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시중은행에서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적격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은행·외환은행과 적격대출 취급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9월부터 지방은행을 제외한 9개 시중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고정금리 적격대출을 취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적격대출(Conforming Loan)은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을 발
금융당국의 고정금리 대출 확대정책에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은행권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당국의 정책에 부응해 시중은행들이 순수 장기 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인 ‘적격대출’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지만 일반 주택담보대출 대비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적격대출은 유동화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장기 고정금리 주택마련대출로 은행들은 대출상품 판매 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