성화 등 10개 의제를 논의한다.

도는 앞으로 2·3차 워크숍과 전체회의를 거쳐 의제별 정책제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와 도민의 경험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판 IRA’ 베일 벗었지만…반도체·배터리 업계 “시행령이 관건”
  • 與 “세제개편안 다양한 목소리 수렴…이달 말 정리 가능성”
  • 블룸버그 “레버리지 거품 빠진 코스피, 변동성 최악 국면 지났을 가능성”
  • 영업익으로 이자도 못 낸다…건설 한계기업 5년 새 62→173곳
  • 맥북 품은 삼성에 ‘중국산’ 맹추격⋯커지는 노트북 OLED 시장
  • 실적 꺾였는데 몸값 1조 거론…범한메카텍, SMR로 승부[IPO 엑스레이]
  • 이란, 미국에 호르무즈 합의 조건 제시…美 “경기 아직 안 끝나” [종합]
  • 미국, 미사일 부족에 아시아 납품도 연기…한반도 방공망까지 ‘경고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74,000
    • -0.01%
    • 이더리움
    • 2,69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49%
    • 리플
    • 1,455
    • -0.27%
    • 솔라나
    • 107,700
    • +0.94%
    • 에이다
    • 276
    • -1.43%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09%
    • 체인링크
    • 11,580
    • -0.69%
    • 샌드박스
    • 58.4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