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대 판정 1505건 중 재학대 238건⋯전년보다 49건 증가장애인학대 신고 6608건⋯피해자 직접 신고 31.7%↑지난해 학대 의심 사례 3375건⋯전년 대비 11.3% 증가
지난해 장애인학대 판정 사례 가운데 재학대 비율이 15.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 발생 장소는 피해장애인의 거주지가 전체의 47.6%로 가장 많아 가정 내 학대에
국회 농해수위, 동물보호법 개정안 의결…재범 위험 인정되면 사육 제한신고 4년 새 19.2% 증가…동물보호법 위반 1심 선고 68.8%는 벌금형
동물학대자가 처벌 뒤 다시 동물을 기르며 학대를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입법이 재추진된다. 재범 위험이 인정되면 법원이 최대 5년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동물학대 신고는 4년 새 20% 가까이 늘었지
정부가 충남 천안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연 2회 이상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학대 행위자로부터 아동을 즉시 분리하는 방안을 최우선 고려하도록 하고,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어 취학 면제·유예 심사 시 아동학대 이력을 의무적으로 확인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학대는 큰 틀에서 물리적 학대와 비물리적 학대로 구분할 수 있다. 신체적 학대와 성적 학대는 물리적 학대, 정서적 학대와 방임은 비물리적 학대에 해당한다.
물리적 학대와 비물리적 학대는 학대 방식뿐 아니라 배경도 다르다.
신체·성적 학대는 피해 아동의 손상·사망이나 발달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이는 학대 행위자가 예상할 수 있는 결과다. 다른
위기징후 아동 조기발견 위해 조사대상 확대방문형 가족회복 사업 지원 대상·사례 관리
서울시가 위기징후 아동 조기발견과 학대피해 아동 보호 및 재학대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에 나선다.
17일 서울시는 ‘아동학대 제로서울’ 추진으로 △조기발견 △보호‧회복 지원 △인프라 확대 △예방‧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확대해 학대로 고
여행용 가방에 넣어 아이를 학대한 계모, 아이의 양손을 불에 지지고 하루 한 끼만 제공한 계부.
경악할만한 아동학대 사건들이 연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충남 천안에서 9세 의붓아들을 무려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둔 계모가 4일 경찰에 붙잡혔고, 경남 창녕에서는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붓딸을 쇠사슬로 묶고 불에 달군 쇠젓가락으로 손과
노인학대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학대사례 중 60% 이상이 수년에 걸쳐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윤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노인학대 연도별 신고접수 건수’ 현황에 따르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접수된 학대사례는 2012년 3424건에서 2013년 3520건으로 늘었고 올해 들어 7월말 현재까지 2049건에 달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