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고령군은 29일 ‘2026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령군)
경북 고령군이 29일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질오염총량제는 2006년 1단계를 시작으로 현재 제4단계 시행기간으로 단위유역별 목표수질을 설정ㆍ관리하는 제도로 오염부하량을 초과할 경우 산업단지 조성, 도로건설, 관광단지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에 제한이 따른다.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는 시책사업을 추진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할 핵심적 사항이다. 평가 주요항목은 △단위유역별 목표수질 준수 여부 △오염부하량 할당시설 할당부하량 준수 여부 △이행평가 △제도개선 방안 및 건의사항 △발표 내용의 적정성과 명확성 등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환경보전과 개발사업을 같은 관점에서 더욱 더 고민하고 연구하여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질오염총량제도에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