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의 주택 매매 심리가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수는 135를 넘기며 상승국면 2단계에 진입했고 전국 지수도 올해 1월 이후 4개월 만에 상승국면으로 돌아섰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35.6으로 전월(124.
서울 97.5 전국 최고⋯수도권 5.2p 상승지방은 76.9로 뒷걸음질⋯자금조달 여건 악화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사업자들의 시장 전망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 호황으로 늘어난 투자수익 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서울 사업자들의 심리가 살아난 모습이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
서울 100ㆍ지방 66 집계분양시장 양극화 심화중동 전쟁ㆍ노조 파업 변수
서울을 제외한 전국 분양시장의 침체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달 반등했던 분양시장 기대감이 한 달 만에 꺾이면서 수도권과 미분양 부담이 가중되는 지방 간 양극화도 더욱 뚜렷해진 모습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6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강남 3구 3.10% 내려 낙폭 가장 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급매 거래가 집중되면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전월 대비 0.28% 하락했다. 실거래가지수는 호가나 시세 조사와 달리 실제 매매된 가격을 기준으로 동일 단지
입주전망 69.3⋯25.1p 급락, 70선 붕괴수도권 20.8p·지방 25.4p↓⋯전 지역 하락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1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 대외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시장 위축 우려가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
작년 4분기 서울 주택구입부담지수 165.1…전분기比 9.9p↑집값·소득 큰 변화 없지만 주담대 금리 올라 실수요자 부담 확대
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가 1년 만에 반등했다. 집값과 소득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원리금 상환 부담은 다시 커졌다.
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6·2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지난달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시장의 기대심리가 고강도 대출 규제를 계기로 빠르게 식고 있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7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7.3으로 전월(150.3) 대비 33.0포인트 하락했다. 지수 기준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집값 급등기 당시 비(非)아파트 시장까지 온기가 확산하면서 피해자가 줄어드는 듯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올해까지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치권 역시 전세사기 불씨가 꺼지지 않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을 2년 더 연장하기로 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2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포스코이앤씨가 '어나드범어'를 통해 대구 분양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어나드범어는 고급 자재와 스카이커뮤니티,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통한 차별화로 지역 내 자산가의 수요를 어느 정도 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의 심각한 미분양 문제와 2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비싼 분양가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 아파트 시장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아파트 매매물건은 2020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쌓였고, 매매 심리도 3주 연속 꺾였다.
27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6만1574건으로, 2020년 8월 2일(6만2606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지난 10일 다주택자의 양도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지수가 5개월 만에 다시 상승 전환됐다.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지수는 175.1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173.7) 대비 1.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지수는 지난해 10월 180.0을 기록한
대선 이후 7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가 한풀 꺾인 모습이다.
2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2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5로 지난주(91.4)보다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최근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절세 매물이 늘
충북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의 입주경기 전망이 악화됐다. 특히 수도권과 세종 등 강세를 보여온 지역의 전망치도 급락했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10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이하 HOSI) 전망치는 68.9로 전월에 비해 15.5p 감소했다. 지난달에 비해 10월 HOSI 전망치가 대부분 지역에서 하락함에 따라 지방·중견업체 주
정부 대책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와의 분양가 협상 지연 등으로 분양 사업 여건이 악화되며 건설사들의 분양경기 전망이 큰 침체를 보이고 있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10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이하 HSSI) 전망치는 65.4로 전월대비 17.0p 하락했다. 이달 분양 경기 전망 악화는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었던 분양
지난달 9·13 부동산 대책과 9·21 공급대책의 여파로 이달의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전월에 비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이하 HBSI) 전망치는 69.0로 나타나 지난달 대비 13.3p가 하락했다.
주산연에서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하는 HBSI(Housing
서울 주택시장 경기 전망이 1년 여만에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다. 8·27 대책 등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서울 밖의 전국 주택시장 경기 전망도 전월에 비해 더욱 개선됐다.
5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발표한 9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이하 HBSI)에 따르면 전국의 이달 HBSI 전망치는 82.3을 기록했다. 전월의 전망치인 63.2보다 19.1
이달의 전국 입주경기도 지난 몇 달간의 침체가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대전·제주 정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입주경기 전망에 먹구름이 끼었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입주경기실사지수(이하 HOSI)는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66.3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기록한 60대의 낮은 전망치다.
분양경기의 침체가 3개월째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이하 HSSI) 전망치는 68.8로 전월대비 4.6p 상승했으나, 3개월째 60대를 기록했다.
HSSI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 중에 있는 단지의 분양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매월 주택사업자를 대
수도권 입주경기 전망이 전월에 비해 소폭의 약세를 보인데 비해 지방의 전망은 다소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입주경기실사지수(이하 HOSI) 전국 전망치는 지난달 기저효과로 지난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65.7을 기록했다.
입주경기실사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에 있는 단지의 입주여
이달의 전국 분양경기가 해당 조사를 시작한 지난 9월 이래로 가장 나쁜 전망을 기록했다.
17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7월 전국 분양경기실사지수(이하 HSSI)는 64.2를 기록해 지난달에 이어 2개월째 60선을 기록했다. 이는 HSSI 조사가 시작된 지난해 9월 이래 최저치다.
HSSI는 주산연이 분양을 앞두고 있거나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