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30도에 달했던 소주는 약 100여 년이 지난 2025년 여름, 16도까지 내려왔다. 한 세기 동안 이렇게 절반가량 낮아지고, 최근 몇 년 사이 그 흐름은 지속적이고,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이어지고 있다. ‘부어라 마셔라’로 대변되던 과거의 음주 문화는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대신 가볍게 즐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종목 돋보기] 주정 업체 창해에탄올이 국내 소주 업체들의 경쟁 심화에 따른 수혜를 얻을 전망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25일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알코올 도수 17.8도의 참이슬 광고모델로 국민 여동생 아이유를 선정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하이트진로 측은 “청아한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을 받아온 아이유의 이미지가 대중적인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진로발효가 모멘텀 92점, 펀더멘탈 58점 등 종합점수 75점을 얻어 17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진로발효는 최근 소주업계 내 저도주화 열풍으로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신제품 출시로 주정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실제 진로발효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816억 원, 영업이익은 41
국순당이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이틀째 약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국순당은 3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150원(0.91%) 내린 1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창구를 통해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막걸리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국순당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지난해 주류 수출은 22만7705㎘로 2007년 18만5,238㎘에 비해 22.9% 증가했으며 아시아 24개국을 비롯해 유럽 12개국, 아메리카 11개국, 아프리카 9개국, 오세아니아 9개국 등 모두 65개 국가에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주류 제조업체들이 신고한 2008년 한해 주류출고량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 대표술인 소주를 비롯 막걸리,
신영증권은 8일 진로발효에 대해 이익 안정성이 높은 가치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3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진로발효는 국내 주정 판매량의 15~17%를 차지하고 있는 업계 1위 회사로 주정의 전방사업인 소주 시장의 저도주화 추세와 음주가능인구의 확대로 2010년까지 연평균 2.5% 증가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19세이상 성인 1명당 마신 맥주(640㎖ 기준)는 연간 79.79병, 소주(360㎖)는 72.42병, 위스키(500㎖)는 1.71병인 것으로 조사났다.
16일 국세청은 지난해 주류 출고량은 316만8천㎘로 전년의 309만3천㎘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류 출고량은 2002년 313만9천㎘, 2003년 314만5
올 한해 유통업계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한 업종에 속하고 있다. 다만 전 사회적으로 웰빙이라는 유행을 타 유통업계에도 웰빙 트랜드 열풍이 불면서 어느 정도 매출 부진을 만회했다.
이러한 가운데 내년 역시 경기 상황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롯데경제연구소는 내년 중산층의 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