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국토부·LH·GH, 국회서 '혼합주택단지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
분양 주택과 공공임대 주택이 한 울타리에 거주하는 '혼합주택단지' 내에서 임차인들이 관리비는 동일하게 부담하면서도 주요 의사결정에서는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갈등의 핵심인 관리비 집행과 커뮤니티 시설 이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차인에게 실질적인 관리 참여 권한을 부여하
CJ제일제당의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활용한 종량제봉투가 서울 중구에서 사용된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 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PHA는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 공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에 비해 유가 변동이나 공급 불안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덜 받
플라스틱·캔·병·종이팩 배출 시 화분으로 교환⋯선착순 1000명
서울시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봄꽃 교환소를 운영하고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15일 서울시는 이달 18일 오전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재활용품(플라스틱 용기, 캔, 병, 종이팩)을 봄꽃 화분과 바꿔주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 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한 선착순 100
덤핑형·무빙플로어형 2종 투입…작업 효율·안전성 동시 개선전동화 PBV 기반 도시 환경 개선 모델 검증…사업화 확대 추진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플랫폼 기반 폐기물 수거 모델 검증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8일 서울 성북구 서울특별시민방위교육장에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을 활용한 폐기물 스마트 수거 시연 행사를 열고 6개월간 실증사업에 돌입한다
“공동 투자” vs “단독 소유”…마포‧은평 ‘자원순환센터’ 법정 공방마포구, ‘자원순환센터’ 소유권 이전등기 청구박강수 “188억 댔는데…쓰레기 반입 거부돼”은평구, 마포구 소유권 주장에 강한 유감표명김미경 “건립비 분담은 소유권과 별개 사안”
재활용 선별 광역시설 소유권을 둘러싸고 기초 지방자치단체 사이 갈등이 결국 재판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됐다.
서울 도봉구가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직접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나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교환 기준은 폐건전지 10개당 종량제 봉투 10ℓ(리터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청소 현장평가 △주요 청결 정책 추진 △도시청결 예방 활동 △도로청소차 운행 4개 분야를 종합해 최상위 3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가로청소 상태 관리,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서울 강서구가 2026년을 도시 구조와 행정, 주민 일상의 대전환점으로 선언하고 5대 분야 49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로 가장 큰 변화는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이다. 분산됐던 구청·보건소·구의회가 한곳에 모여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사 내에는 ‘강서역사문화관’과 ‘열린도서관’이 들어서 주민들이 머무
서울시가 '2025 서울시 친환경 건물 시상식 및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포럼'을 개최하고 건물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공유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시청에서 열리는 시상식과 포럼에는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관계자,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참여 건물 관계자 및 건물에너지 관리에
12일 오후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한 신축 아파트 단지 재활용 집하장 한쪽에는 눈에 띄는 노란색 드럼통 모양의 '이차전지 전용 수거함'이 설치돼 있었다. 이 수거함은 서울시가 화재 위험성이 큰 이차전지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도입한 '안전망'의 핵심이다.
보조 배터리와 무선 이어폰, 전자 담배, 휴대용 선풍기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표되는 이차전지는
예술과 나눔, 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장터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기아트센터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일간 경기아트센터 열린무대에서 사회공헌 플리마켓 ‘Art&Share(아트 앤 셰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적 감성과 나눔의 가치를 결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지속가능 문화장터로 마련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경기
내년 1분기부터 약 6개월간 시범사업 운영친환경 차량 도입으로 대기오염·차량 소음↓
현대자동차가 서울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현대차는 서울 성북구청사 6층 구청장실에서 전날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
그냥 버리면 쓰레기...제대로 버리면 자원
명절 연휴가 끝나면 각 가정마다 선물 세트 박스와 택배 상자로 인한 쓰레기가 급증한다. 특히 스티로폼은 가볍고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상품 파손을 막고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많이 사용하지만, 부피가 크고 분리배출 기준이 까다로워 수거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스티로폼은 단순히 버
구로구, 지역별로 쓰레기 배출날짜 지정금천구, 10일부터 쓰레기 일제 수거 계획관악구, 7일 오후 6시부터 쓰레기 배출 가능
서울 자치구가 추석 기간 쌓인 생활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청소 대책을 수립하고 수거일을 지정해 쓰레기를 처리한다. 대부분의 자치구는 추석 당일인 6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금지하고 있으니 이날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6일 자치구에 따
교보생명이 찾아가는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흥미로운 스토리와 소통하는 무대를 통해 분리배출 과정을 자연스레 익히고, 환경 감수성을 키우게 하기 위함이다.
교보생명은 이번 환경뮤지컬을 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공동 기획했다. 국내 기업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환경교육을 뮤지컬로
이달 말부터 주민센터·공동주택 등에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2차전지 배출 시 혼합 배출 금지, 제품 원형 배출 등 안전 수칙 강조
서울시가 이달 말부터 주민센터와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2차전지 전용 수거함 설치·운영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소형 전자기기에 내장된 리튬 배터리 등 2차 전지 사용이 높아지면서 안전한 배출 수거 필요성이 높아졌기
전북 전주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재활용품 사적 처리 의혹'과 관련,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나오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
전주시는 최근 긴급 브리핑을 통해 "관내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와 직영 환경관리원 일부가 수집한 재활용품을 정식처리시설(전주리싸이클링타운)에 반입하지 않고 사설업체에 넘겨 금품을 수수했다는
서울 성북구는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자원순환데이’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뜻깊은 환경 실천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가람 어린이집, 느티나무 어린이집, 동선 어린이집, 아띠 어린이집, 피카소 어린이집 원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했다.
‘자원순환데이 사업’은 성북구가 추
구성원 아우른 삶의 순환이자 공존산업혁명 뒤 무한경쟁 추구로 변질상생 지향하는 나침반 역할 살려야
‘살림’은 한국어가 세계에 선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철학적 개념 중 하나다. 단순히 가사 노동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살림’은 생명을 보존하고 키워나가는 모든 행위를 포괄한다. 죽어가는 것을 되살리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하며, 개체의 생존이 서로의 살림
교보증권은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4회 그린레이스 모아모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챌린지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교보증권 ESG 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정년 5년 연장 시 여성 고령층 경제활동 참여 확대 뚜렷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고령층 공급 특성 및 시나리오 분석’ 연구를 보면, 정년을 65세로 늘리면 2033년 55세 이상 경제활동
일본 도쿠시마현 가미카쓰초(徳島県上勝町)는 약 1300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마을이다(2025년 3월 1일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55.9%에 달해 도쿠시마현 내에서도 초고령화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힌다. 그러나 매년 국내외에서 약 9만 명이 이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 중심에는 ‘잎사귀 비즈니스’와 ‘제로 웨이스트 센터’라는 독자적인 지역
마음은 있는데 잘 안 되는 것이 있다. 사회공헌도 그렇다. 시간과 돈에 여유가 있을 때 하자고 마음먹지만 그런 여건은 쉬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대단한 결심 없이도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지구 살리기
지난 열두 달, 정말 더웠다. 과장이 아니다. 지난해 11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