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공무원 사업 매각 효과 ‘톡톡’…유초중·대학도 상승세주력 고등 부문 부진은 과제…부문별 연계 신성장 동력으로
메가스터디교육이 올해 상반기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며 내실 다지기에 성공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시장 경쟁 심화라는 업계의 구조적 어려움 속에서 비수익 사업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선택과 집중이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렀다는 A 씨(18)에게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고 싶은지 물었다. A 씨에게서는 “원래 가고 싶었던 과는 경영학과”라는 답만 들을 수 있었다. A 씨는 생각보다 수능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점수에 맞춰 정시를 지원했다고 했다. 본인이 지원한 전공은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디자인 전공을 희망한다는 B 씨(18)에게도
생계부터 돌봄에 떠밀린 만 19~34세 청년국내 가족돌봄청년 규모 약 18~29만 명 추산서울시 “정확한 실태 조사 후 지원 계획 마련”
# A 씨(22·여성)는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와 요양병원에 계신 조모의 돌봄 책임자로 의료비와 생계비를 위해 매일 10시간 38분가량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루 24시간 중 약 80%의 시간을 경제적 벌이를 위해 사용한다
올해 수강자로 200명 학생 선발 9개월 과정 후 포스텍서 대면 수업교육 및 스타트업 창업 기회 제공
국내 최초로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다.
15일 애플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온라인을 통해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수업을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9개월간 비대면 수업과정을 거쳐 향후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서 대
#.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한 A(26) 씨는 최근 프로그래밍 언어 온라인 교육 과정을 마치고 더욱 실무에 가까운 교육 과정을 찾아보고 있다. A 씨의 친구 중 한 명은 졸업 후 아예 다른 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입학했다. A 씨는 “전공 공부가 취업에 도움이 안 됐다기보단 미래 성장성이 높은 업종을 찾아 진로를 다시 설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신입직 취업준비생(취준생) 4명 중 1명은 ‘언택트(비대면)’ 채용전형이 본인 취업에 도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8일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607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언택트 채용전형이 본인 취업에 도움될 것이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강'은 대학 캠퍼스를 대학생들의 작은 방으로 옮겨오게 했다. 100명은 족히 들어갈 큰 강의실에서 교수와 교감하고 친구의 옆자리에 앉아 강의를 듣는 대신, 5평이 채 안 되는 작은 방에 홀로 교수의 얼굴 대신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바뀌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강의의 변화는 단지 강의를 듣는 방식만 바꿨다고도 볼
대기업 신입 공채가 폐지되고 수시채용이 확산되는 채용전형의 변화에 대해 취준생의 절반 정도가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준생 절반이상(54.8%)은 ‘수시채용의 확산이 본인의 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4년대졸 학력의 취업준비생 2405명을 대상으로 ‘신입직 채
대학생들이 꿈꾸는 여름방학의 로망 1위에 ‘배낭여행’이 꼽혔다. 하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였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는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316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 여름방학 가장
취업준비생 상당수가 직무역량 중심 채용방식의 확산이 본인의 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스펙 쌓기 열풍이 한 풀 꺾이고 전공분야 역량 강화 중심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20명(4년제대학 졸업예정자 630명, 전문대학 졸업예
구직자들은 평균 15개 기업에 입사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중 6명은 취업 실패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15일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구직자 295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 전반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직자들은 평균 15개의 회사에 입사지원을 해 기본적으로 10개 이상의 회사에 지원을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 장예인이 OBS 기상캐스터로 발탁됐다.
OBS 경인TV 측은 26일 이투데이에 "2015년 상반기 기상캐스터를 모집했다. 장예인은 서류와 카메라 테스트를 거쳤고,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예인 기상캐스터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친동생인 줄은 모르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지성미
서울여자대학교는 언론영상학부 1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브클럽 FF에서 인디학개론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은 언론영상학부 1학년 전공과목인 ‘미디어와 나’에서 월 1회 진행하는 ‘인문학 워크숍’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미디어와 나’ 수업은 신입생들이 언론, 영상, 홍보, 광고, 웹/모바일 등 미디어
홍대 앞 한 라이브 클럽이 대학 강의실로 바뀐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는 오는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라이브 클럽 FF에서 ‘인디학개론’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이 학부 1학년 전공과목인 ‘미디어와 나’ 수업의 일환으로 열린다. ‘미디어와 나’는 언론, 영상, 홍보, 광고, 웹, 모바일 등 미디어 분야
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10년 만에 민간 출신의 회장으로,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만 12년을 지낸 보험업계 원로이다.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이 회장이지만, 그의 학창 시절은 그리 편치만은 않았다. 이 회장은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학비가 덜 드는 서울대 농대에 진학했다. 그가 금융권에서는 보기 드문 수의학를 전공하게 된 이유다.
이 회장
청각장애로 입학한 서강대학교 학생이 12일 서강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학위수여식에서 학사모를 썼다.
송재원 씨는 2006년도에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청각 장애 학생이다.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교수님, 친구들의 많은 도움으로 마침내 학사학위를 받았다.
유기풍 총장은 “송재원 학생은 어려운 역경에서 포기하지 않고, 정상인도 쉽지 않았던 전공 공부를 9년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설 명절에도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구직자 581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구직활동 여부’를 설문한 결과, 76.1%가 ‘구직활동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연휴 중간에 잠시라도 할 계획’이 40.5%, ‘
삼성이 대졸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삼성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시험 위주의 획일적 채용방식을 직군별로 다양화하는 방향으로 3급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래 경영환경의 변화와 글로벌 주요 기업들의 사례, 입사 후 우수 직원들의 업
삼성채용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의 하반기 신입채용이 22일부터 시작되면서 합격 노하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25개 계열사는 22일부터 33개 부문에서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한은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다.
이른바 삼성고시 준비생들은 합격 노하우에 관심을 기울이고
성신여대는 중국 대학생 50명이 3주에 걸쳐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를 집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하북과학기술대학교 학생 41명과 산동청년정치대학 9명은 지난 14일부터 8월 4일까지 22일간 성신여대에서 진행되는 단기연수에 참여한다. 하북과기대학과 산동청년정치대는 성신여대와 교류 협정을 맺은 대학으로, 2013년 9월부터 한·중
따뜻한 햇살이 드리워진 마룻바닥 위. 밝은 색 레오타드를 입은 선이 곱고 등선이 아름다운 여성들이 발레 바(bar)에 손을 살포시 얹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한다. ‘쁠리에’, ‘앙오’, ‘아띠뜌드’, ‘아라베스끄’, ‘샤쎄’. 간질이는 듯한 발레 용어가 주문처럼 흐르면, 숨을 내쉬고 동작하는 이들의 이마와 등 위로 굵은 땀방울이 쏟아져 내린다. 발레교습
김민환 고려대 미디어학부 명예교수
1966년 12월 초 어느 날이었다. 교양학부 도서관의 세미나 룸에서 송년다과회가 열렸다. 대학에 입학한 뒤, 매월 책 한 권을 정해 읽고 토론회를 열어온 학생들이 지도교수와 함께 마지막 모임을 갖는 자리였다.
그 모임을 지도해온 철학과 S 교수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S 교수가 말을 마치더니,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