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남해안에 적조경보가 발령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일 경남 남해도 남면 종단에서 서면 종단 해역에 올해 첫 적조경보를 발령했다.
수과원은 지난달 30일 올해 첫 적조주의보를 내린 뒤 3차례에 걸쳐 적조주의보 해역을 확대했다.
이 기관에 따르면 경남 남해도 서측연안(작장∼염해)에서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 당 최고 밀도 1만1000
“녹조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사후 처리보다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정부정책이 필요하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암사리아리수정수센터의 이재홍 운영과장은 녹조를 예방하기 위해선 여름철을 비롯해 일조량이 많고 계절변화가 많은 시기에 맞춰 예방책을 미리 만들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일 35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암사아리수정수센터 직원들은 녹조
농림수산식품부가 전남 여수시 개도까지 적조 주의보를 확대 발령하고 황토 510t을 살포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7일 적조가 확대됨에 따라 피해 직전 양식어류를 방류하고 가두리를 이동하는 등 양식어가의 자율적 방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적조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어업재해 지원 제도에 따라 피해 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덧붙
롯데마트는 오는 11일까지 전문 횟집에서 사용하는 조리법인 ‘유비끼’ 방식으로 손질한 ‘참돔 회’를 전국 92개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가격은 ‘참돔 회(손질 전 900g/손질 후 250g내외)’ 한 마리를 수산시장에서 횟감으로 구매했을 때 보다 50% 가량 저렴한 2만3000원이다.
참돔은 산란기가 5~6월로 산란기를 앞두고 영양을 비축해두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 적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수순물 피해도 없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 초순 전라남도 여수인근해역에서 적조 생물이 저밀도로 발생했으나 이달 적조 광역조사에서 소멸 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95년 764억원의 적조 피해 발생 이후 매년 피해가 발생해왔으며 2007년도에는 경남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 일원
황토는 우리 민족의 문화, 역사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친환경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과 실용성을 중시한 황토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천하제일토 고창황토’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황색바람을 주도하는 (주)고창황토(대표 박영택)는 전체면적의 46%가 황토땅인 황토의 본고장 전북 고창군을 거점으로 성장한 황토제품
국내 연구개발에 의해 제작된 첫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이 27일 발사에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일곱번째로 독자 기상위성을 보유한 나라가 됐다.
이날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 기상예보 수준도 기존 30분 간격에서 15분 간격으로 축소된다.
그동안 외국기상위성으로 받는 정보에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독자적인 정보가 구축돼 위험기상이 발생하는 경
국내 연구개발에 의해 제작된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발사에 대한 경제효과 기대치가 45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주자원 신규확보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정지궤도위성 주파수 및 궤도 확보에 따른 경제효과가 약 456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리안 위성 우주 인증이 마무리되
이마트는 10일부터 대형마트 최초로 거문도 앞 청정해역에서 자연산에 최대한 가깝게 양식한 외해(外海) 가두리 활참돔 1만5000마리를 전국 이마트 매장에 선보인다.
'외해 가두리 양식'이란 일반적인 근해 양식과는 달리 해안가로부터 2~3km 떨어진 외해에 그물로 구획을 만들고 수중 30~40m에서 수산물을 양식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마트는 "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4일 통영시청에서 하영제 제2차관 주재로 제3차 '시·도 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도 수산정책협의회'는 어업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수산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함은 물론 지자체간 협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1차 협의회는 지난 4월 24일 부산에서, 제2차 협의회는
지난해 실시한 서해남부해역(진도~곰소만 입구) 해양생태계 기본조사결과, 총 1447종의 해양생물종이 출현한 것으로 나타나,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저서생태계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서해남부해역은 영광주변해역, 연안도서갯벌해역, 흑산도 니질대해역 등 3개의 소규모 생태계로 대별되는 양상을 보였다.또한, 서해북부나 중부
지난해 어업 생산량이 336만3000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0일 '2008년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 생산량이 336만3000톤, 생산금액은 6조3708억원으로 전년대비 2.7%, 10.8%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생산 증가 요인에 대해 예년에 비해 태풍과 적조 등 자연재
오는 7월 1일 부터 넙치(광어)를 양식하는 어업인들은 태풍 등으로 인한 양식물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에 가입이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수협중앙회가 개발·판매할 양식수산물재해보험에 대해 상품을 신고·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전국적으로 약 670여개에 이르는 육상수조식 넙치양식장이며 태풍·폭풍·해일·적조 및 이로 인한 수산질병으로 넙치가
코스모화학은 11일 해파리 제거제(적조제거제) (jellyfish Eliminating Agent)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본 발명은 하절기 우리나라 해역에 급격히 증가하는 유해성 해파리류의 제거를 위한 제거제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황산제일철, 황산제이철 및 그 수화물과 수용액을 유해성 해파리류를 제거하는
3S코리아의 주가가 전남 앞바다에 유해성 적조생물 출현 소식으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7일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등에 따르면, 최근 남해안에 대한 적조 예찰 결과 여수시 화정면 개도 앞바다에서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의 밀도가 밀리리터(㎖)당 100개체 이상 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해수산연구소 측은 이에따라 지방자치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