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전문 회사인 아이디언스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자사의 폴리 아데노신 이인산염 리보스 중합효소(PARP) 저해제 계열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병용 요법에 관한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ASCO는 전 세계 종양학자 및 연구자, 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암 분야 최대 규모의 행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LG화학은 10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 참석해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연구에는 심영석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알테오젠은 자회사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이달 20일 합병을 마치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라는 이름으로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알토스바이오로직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알테오젠헬스케어는 현재 유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의 자회사인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알토스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일 합병을 완료하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라는 새로운 사명 아래 통합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의약품 유통, 영업, 마케팅 역량을 보유한 알테오젠헬스케어와, 임상개발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
아이진(Eyegene)은 지난 20일 엠브릭스(MVRIX)로부터 차세대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기술 ‘MBT-002’ 도입을 위한 기술이전(L/I) 및 글로벌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이진은 MBT-002에 대해 전세계 독점개발 및 판권을 확보했다. 계약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진은 MBT-002의 비임상 및 국내 임
한미약품이 MSD(미국 머크)와 자사의 ‘랩스 인터루킨-2(IL-2) 아날로그(HM16390)’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바이오테크와 고기능성 바이오소재 공동 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헬스케어·뷰티 분야 고기능성 신소재 공동 개발 △미생물 배양 및 유전자 재조합 기술 협력 △K-뷰티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공동
온코닉테라퓨틱스가 표준치료요법 병용을 통해 위암 동물모델에서 종양 크기를 비투여 대조군 대비 최대 99.3%까지 감소시키는 성과를 끌어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전일 대비 3100원(14.66%) 오른 2만4250원에 거래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25 미국암연구학회(AACR 2
FDA, 동물실험 폐지에 오가노이드·장기칩 등 대안 주목동물실험보다 정확도 높고, 임상 비용 절감할 수 있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을 폐지하고 빠르면 2026년부터 동물실험을 대체할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적용 대상은 단클론 항체를 포함한 일부 약물이지만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인공지능(AI), 오가노이드, 생체조직칩(장기칩)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한 초기 파이프라인 연구가 한창이다.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어, 유망 후보물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오롱생명과학,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연구개발(R&D)에서 성
GC녹십자(GC Biopharma)는 8일 국내 질병관리청과 공동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31일 식약처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번에 국산신약 39호로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
GC녹십자와 질병청은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배리트락스를 개발했다. 탄저균은 열악한 환경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십자가 신청한 유전자재조합 탄저백신 ‘배리트락스주’를 8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베리트락스주는 탄저균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항체의 생성을 유도하기 위해 탄저균의 외독소 구성성분 중 방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제조한다. 성인에서 탄저균으로 인한 감염증의 노출 전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백신이다.
식약처는 전담심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속도가 붙는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와 함께 '2025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소부장 공급기업이 연구개발 진행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개발 방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이오 소부장
팬데믹 초기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엔데믹 이후 상이한 ‘생존 전략’을 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파이프라인에 투입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자금이 한정적인 만큼, 기업들은 개발 지속과 중단 갈림길에서 결단을 내리고 있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주를 앞뒀다. 최근 후보물질 ‘A
신약 연구개발(R&D)에 공들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 관계사·자회사를 통한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을 더 수월하게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 한독, 동아ST 등 전통 제약사들의 미국 현지 관계사·자회사들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의 환자 모집 과정에서 드는 품
크레오에스지는 다양한 백신 개발을 위한 핵심 기술력인 재조합 VSV(Vesicular Stomatitis Virus) 벡터시스템을 이용한 지카 바이러스 백신의 국내 특허를 출원해 최종 등록했다.
13일 크레오에스지엔 따르면 VSV-지카바이러스 백신은 자회사인 스마젠 캐나다가 한국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연구 진행한 백신이다.
크레오에스지 관계자는 “재
알테오젠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가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테르가제주는 국내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생산한 히알루로니다제다. 히알루로니다제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로, 국소주사제 등 약물의 침투력을 증가시키고 조직 내 과다하게 존재하는 체액 및 혈
알테오젠(Alteogen)은 유전자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테르가제주'가 국내 최대 규모 병상을 보유한 상급종합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11월 테르가제를 출시했다.
테르가제주의 판매를 맡은 알테오젠헬스케어에 따르면 현재 상계백병원, 대구가톨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2년 세계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페링파마슈티컬스의 ‘리바이오타’ 승인 후, 2023년 세레스테라퓨틱스의 ‘보우스트’가 두 번째로 FDA 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도 쎌바이오텍과 CJ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등이 치료제 개발에 나서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마이크